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회갑이 지나도 삶은 낯설고 무겁기만 하다. 이제 나를 찾아 곱게 물들어 가고 싶다. 세월이 흘러도 시 앞에 서면 가슴은 언제나 청춘이다. 시는 나를 설레게 하고 떨리게 하며 또 큰 감동을 준다.
퇴직 후 마음을 비우면서 살려고 하지만 가슴은 늘 채워야 할 것들로 끝이 보이지 않는다. 아직도 해야 할 일이 있으니 행복하고 그냥 돌아설 수가 없다. 시집을 또 세상에 내놓기 부끄럽지만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기대에 용기를 낸다.
첫 시집 『고향을 그리다』에서 숨겨진 고향의 그림들이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잠시 고향의 쉼터가 되기를 기대하였다면 두 번째 시집 『부모님을 그리며』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지냈던 시절이 참으로 행복하였고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아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들을 찾고 같은 일을 반복할지라도 처음 하는 것처럼 성실히 하고 싶다. 시 창작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주신 민용태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2022년 여름
당진 마라골에서
김 기 영
퇴직 후 마음을 비우면서 살려고 하지만 가슴은 늘 채워야 할 것들로 끝이 보이지 않는다. 아직도 해야 할 일이 있으니 행복하고 그냥 돌아설 수가 없다. 시집을 또 세상에 내놓기 부끄럽지만 누군가의 마음에 따뜻한 위로가 될 수 있다는 기대에 용기를 낸다.
첫 시집 『고향을 그리다』에서 숨겨진 고향의 그림들이 일상에 지친 분들에게 잠시 고향의 쉼터가 되기를 기대하였다면 두 번째 시집 『부모님을 그리며』에서는 부모님과 함께 지냈던 시절이 참으로 행복하였고 아름다운 추억들이 많아 그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싶었다.
앞으로도 고향과 부모님에 대한 아름다운 추억들을 찾고 같은 일을 반복할지라도 처음 하는 것처럼 성실히 하고 싶다. 시 창작이라는 새로운 세계로 이끌어 주신 민용태 교수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책이 나올 수 있도록 도움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
2022년 여름
당진 마라골에서
김 기 영
부모님을 그리며 (김기영 시집)
$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