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그리다 (성경자 시집)

삶을 그리다 (성경자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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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성경자 시집 『삶을 그리다』. 성경자 시인의 작품을 보면 힘이 있고 그러면서도 특유의 여성 작가의 섬세함까지 보여주고 있다. 사물을 관찰하고 파악하는 기본적인 자세를 갖추고 사물을 바라봄에 있어 남다른 시각을 가지고 있는 성경자 시인이다.
저자

성경자

저자성경자는
서울거주
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정회원
대한문인협회서울인천지회정회원

<수상>
2014년9월2주금주의시선정
2015순우리말글짓기장려상
2015대한문인협회한국문학발전상
2014,2016대한문인협회올해의시인상
2016~7명인명시특선시인선선정
2017년1월이달의시인선정
우수작/낭송시/좋은시다수선정

목차

나뭇잎하나
나의하루
시간위에삶을그리다
행복한겨울나기
가을이지다
이좋은가을날
엄마없는하늘아래
가을이오고있어요,
봄이오는길목에서
숲속의여름
영원한나의애인
가을날의자화상
한낮의더위
가을비오는날에
침묵의두려움
홀로가야하는길
당신은나의운명

가슴에내린봄
진실
늘나에겐~
늘그랬던것처럼
밤하늘의침묵
가을비
들길따라서
사랑하는사람아
이별의사연들
영원한나의동반자
내삶의행복
바람에띄운사연
갈잎에낮은흐느낌이
12월첫출근길에
밤새하얀사랑이
상처
어디로가야하나
그리움
아버지의뒷모습
소중한하루의결심
잠못이루는밤
잊히는슬픔
당신의존재가있기에
달무리
가을이오려나
가슴에담은여름
독백
오늘은오일장에간다.
가을속으로
꽃구름
가을날의자화상
시간저편에가을을지운다.
나의삶으로다가온당신
아버지의향기
기다림
사랑하기때문에
사랑하는당신
봄날은간다
그대는사랑입니다

새벽안개속에서
당신이보고싶은날
얼룩진추억들
난알고있습니다
그리운어머니
그리운어머니(악보)
남풍이불때면
봄은저만치오는가
봄이오는길목에
남풍이부는언덕
봄이오는소리
아름다운연인
봄날은가는데
당신생각에
그대가슴에닿을때까지
빗물처럼
산다는것
햇살이눈부신날
소나기
추억의여정
여명
고추잠자리사랑을싣고
가을바람부는날
을미년을맞이하며
을미년을떠나보내다.
당신을그리며
꽃이되고싶다
꿈을향하여
사랑스런그대
화사한봄날
단풍잎하나
어느가을날
어머님떠나신날
추억의그리움을보내며
한남자의연인이고싶다
내마음도청춘이더라,
나그네별들의몸짓
봄의향연
영원한동반자
중년의삶
가을향기
하얀그리움
무엇이보이는가
중년의향기
희망찬내일을위해
인생
9월의달빛
하루가한달처럼긴여름날
그건사랑이야
겨울창너머
가을빛추억
새벽풍경
삶을그리다.

출판사 서평

끊임없는자기계발과프로정신을갖춘여성을커리어우먼이라한다.즉망설임이란찾아볼수없이당당하고자신에대한자신감과모든일처리에있어여유로가득한직장여성을말할때주로표현하는말이다.현대를살아가는남자,여자를떠나같은사람으로서모두가평등한세상에사는요즘시대는커리어우먼이란단어가별로특별하지도않다.하지만아직은우리정서에여성은집에서살림만하는엄마,누구의아내로,현모양처이기를바라는것이현실이다.이런시대를살고있는여류작가는남성보다더힘든삶을살아가고있을것이다.성경자시인을말하려면가장먼저떠오는단어가커리어우먼이다.그래서인지성경자시인의작품을보면힘이있고그러면서도특유의여성작가의섬세함까지보여주고있다.사물을관찰하고파악하는기본적인자세를갖추고사물을바라봄에있어남다른시각을가지고있는성경자시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