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 탐정과 학교괴담사건

별난 탐정과 학교괴담사건

$11.00
Description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대상 수상작
무서운 학교 괴담에 맞서는 ‘별난 탐정단’의 대활약기
흔들리는 변기 수조 뚜껑, 어디서 보든 눈이 마주치는 섬뜩한 석고 마스크, 몇몇 아이들에게만 들리는 이상한 소리, 체육 창고에 떠다니는 손바닥, 오후 4시만 되면 나타나는 운동장 귀신.
어느 날 갑자기 학교에 퍼진 괴담들. 괴담이 실제로 눈앞에 펼쳐지자, 아이들은 잔뜩 겁을 먹는데…….
무서운 학교 괴담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별난 탐정과 마루, 한나, 민석이가 모여 별난 탐정단을 결성한다. 그리고 사건의 진실을 파헤치면서 아이들은 조금씩 괴담의 숨겨진 비밀에 접근해 간다.

정말 귀신일까? 아니면 누군가의 장난일까?
이제 오싹한 학교 괴담 속으로 별난 탐정단과 추리 여행을 떠나 보자.
저자

박사무엘

어린시절부터엉뚱한이야기를상상하는것을좋아했어요.대학에서영화영상학을전공하며글을쓰기시작했어요.2007년인형극대본으로첫상을탄이후부터여러종류의이야기를썼어요.현재는스토리어벤져스공모전에서수상한이야기를바탕으로웹툰을준비하고있어요.

목차

우리반의별난탐정
이상한소문
첫번째괴담
별난탐정단의탄생
두번째괴담
세번째괴담
네번째괴담
괴담의진실
마지막괴담
범인을만나다

출판사 서평

제1회황금열쇠어린이추리문학상대상수상작
다섯개의학교괴담,그리고괴담을쫓는별난탐정단!

익숙한학교괴담을소재로과학적인추리과정을더하여풀어낸구성이흥미롭다.다섯개의괴담이서로연결되어괴담의진실을파헤쳐갈수록범인의실체에접근한다는설정은책을덮을때까지긴장감과재미를유지하게한다.
_심사평중에서

《별난탐정과학교괴담사건》은한국추리작가협회와청어람주니어가어린이들의추리본능을일깨울본격어린이추리문학작품을공모한결과제1회황금열쇠어린이추리문학상대상을수상한작품이다.

으아아악!귀신이다!
‘괴담’은말그대로괴상한이야기이다.그렇다면학교괴담은어떨까?초등학생들이아침에등교해서낮동안공부하는익숙하고편안한이곳이괴담을접하는순간,무서운곳이된다.괴담의힘은익숙하고편안한공간을한순간에으스스하고오싹한공간으로바꾼다는데있다.실체없이아이들사이를떠돌던소문을직접두눈으로확인하게된다면우리는어떻게할수있을까?그것도귀신이벌인일이라면!

자,이제귀신을만나러가볼까?
스스로를탐정이라지칭하는별난탐정(이름유별남)과같은반친구마루,한나,민석이가모여별난탐정단을결성한다.아이들이무서워하는학교괴담의실체를파헤치기위해이들은괴담이일어나는곳이라면어디든직접달려간다.

-화장실
덜컹덜컹,흔들흔들!
화장실에서목이꺾인채죽었다는아이가나타나변기수조뚜껑을또밟고올라선걸까?어느날부터화장실에서변기뚜껑이흔들리고차가운연기가스멀스멀~
-미술실
앗,석고마스크가날보고있어!
미술실의석고마스크는어디에서보더라도보는사람과시선을마주치는기이한일이생겨난다.
-음악실
삐이이익삐이이익!
벌레가든리코더를불다떨어져죽은아이의혼이음악실에머무는것인지마루와몇몇아이들의귀에만괴상한소리가들려한바탕소동이벌어진다.
-체육창고
손바닥귀신이다!
창문없는체육창고에갇혀미쳐버린아이의흔적인지,깜깜한체육창고안에서는손바닥귀신들이떠다니기도한다.
-운동장
그림자귀신이우두커니널지켜보고있다!
오후4시만되면운동장에나타나는그림자귀신이가리키는곳은?

이쯤되면두려움과공포때문에괴담을추적하는일을포기할법도한데,우리의별난탐정단은과연괴담소동을해결할수있을까?

이제이귀신소동,지긋지긋해
별난탐정을필두로괴담을차근차근파헤쳐가던아이들은드디어다섯번째괴담을마주하고학교괴담의비밀을풀게된다.
정말귀신이벌인일일까?아니면누군가가계획한것일까?

이책을읽는독자들은한번쯤은들어봄직한학교괴담이꼬리에꼬리를물고이어지면서소용돌이에빨려들듯이작가가의도한함정속으로정신없이몰입함을경험하게될것이다.화장실,미술실,음악실,체육창고,운동장까지학교에서만날수있는익숙한공간이어느날갑자기괴담과함께무서운곳으로변할때소문은무성하고공포감은더커지기만한다.별난탐정단의민석이와마루도때론괴담을두려워하고그때문에주춤하지만결국힘을합쳐괴담의비밀을밝혀낸다.
흥미진진하고손에땀을쥐는전개와별난탐정의목소리를빌어논리적이고과학적인추리과정을경험하게됨은물론,괴담의실체를마주하는순간가슴저릿한감동까지!
학교괴담이라면이제별난탐정단이해결한다!그리고별난탐정단을따라괴담을쫓는독자들도이책에푹빠져들어어느새별난탐정단의일원이된자신을발견하게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