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탐정

어쩌다 탐정

$11.00
Description
어쩌다 탐정이 된 세 친구의 추리가 시작된다!
13일의 금요일, 탕정초등학교 4학년 2반은 추리 마을로 현장 학습을 떠납니다.
미로처럼 복잡해 같은 곳으로 계속 돌아오게 되는 미로 시장.
피 웅덩이 속에서 꺼낸 것 같은 시뻘건 계단.
으스스한 느낌이 드는 그곳에서 문재가 사라지는데…….
같은 반이지만 친하게 지내진 않았던 단비, 경환, 현수는 문재를 찾기 위해 똘똘 뭉쳐 추리해 나가지요.

13일의 금요일에 납치당한 친구, 사물함 속에서 감쪽같이 증발한 공책, 돈은 없어지고 남겨진 빈 봉투. 어쩌다 탐정이 된 세 친구가 추리하는 과정을 함께 해 보세요.
선정 및 수상내역
제1회 황금열쇠 어린이추리문학상 은상 수상작
저자

박향희

어릴땐탐정놀이에푹빠진호기심많은아이였다가자라서국어교사가되었어요.이후엄마로변신했다가2011년대구매일신춘문예에동화가당선되면서작가로변신했어요.앞으로또무엇으로변신할까궁리중이에요.소천아동문학상신인상을수상했고,지금까지쓴책으로는《우리가족을도운도둑》《나를칭찬합니다》《이름전쟁》《된장국과크루아상》《돈귀신이나타났다》《검은뱀과살고있니?(출간예정)》가있어요.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제1회황금열쇠어린이추리문학상은상수상작

친근한캐릭터가돋보이는작품
아이들의모습이생동감있게잘드러난작품입니다.학교생활속에서어쩌다탐정이되어버린아이들의이야기가쉽고재미있게표현되었습니다.별개의에피소드세개로이루어진구성이어서단편세작품을읽는느낌이었습니다.최근독자의독서호흡이짧은점을감안하면요즘독자들취향에잘맞을수있는작품이라고하겠습니다.
_심사평중에서

《어쩌다탐정》은한국추리작가협회와청어람주니어가어린이들의추리본능을일깨울본격어린이추리문학작품을공모한결과제1회황금열쇠어린이추리문학상은상을수상한작품이다.

세명의주인공,세가지이야기
이책은세명의주인공이세가지사건을해결해가는과정이담긴연작동화이다.첫번째이야기는추리마을에서일어난문재납치사건이다.미로같은길과일상적이지않은장소와소품등문재를찾는과정이추리게임을하듯긴장감이넘친다.두번째이야기는평범한공책을찾으면되는듣기엔쉬워보이기만한의뢰였다.하지만사건동기비밀,수사진행도비밀인희한한사건이다.이거공책도둑은찾을수있을까?마지막이야기는가방속비밀장소에넣어놓은돈봉투에서돈만감쪽같이없어지고빈봉투만남은미스터리한사건이다.범인은왜빈봉투만남겨놓은것일까?

누구나탐정이될수있어!
이책은연작동화의장점을잘드러내고있다.짧은호흡을가진이야기마다완결성을지니고,캐릭터의매력이골고루나오고있다.추리마니아경환이는탐정지식은많지만영쓸줄모르는헐렁한모습을보여주고,끈기와뛰어난눈썰미로탐정에소질을보이는단비는사교성이떨어진다.단비바라기현수는자신감도떨어지고잘하는것도없어보이지만,따뜻한마음씨와점점탐정으로변해가는모습을보인다.탐정이라부르기엔부족했던주인공들이일련의사건을해결하며점점어엿한탐정이되는과정은독자에게도함께성장해가는느낌을준다.

《어쩌다탐정》에는명탐정이등장하지않는다.4학년2반의평범한세아이들이주변에서일어난일을추리하며탐정이란어떠해야하는지깨닫는다.학교,반친구들등일상적인장소와인물들에게일어나는사건들은어린이독자에게익숙함을줄것이다.일상적인장소에서일어나는사건을해결하는과정은재미를주고,어린이독자역시자신도탐정이될수있다는용기를얻을수있다.바로이부분이이책의미덕이다.누구나탐정이될수있다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