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이 나를 부를 때 (김수미 시집)

그리움이 나를 부를 때 (김수미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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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시인이 형상화한 시적 결과물이 얼마나 문학적 완성도가 높은가는 작품에 개개인의 주관적인 무의식과 내면의 심층이 어떻게 반응했느냐에 따라 작품을 감상하는 독자는 자신의 상징을 더 해 그 작품을 읽게 된다. 그만큼 시인은 시를 쓰는 작업에 많은 것을 생각하면서 시를 쓴다. 그렇게 쓴 작품만이 독자의 가슴에 와 닿으며 그 시는 후대에 남을 명작으로 남을 것이다. 김수미 시인의 작품을 보면 배려와 감사, 그러면서도 봉사의 깊은 사랑을 엿볼 수 있다.

등단한 지 12년이 넘어서 첫 시집을 발표할 만큼 조심성 있고, 한 작품을 집필하는데 많은 시간을 두고 퇴고하면서 리듬감과 운율로 노래하는 듯 자연스러운 문맥과 강조를 위한 반복처럼 일정한 리듬의 시를 쓰는 시인이다. 그러기에 김수미 시인의 작품은 직접 말하지 않아도 그 문장에서 내포하고 있는 의미를 시인이 하고자 하는 말을 사물이나, 생명, 온 자연을 대상으로 하여 비유하거나 은유적 표현으로 시를 짓는 시인이다.
저자

김수미

저자김수미는서울출생
2003.6.대한시낭송협회시낭송회원
2004.4.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2005.3.대한문인협회서울지회지회장역임
2006.3.대한시낭송작가협회부회장역임
2008.3.대한문인협회북부지회지회장역임
2008.12.대한문인협회서울인천지회지회장역임
2008~2009
서울하계중학교전문직업인초청강사위촉
2009~2010.3.
대한문인협회서울인천지회지회장연임
2010~2011
서울신도봉중학교전문직업인초청강사위촉
2011.3.대한시낭송작가협회회장역임
2011~2015.B.B.T‘가스펠’편집부편집장역임
2014~2016.평생학습관시낭송지도강사,
시낭송교육강사
2016~2017현)어린이시낭송지도교육중
2014~2017현)
서.시.동.(소리샘)동아리회장및교육지도

목차

봄소식
봄맞이

꽃샘바람
한낮
여름냇가
원두막
닭의장풀
해바라기
코스모스
가을숲
가을길을걷노라면
가을이오는소리
가을
가을길
만추(晩秋)
가을단풍
가을나무
가을이주는지혜
단풍이물들던날
겨울
눈내린아침
겨울길
겨울은
김장
썰매놀이
회색빛겨울산
겨울달이뜨는밤
올겨울에는
세월
墨香(묵향)
인생
산사의아침
老松한그루
어머니
구름바다
어머니의향기(思母曲1)
이별(思母曲2)
사랑하는당신을보내고(思母曲3)
불면증
하얀새벽이오는소리
밤(夜)
인연의실타래
새벽을여는사람들
우리는
세상은따뜻하다.그리고세상은살만하다.
안경
그때가그립습니다.
보광리를아십니까?
고향
양은도시락
그리움이나를부를때
소라껍데기속의바다
그대향한내마음아무도모르라고........
정녕그대는
나는풀잎되어
사랑
호수
난당신을그렇게사랑합니다.
커피
옹달샘
언제나파도는푸르다.
바람과나
그대는들어보셨나요.
나는행복합니다.
사랑아,사랑아보고지고(‘이산가족’시극중에서)
그리움은사랑의또다른이름이리라
사랑으로배부르다.
문득생각나는사람
이유를알겠습니다.
편지
바람
잠못이루는밤
알수가없습니다.
가슴앓이
눈물나는날에는
커피한잔과그대
슬퍼지는마음에
기억저편에
잊으려했지만
동백꽃
백일몽
작은창가
바람
만월(滿月)
달속의별
나뭇잎편지
주머니속에담고싶은사랑
바람아알고있니?

대나무사랑
이목구비(耳目口鼻)
막동이(소천하신아버지를그리며)
십자가
낮추며살아가기
기도문
나의기도
동행(同行)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