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파 교의학(단권축약본) (양장본 Hardcover)

개혁파 교의학(단권축약본) (양장본 Hardcover)

$82.39
Description
『개혁파 교의학』은 네덜란드어로 집필된 4권의 방대한 《개혁파 교의학》을 영역본으로 편집한 존 볼트가 그 4권의 책들을 다시 축약하여 단권으로 만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역사적 개혁신학의 토대 위에 굳게 서서 교회와 학문의 보편성을 추구해간 바빙크 신학의 정수를 맛보게 될 것이며, 그 내용의 풍요로움, 그 범주의 광대함, 그 비평의 공정함, 그 체계의 치밀함 그리고 그 표현의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경탄하게 될 것이다.
저자

헤르만 바빙크

저자 헤르만 바빙크(Herman Bavinck, 1854-1921)는 네덜란드의 칼뱅주의 개혁파 신학자이며 목사다. 아브라함 카이퍼(Abraham Kuyper), B. B. 워필드(B. B. Warfield)와 더불어 3대 칼뱅주의 신학자로 알려져 있다. 1902년부터 암스테르담 자유대학교에서 아브라함 카이퍼의 뒤를 이어 조직신학을 가르쳤으며 코넬리우스 반 틸(Cornelius Van Til), 루이스 벌코프(Louis Berkhof)를 비롯하여 많은 개혁파 신학자들에게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저서로는 전 4권으로 이루어진 『개혁파 교의학』, 『하나님의 큰 일』 등이 있다.

목차

편집자 서문 _ 19
약어표 _ 24

제1부 교의신학 서론
1장 학문으로서의 교의신학 _ 31
2장 교의신학의 역사와 문헌 _ 73
3장 교의신학의 토대들 _ 107
4장 계시 _ 129
5장 성경 _ 175
6장 신앙 _ 209

제2부 삼위일체 하나님과 창조
7장 하나님을 아는 지식 _ 265
8장 살아 계시고 행동하시는 하나님 _ 311
9장 삼위일체 하나님과 그분의 경륜 _ 387
10장 하늘과 땅의 창조주 _ 465

제3부 인간과 죄
11장 하나님의 형상 _ 543
12장 타락한 세상 _ 589
13장 죄와 그 결과 _ 639

제4부 구속자 그리스도
14장 성부의 독생자 _ 677
15장 종이신 구원자: 그리스도의 비하 _ 727
16장 승귀하신 주 그리스도 _ 771

제5부 성령과 그리스도 안에서의 구원
17장 구원의 서정 _ 807
18장 부르심과 중생 _ 857
19장 믿음과 회심 _ 887
20장 칭의, 성화, 견인 _ 935

제6부 새로운 공동체를 창조하시는 성령
21장 영적 실체로서의 교회 _ 993
22장 성령의 은혜의 방편들 _ 1081

제7부 만물을 새롭게 하시는 성령
23장 중간상태 _ 1159
24장 그리스도의 재림 _ 1203
25장 완성 _ 1249

성경 색인 _ 1295
인명 색인 _ 1357
주제 색인 _ 1379

출판사 서평

“17세기 개혁파 정통신학을 오늘에까지 이어주는 단 하나의 길!”

종교개혁 이후 수 세기에 걸쳐 정교하게 발전되어온 정통 개혁주의는 바빙크의 『개혁파 교의학』에서 클라이맥스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기념비적인 작품은 개혁신학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결코 지나칠 수 없는 필독서다. 본서는 네덜란드어로 집필된 4권의 방대한 『개혁파 교의학』을 영역본으로 편집한 존 볼트가 그 4권의 책들을 다시 축약하여 단권으로 만든 것이다. 편집자는 바빙크의 대저를 요약하되 역사적 개혁주의 전통에 속한 이들에게 익숙한 7각론(loci)의 형태로 재편집하여 바빙크 신학의 교리적 체계와 개요를 간결하면서도 명료하게 드러내주고 있다. 본서는 칼뱅으로 대변되는 역사적 개혁신학의 신학적 근거와 뿌리를 초기 교회 교부들과의 관계 속에서 치밀하게 해명해줄 뿐 아니라 중세신학, 로마 가톨릭신학, 루터 신학, 경건주의 신학 및 계몽주의 이래로 자신의 당대에까지 흥기했던 개신교 자유주의 신학을 포함한 거의 모든 신학 학파들과 끊임없이 대화하며, 철저하고 엄정한 성경주석의 근거 위에서 그것들의 장단점을 공정하고 엄밀하게 분석하여 비평적으로 해설함으로써 “특별계시(성경)에 의존하는 신앙적 사색”을 통하여 신학을 세우고자 하는 개혁신학의 방법론을 치열하게 관철시키고 있다. 그는 고대로부터 자신의 당대에 이르기까지의 철학사, 종교사 및 과학사에 대한 정통하고 해박한 지식과 더불어, 그것들이 신학사와 교섭하며 파생시킨 수많은 쟁점들을 해설해줌으로써, 신학적 사유의 범위와 범주에 있어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광대한 스케일을 유감없이 과시한다. 우리는 본서를 통해 역사적 개혁신학의 토대 위에 굳게 서서 교회와 학문의 보편성을 추구해간 바빙크 신학의 정수를 맛보게 될 것이며, 그 내용의 풍요로움, 그 범주의 광대함, 그 비평의 공정함, 그 체계의 치밀함 그리고 그 표현의 아름다움으로 인하여 경탄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읽는 모든 이들이 바빙크의 신학적 유산을 풍성하게 누려서 한국교회가 신학적으로 한층 더 부유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