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고경애 시집)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고경애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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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경애 시집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 고경애 시인이 즐겨 쓰는 화두는 인간과 삶을 기본 바탕으로 잘 짜인 실크처럼 흐름이 부드럽고, 정감이 간다. 그러면서도 30대 시인이 쓴 것처럼 강렬함을 주면서, 종이에 박힌 글씨가 아닌 작가의 혼을 함께 나눈 심안의 소리를 들려준다. 세상의 이치와 만물의 형성을 더욱 깊고 짜임새 있게 펼쳐내는 명작들이 탄생시키고 있는 시인이다.

이 시집 [내 마음도 다리고 싶다]는 고경애 시인만의 어휘력과 시어들로 고뇌와 사색“思索”의 힘을 적절히 섞어놓은 작품을 골라 첫 시집을 엮어낸 것이다. 그리고 시인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말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인연은 무척이나 소중히 하고, 아름답지만 그로 인해 상처도 받고, 또 그 속에 행복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때로는 깊은 사유 “思惟”를 가지고 세상을 깨닫게 하는 철학적인 의미도 담고 있는 작품, 그러면서도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소재들로 편안하면서도 고개를 끄덕이는 감상적 “感傷的”이 될 수 있는 작품집
저자

고경애

저자고경애는
원광대학교약학과졸
병원약사

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정회원
대한문인협회전북지회정회원
대한문인협회이달의시인선정
대한문인협회금주의시선정
대한문인협회낭송시선정
2016순우리말글짓기전국공모전동상수상
2017명인명시특선시인선선정

목차

1부나비잠
삼짇날일기
나비잠
홍시
오메나왔소.
하얀이별
어머니메아리로
내어머니
업業이라하자
49제祭
며느리었다오
오월그리움
당신의자릴사랑합니다
나홀로되어
독백
당부
봄찾으러갔다가
언니는떠나가고
그해여름은
하루찻집
회상
구름여행
빠끔살이
긴세월다지나
김장이야기
키다리천손초앞에서

2부남새밭이야기
심지
난이의노래
그렇게살라하네
거울속의그대(1)
거울속의그대(2)
내마음의노래
남새밭이야기(1)
남새밭이야기(2)
내마음도다리고싶다
꽃비
꽃잔디
산수유아래서
장미연정
정열의화신
능소화눈물
애호박사랑
아침의선물
멍에
그렇게시와마주하고싶다
포효
장맛비
도깨비야친구하자
추억하나깨물며
사흘의휴가
마음스케치

3부작은일상이되어
작은배려
인연
사랑은
심연의뜰
마음거울

그리움의흔적
임그리워
사람과사람사이
사람의자리
작은일상이되어
해변의여심
해변의밤
한여름밤의꿈
모노드라마
그깟나이가
등짐
잠못드는밤
망각의늪
허무로얼룩진날에
무궁화결혼식
숨고르며오르는데
사랑하나남겨두고
가족여행전야
초대

4부초록의소리
희망
봄아씨
오월은
동심의세계
그네
천상으로간소녀여
사계四季
초록의소리
여름한가운데서

그리움의연서
파랑새여라
솟대
사랑나무
풀꽃의초대장
하늘바다
가을산책
가을여인
빛고운가을
설렘
첫눈
은빛세상
긴겨울밤은
자연이준선물
바람아불어라

출판사 서평

자연과삶을관조“觀照”하는고경애시인

고경애시인은힘있는시를지으면서왕성한활동으로동료문인들까지도놀랄만한작품을발표하는시인이다.무심코지나쳤던현실의문제들인간이살아가면서겪어야만하는상황에대해조금더관심을가지고바라볼수있게해주면서도,사전에서볼수있는문학의이해를볼수있다.정서나사상에상징의힘을빌려언어문자로써표현한예술적작품이라는생각을하게된다.다른사람이인식할수없는언어에서새로운요소를발견하고그것을자아와텍스트로서생명을불어넣는다.

고경애시인이즐겨쓰는화두는인간과삶을기본바탕으로잘짜인실크처럼흐름이부드럽고,정감이간다.그러면서도30대시인이쓴것처럼강렬함을주면서,종이에박힌글씨가아닌작가의혼을함께나눈심안의소리를들려준다.세상의이치와만물의형성을더욱깊고짜임새있게펼쳐내는명작들이탄생시키고있는시인이다.

이제고경애시인만의어휘력과시어들로고뇌와사색“思索”의힘을적절히섞어놓은작품을골라첫시집을엮어냈다.그리고시인은이책을읽는독자들에게말하고있다.세상의모든인연은무척이나소중히하고,아름답지만그로인해상처도받고,또그속에행복도있다고말하고있다.때로는깊은사유“思惟”를가지고세상을깨닫게하는철학적인의미도담고있는작품,그러면서도누구나공감할수있는소재들로편안하면서도고개를끄덕이는감상적“感傷的”이될수있는작품집“내마음도다리고싶다.”를추천하게되어기쁜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