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한 개 빙고(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7)

나를 사랑한 개 빙고(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7)

$10.70
Description
〈두고두고 읽고 싶은 시튼 동물 이야기〉 일곱 번째 이야기,《나를 사랑한 개 빙고》
운명처럼 만난 시튼과 강아지 빙고. 이런 저런 이유로 떨어져 있기도 했지만, 시튼과 빙고는 마음으로 이어져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시튼은 실수로 덫에 걸려 꼼짝 못하게 되는데……. 과연 빙고는 시튼에게 어떤 도움을 주었을까요?
저자

어니스트톰슨시튼

어린시절을숲이우거진산림지대에서보낸시튼은동물들을관찰하고그리는것을무척좋아했습니다.그래서식물과동물을관찰하고연구하는박물학자가되고싶어했지요.아버지의권유로영국과프랑스에서그림을먼저공부했지만박물학자가되고싶은꿈을버릴수없어캐나다로돌아와글을쓰기시작했습니다.그러다1897년동물들의이야기를쓴《내가아는야생동물(WildAnimalsIhaveknow)》을발표하면서작가로서첫발을내딛게되었습니다.훗날‘동물문학의아버지’로불린시튼은사람들의횡포로하나둘씩사라져가는야생동물들을보호하기위해평생글을쓰고그림을그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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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시튼과빙고의끈끈한우정이야기
한가로운겨울어느날,시튼은이웃집개프랭크의뛰어난사냥실력을보게됩니다.시튼은프랭크에게마음을뺏겼고,이웃은그런시튼에게프랭크의새끼를키워보라고했습니다.시튼은새끼에게빙고라는이름을주었고,그렇게둘은함께하게되었습니다.프랭크와달리빙고는사고뭉치였지만,시튼과빙고는마음을주고받으며정을쌓아갔습니다.그러던중시튼은여러가지사정으로고향을잠시떠나게됩니다.빙고는시튼이자신을버렸다고생각하며되는대로살아가지요.다시고향으로돌아온시튼은빙고가자신을잊어버렸으리라생각했지만,빙고는시튼을잊지않았습니다.시튼과빙고는붙어있지않아도언제나마음으로이어진사이였지요.
시간은지나봄이오고시튼은덫을놓기위해평야로나갔습니다.그러나실수로덫에걸려꼼짝못하게되지요.해는저물어가는데설상가상가장만만한상대였던코요테가시튼을노리며점점다가오고있었는데…….

언제나인간의충직한친구인개에대해생각하게하는책
인간과가장가까운동물인개는아주오래전부터우리의곁에있었지요.요즘은개를애완동물이아닌반려동물로부르며동물인권에대한인식도많이바뀌었습니다.이제동물들을함께하는가족이라생각하는것이지요.이작품의시튼과빙고는굳이아는척을하지않아도언제나마음으로이어진가족관계였습니다.시튼은빙고에게관심을가지고위험한상황이있다면기꺼이도와주었습니다.빙고역시시튼이위험하다면어떤위험도무릅쓰고달려왔지요.
시튼에게헌신적이었던빙고의삶을통해인간의충직한친구인개에대해다시생각하게하는책입니다.또인간과반려동물이서로를아끼며살아가야한다는깨달음도얻을수있습니다.

빙고의짧은생애를실감나게표현한사실적인일러스트!
이책을그리고엮은우상구작가는애정어린눈길로빙고를관찰했던시튼의시선을따라매페이지빙고의행적을사실적으로그려냅니다.따로글을읽지않더라도그림으로빙고가어떤삶을살았는지그려낼수있을정도로빙고의힘겨웠던생애,순간순간을이책한권에오롯이담았습니다.

■《두고두고읽고싶은시튼동물이야기》시리즈소개
동물문학의고전《시튼동물기》를한권에한편씩재조명한책
《두고두고읽고싶은시튼동물이야기》는오랜세월사랑받아온《시튼동물기》를한편씩따로엮은책입니다.한편의동화처럼아름답지만슬픈삶을살았던야생동물이야기를아이들눈높이에맞추어생생하게그리고있습니다.더불어시튼이관찰한야생동물의한살이를통해각각주인공이된동물들의생태학적지식을자연스럽게익힐수있습니다.

‘동물원우리안의동물들은과연행복할까?’
동물원에갇힌동물들만보며자라온우리아이들에게꼭들려주고싶은야생동물이야기!
동물원에갔을때사람들은저마다한번씩이런생각을하지않을까요?‘저동물들은과연행복할까?’우리에갇혀뱅그르르제자리를맴도는맹수들,자신이살던기후와는전혀다른곳에서적응해야만하는열대지방,극지방동물들.
평소에보지못했던동물들의모습을보며신기해하지만그들의눈빛에서묻어나는슬픔을우리는어렴풋이느낄수있습니다.
어쩌면100년전에쓰인《시튼동물기》가오랜시간독자에게사랑받는것은동물원우리안에서볼수없었던동물들의참모습을그리고있기때문인지도모릅니다.실화를바탕으로한《시튼동물기》에는사람들이동물을가두어두기이전,누구에게도길들지않은동물그대로의모습이그려져있습니다.
거칠고험한야생의세계에서늑대는늑대답게,곰은곰답게,자신의삶의주인이되어살아남습니다.사람이아무리덫을놓고미끼를뿌려잡으려고해도타고난지혜로자신들의삶을개척해나가지요.위기를극복하고서로를보듬는동물의삶은그대로가슴찡한이야기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