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

위험에 빠진 도서관을 구해라

$11.00
Description
미스터 S로부터 도서관을 구해라
같은 반인 주나와 준아는 비슷한 이름을 가져 잘 엮이지만, 말 한마디 안 해 본 사이입니다. 둘은 새해가 되고 이튿날 우연히 도서관에서 마주치고, 우연히 서로 책이 바뀌게 됩니다. 두 아이의 바뀐 책이 또다시 다른 사람의 책과 바뀌면서 일이 이상하게 꼬이기 시작하는데…….
평화롭기만 한 도서관을 위협하는 미스터 S! 도대체 왜 도서관을 공격하려는 걸까요? 주나와 준아는 위험에 빠진 도서관을 구할 수 있을까요?
선정 및 수상내역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
저자

홍예리

대학에서컴퓨터미디어공학을전공하고,다양한일을두루두루해봤어요.흥미롭고기묘하고두근거리는온갖이야기들을좋아하며,직접만들어보려고매일골똘히생각해요.언젠가또흥미롭고재미난이야기로나만의도전과모험을들려줄날을기다린답니다.

목차

뒤바뀐책
수상한암호문
미스터S를쫓아서
그림자인간
숨겨진의미
작전명스프링클러
《산앵두산신령》의진짜결말
추리친구들

출판사 서평

제1회황금열쇠어린이추리문학상은상수상작
좌충우돌주나와준아의도서관구하기대작전

끊임없이추리하게하는신선한작품이고,추리라는측면에서보면단연최고의작품입니다.캐릭터도확실하고어린이심리묘사도훌륭합니다.여자아이들두명을주인공으로한작품을찾기어려운데이름이비슷한여자아이둘이사건을해결해나가는모습이흥미로웠던작품이었습니다.
_심사평중에서

《위험에빠진도서관을구해라》는한국추리작가협회와청어람주니어가어린이들의추리본능을일깨울본격어린이추리문학작품을공모한결과제1회황금열쇠어린이추리문학상은상을수상한작품이다.

미스터S의위험한계획을막고도서관을지켜라!
비슷한이름을가졌지만서로에게무관심했던주나와준아는우연히책이바뀌게된다.확인해보니준아의책대신누구도빌리지않고,도서관책도아닌이상한책이끼어있었고그책에는수상한암호문이있었다.
두사람은책의주인을찾고,준아의책을되찾기위해서로머리를맞대고암호문을풀기위해노력한다.
‘※↘↗↑↓←↙→↘’
기호로만나열된암호문은정말수상했다.두아이는수상한책주인을미스터S라칭하고흔적을찾아점점사건의실체에다가간다.
뛰어난촉과재기발랄한생각으로사건을다각도로관찰하는주나,차분하고논리적으로사건에집중하는준아.서로힘을합쳐추리를하며두친구는점점가까워진다.익숙한장소인도서관의특색을살려도서관곳곳의정보를활용하여추리하기에더욱흥미롭다.

추리과정에서드러난진실,도시화의두얼굴
미스터S를찾아추리를하던중주나가다시한번미스터S를만나고,신문에서봤던‘그림자인간’을떠올리게된다.‘그림자인간’은이시수역페인트사건,스윗홈마트정전사건,담수구청페트병폭탄사건등의테러를저지른것으로의심되는사람이다.두친구는일련의사건을조사하며그림자인간은예전에있던곳을없애고새로이생긴건물등을타깃으로테러를저지르는것으로추리했다.그렇다면그림자인간이도서관에온이유는새로이생긴이‘달무리도서관’에테러를가하기위해서일지도모른다!그림자인간이범죄를예고한시간이시시각각다가오는데…….주나와준아는그림자인간을막고,범죄의이유를알아낼수있을까?

《위험에빠진도서관을구해라》는열두살동갑내기두아이가미스터S의위험하고치밀한계획을알게되고그것을저지하기위해애쓰는이야기다.도무지풀릴것같지않던암호들이하나의커다란그림을그리고있음을알게되었을때쾌감이큰작품이다.또발랄하기만한추리과정에서드러난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낙후된구도심지역이활성화되어중산층이상의계층이유입됨으로써기존의저소득층원주민을대체하는현상)에대한문제인식은도시화와개발에앞장선현대인의어두운이면을다루기에그울림이더욱크다.
도서관이라는한정된공간에서점점호흡을맞춰가며암호를풀고,미스터S의흔적을쫓는아이들을함께따라가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