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각시 뜨락 (김상훈 시집)

풀 각시 뜨락 (김상훈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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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상훈의 시집 『풀 각시 뜨락』. 이 시집은 김상훈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5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들을 통해 독자들을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김상훈

저자김상훈은서울출생
대한문학세계시부문등단
대한문학세계수필부문등단
(사)창작문학예술인협의회정회원
(사)한국연극협회부산지회정회원
연극배우/現프리랜서

목차

♣1부-봄풀같은소리
새벽빛
인사동에서는함부로시를쓰지마세요
진실로누군가를사랑한다는것은
소나기
바다로간靑馬
춘정시공(春情詩空)
기다림
초량동텍사스촌
너희가아느냐
날아가는사월
감성바늘
천황산사자평
꽃물
세월
깊은음성으로
당신의이름으로
여자의일생
담쟁이
봄이오면박씨에게
갱년기여인이여
태공(太公)
기타論
장미
별리

이별그쓸쓸함을위하여
맨발로오는누이여
어느시인의근황
그래도우리그리워하자

♣2부-바람의화첩들
겨울령
바람이꽃에게전하는말
구포댁
詩人
아주가끔때로는
내가죽는날까지
변명
바람의화첩
내가미치는
옛사랑
초겨울몸살
노을에비친세월몇조각
그렇게살아야지
이윽고어쩔수없는나날들
역마살,떠나는바다
철지난바닷가
한겨울나무숲애살
만월
유년시절의낮달
단테가되어
수리산달인
흰눈
누군가무심코덧없음이라고말할때
목련,골(骨)
감성酒
하구언
환치기당하는계절

어머니

♣3부-지상의언어로
윤회의길목
바람난화(亂花)
두물머리겨울한옥
머나먼우체국
내안에일렁이는물결
산중서신(山中書信)
오고가는낌새
칠월의정원

태초의남자처럼
저금
가을묵향(墨香)
인연
사랑하는이에게
빛그림자
초여름이마
풀각시뜨락
그대가는가
질경이묘비명
지금은그대가조금외롭더라도
탁발승의이별가
담배
애인
새벽에마시는술
전생의유언
호수에잠긴달
바위섬
가장먼곳의붉은노을처럼
원고지
어느날그자리

♣4부-시간의낙엽들
그리움다하면
그렇게그바닷가에
책(冊)
황소털햇살에메밀꽃질무렵
한세월내청춘의바리데기
별무리
흰머리소녀
하릴없이자라거나피어나는것은없다
염병할
어느여자의물빛나날들
밤안개
거미
탱자나무
새벽에쓰는글
바퀴벌레와아내의신공(新功)
사막은함부로낙타를죽이지않는다
청잣빛어머니
하루
비와女人
마지막처럼
어느날의편지
은메달
내청춘일몰의시간

♣5부-단상의간이역
햄릿形의굴레
고엽
지독한물빛
이념
제1막
조화옹(造化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