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서평
아빠라는언덕에기대어자란자녀가
세상의벽을뛰어넘습니다!
“급격하게바뀌는환경을제대로읽지못한채아이들을학원으로,독서실로몰아대는엄마들의활약은눈부시지만그현장에아빠들은사라져버렸다.왜일까?”
경주마처럼눈가리개를채운채질주를강요하는한국교육의삭막함에질식할것같은답답함을느낀저자는무기력하게안타까움을토로하기보다는해결방안을적극적으로찾는편을선택했다.자신이할수있는일이무엇인가고민한저자는남자로서아빠로서가정을바로세우고,자녀를바르게양육하는일이야말로...
아빠라는언덕에기대어자란자녀가
세상의벽을뛰어넘습니다!
“급격하게바뀌는환경을제대로읽지못한채아이들을학원으로,독서실로몰아대는엄마들의활약은눈부시지만그현장에아빠들은사라져버렸다.왜일까?”
경주마처럼눈가리개를채운채질주를강요하는한국교육의삭막함에질식할것같은답답함을느낀저자는무기력하게안타까움을토로하기보다는해결방안을적극적으로찾는편을선택했다.자신이할수있는일이무엇인가고민한저자는남자로서아빠로서가정을바로세우고,자녀를바르게양육하는일이야말로가장근본적인해결방안이라고말한다.
항상행복한표정을짓는그의세자녀는현재의삶에서최선을다하는태도를지녀주변에모범이되고있다.항상남을배려하고,친구들뿐아니라어른들의칭찬을받는세아이의성장과정을나눔으로써공부하는시간이절대적으로적었음에도불구하고,배움을즐기며좋은성과를내는세아이들의비결을알린다.
남자에게아빠라는타이틀이얼마나자랑스러운지를역설하는저자는구호를외치듯이렇게주장한다.“집나간아빠들,이제집으로돌아옵시다.자리에서일어나팔을걷어붙이고우리자녀들앞을가로막는잘못된생각들,관행들을제거합시다.”
[추천사]
이책은전문가가쓴책이아니다.그래서좋다.도대체아이들과어떻게관계를맺을지잘모르는아빠라면,어떻게하면좋은아빠가될수있는지고민하는아빠라면이책을읽기를권한다.다읽고나서스스로를돌아보면된다.한숨이나고좌절을느낀다면역설적이지만희망이있다는증거다.최소한아빠로서의자신의상태는안다는뜻이니까.불행히도우리모두가이런아빠가될수는없다.흉내를내기도쉽지않은일이다.그래도아직우리에게희망이있다.이책을통해좋은아빠가되고싶은마음이라도먹는다면말이다.
신영철_강북삼성병원기업정신건강연구소소장,정신건강의학과전문의.
저자는이책에서자녀들로하여금바른성품을갖도록하기위해고민하고,실행하였던많은에피소드들과그과정에서깨달은생각들을소개하고있다.빠른길보다바른길을선택하고,배려받기보다배려하는삶을가르친아빠의다양한시도가멋진결실로나타나는과정은재미도있지만많은깨달음을준다.남자가아빠가되고,아빠가바른삶을가르치는스승이되고,지식을전하는교사가되고,삶의의미를깨닫게하는랍비가되어야한다는것은이시대의다른아빠들에게큰도전이되는내용이아닐까생각한다.
이영숙_(사)한국성품협회좋은나무성품학교대표,교육학박사.
부여된임무를완수해야하는책임감과상하좌우의네트워크를아우르는공동체의식이요구되는곳이바로군대다.황규준병장은나의전우이자글쓴이의큰아들이다.참반듯한청년이다.책속의아버님의교육철학과전인교육이군에서빛을발하는것같다.전역후사회에서도더욱훌륭한인재가되고,사람을사랑할줄아는참사람이될것이라믿는다.건강한인재를길러내는가정이되기위해필요한지혜를가득담은책이다.
김종태_육군장군,맏아들규준이의군대상관.
예전에다솜이와《얘들아,창의성이밥먹여준대!》라는책작업을위해자주만났다.대화를나누면서다솜이가또래들보다훨씬명쾌하고뚜렷한자기생각을지닌,미래에대한비전도확실한아이라는것을느낄수있었다.이책을읽으며다솜이의새로운것에대한호기심과빼어난글솜씨뒤에는딸에대한무한한관심과자녀교육에대해연구하는자세를지닌아빠라는교육기획자가있었던것을알게되었다.이책은자녀와의사이가어색한이시대의모든아빠들에게꼭필요한가이드북이될것이다.
조선우_책읽는귀족대표,둘째다솜이의책을편집,발간함.
자녀를위해아빠의무관심이필요하다는허무맹랑한시대의악설을뒤집은책!3년간의미국생활동안호스트부모,선생님들모두가규승이를극찬했다.우수한성적뿐아니라선생님,친구들과잘어울리며항상먼저배려하는태도때문이었다.남을이기는일등이아니라남을배려하는데일등인아이로키우려한저자의철학의결과가아닐까생각해본다.아빠는돈버는기계가아니라자녀와함께하는동반자임을느끼게하는글귀들이가슴을쿵쾅거리게한다.
손재호_애임하이교육대표,막내규승이의교환학생과캔자스과학고과정을카운슬링함.
자녀의손을놓아버리고도아무렇지않게여기는이시대의많은‘아빠’들을깨우치게하는훌륭한지침서다.인성의기본인인사부터가르치면서바쁜사회생활중에서도자녀들과함께등산을하며‘살을부비고,삶을부비고’살아가는모습이참으로아름답다.자녀들의손목을아빠의뜨거운손으로꼭잡고이끄는것이눈에선하다.‘자녀야말로최고의투자’란것을아직돌아오지않은아빠들도명심하게될것같다.
박노호_전계성고등학교교사,《내삶의마지막거처》저자,수필가.
저자는만날때마다자녀들이야기로꽃을피운다.공부잘한다고자랑하는게아니라,아이들이얼마나밝은지,남돕는일에어떻게솔선수범하는지를이야기한다.이책은그가세아이들을키운남다른노하우를구체적이고실용적인사례로꼼꼼히전한다.그의아이사랑에는단호한원칙이있다.뒤늦게예비엄마가된나로서는깨달은점이한두가지가아니다.첨단정보기술분야전문가인저자는미래에필요한인재상에대한힌트도준다.그의통찰력을따라가면한국의교육현실에맹목적으로휘둘리지않을힘도얻게된다.
류현정_조선비즈취재팀장,출산을앞둔예비엄마.
책속으로추가
부모의과잉보호는자녀의자유로운날갯짓을방해한다.어차피희망의세계를찾아날아가야할자녀들인데,스스로날수있는훈련을일찌감치시킬필요가있다.자녀를충분한훈련없이사회로내보낸후지속적인후견인역할을하려는엄마들,나아가결혼이후에까지시시콜콜자녀의가정사에개입하는부모들이많다고한다.그러나이것은자녀의미래와가정을파괴하는지름길이될뿐이다.
나도대학교에입학하면서고향을떠나살아왔고,세아이들을각기혼자미국으로떠나보냈다.학교,교회,학원등에서캠프가열리면적극참여시켰다.새로운경험이아이들을강하게,지혜롭게만들뿐아니라친구들과삶을나누는과정을통해배려하고양보하는정신,그리고친구들과함께목표를성취해나가는경험을할수있으리라는생각했기때문이다.규준이와다솜이는초등학교때영어캠프를,규준이는중학교2학년때베트남선교여행을혼자다녀왔다.
규준이가미국으로교환학생을떠난지14개월쯤지났을때나와아내가미국으로가서잠시만난것을제외하고는17개월동안아이혼자살았다.다솜이도고1때1학기를마치고교환학생을떠나11개월동안말수가적은홈스테이맘과함께살았다.
규승이가고등학교에입학한해에기숙사를오픈한다고하여단체생활을해보라고권유했다.집에서버스로10분정도면갈수있는거리였지만부모와함께지내는것보다친구들과생활하면서공부도하고,운동도하면좋겠다고생각했던것이다.통학시간을줄여서공부를더하라는뜻이아니었다.부모의보호를벗어나스스로시간을조절하고,목표를이루어나가는법을배우게하고싶었을뿐이다.그러나기숙사생활이기대와는달랐기때문에곧다시집으로돌아왔다.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