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추억 광주호수에 머물다 (정암 안정산 시집)

아름다운 추억 광주호수에 머물다 (정암 안정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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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이 책은 인정산 시인의 시집이다. 저자의 주옥같은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저자

안정산

정암正岩

·광주대학교경제학과졸업
·전남대학교평생교육원문예창작과4년수료
·들풀문학작가회회원,동천문학회회원
·2009년12월매화향기
시「노란산수유」외1편발표
·2013년12월동천문학
시「내나이마흔살」외3편발표
·2020년1월들풀문학문학과동행
시「백세시대골목에서」외4편발표
·2022년8월문학바탕문학상수상/등단
시「내마음의고향」외4편입상
·저서|『45일간의자동차유럽여행』,『몽골초원의푸른꿈』
·색소폰연주음악가
광주센텀앙상블단원,전국앙상블대회2회대상수상
·광주광역시시민참여예산위원회
교통건설분과위원

목차

시인의말 2

제1부사랑과그리움으로부는바람

기다리는그대여 10
열정과그북소리 12
짝사랑 14
짝사랑의약속 16
아름다운사랑 18
죽마고우환갑(還甲) 20
한발짝더가까이 22
가까이서 23
영혼의아름다운추억 24
어머니사랑 25
마음속행복의샘 26
아내의빈자리 27
그리운어머니 28
나의삶나무처럼 30
아버지영전에 32
아내의그리움 34
먼지털어주며 35
그리운사람 36
광주호수의추억 37

제2부바람의맑은영혼으로

행복했던순간들 40
노을빛인생 41
사랑이란 42
회춘의고희 44
생각의아름다움 46
가족과차를마셔요 48
시간은생명수 49
노년의데이트  50
이삭줍기사랑 52
틀을벗어나자 53
극락세계로가는길 54
아들결혼답례사 56
뒤돌아돌아보지말자 57
나의소박한꿈 58
부부건강 60
겸손과인격 62
희망의끝자락  64
노년의여유로움 65
백세시대길목 66
인생반환점 68
박수를치면서 69

제3부사계로흐르는그리움

호미곶태양 72
설날 74
산수유 76
화양마을매화축제 77
봄이오는소리 78
비오는봄날  80
봄은젊은계절 82
떠나는가을아! 84
내마음의가을 86
마음속의낙엽 87
가을아 88
내가슴불태운가을아! 89
마음의늦가을 90
낙엽은나의스승 92
겨울바다 93
첫눈내리는날 94
겨울바다갈매기 96

제4부삶과자연의향기속에서

내마음의고향 100
광주호수생태원의겨울 102
화는백해무익 104
인생은빈손으로 106
손녀백일날 107
주여!함께걷게하옵소서! 108
담임목사님청빙 110
성지순례를다녀와서 112
주고싶은마음 114
하나님이주신선물 116
꽃과미소 118
푸른하늘아 120
무등산둘레길 122
노년의하루 123
내나이마흔살 124
영원하지않은인생 126
젊음영원하지않다 127
인생(人生)의길 128
사랑하는그대에게 130
감사하는마음 132

작품해설 134

출판사 서평

〈대표작1〉

아름다운사랑

우리만남은우연한인연이지만
마치기다린연인처럼…
사랑으로다가오는발자국소리
내가슴속어디선가들려옵니다.

고독이싫어서아름답게느끼는지
천리안이라예쁜마음마저보일까.
마음이흔들릴때
스치는예감만남의약속

가슴속에고동치는소리
들려오는인연
운명의화살은
숨어도꽂힌다하지않던가.

보고싶어견딜수없이
설레는가슴이라면
숙명의인연으로받아들이자.

두려움이다가오고
아픈상처가남을지언정
지금나누는사랑이행복이라면
정글속에서라도사랑을나누어요.

〈대표작2〉

겸손과인격

겸손은그사람의미덕입니다.
우리는온유한성품을만드는데
늘관심을가져야합니다.

조금만방심하면마음속에
교만한잡초가자라나고
마음의정원을쉽게헤쳐버립니다.
겸손은인격을구성하는근본입니다.

먼저상대를배려하고자신을낮추면
겸손은어느새무럭무럭자라납니다.

열매도익으면고개를숙이고
땅에떨어지면새싹이돋아나지요.

겸손은보람있는삶일구고
긴여정길윤택하게합니다.

거만과경솔함을몸에지니면
겸손은순식간에잠식되고
인격도실추됩니다.

마음에관심은사랑이고,
겸손은인품에풍성한열매를맺습니다.

〈대표작3〉

사랑하는그대에게

나무에게소중한것이햇볕이라면
꽃에게중요한것은아름다움입니다.
내게소중함은바로그대이며사랑입니다.

어느새내가중년을훌쩍넘겨버림은
결코적은나이는아니지만
지금정신적느낌은청춘된마음으로
정열적사랑을하고싶습니다.

그대곁에자리하지않고있을지라도
항상보내주는따뜻하고관심있는메일….
비록음성은아니지만
글속에서많은사랑과행복을느낀답니다.

하루가힘들고혼자서외로움을느낄때면
동반자처럼의지할수있는정신적힘과
마음의안식처가되어달라던그대여!
언제부터인가깊은곳까지자리잡고있어요.

하루가즐거운것은
마음속에그대가존재하기때문이며

행복을부르짖는이유도
그사랑으로지켜주기위함이겠지요.

나로하여금행복을느낀다면
그대의하루와존재는
그자체가행복일겁니다.

사랑은서로의신뢰와진실이담겨야하고
이해와배려가항상뒤따라야겠지요.
그대의맑은미소와넉넉한아량은
나에겐오직행복입니다.

언제부터인가컴퓨터를좋아하게된것도
그대가컴퓨터안에살고있기때문이지요.

이세상가장사랑하는사람은그대이며
오직전해주고싶은선물은
“사랑한다”는말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