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2020 경기도 우수출판물 제작지원 선정작 1위 작품
“난민도 싫고 정착민도 싫어. 난 그냥 도야야!” 도야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
“난민도 싫고 정착민도 싫어. 난 그냥 도야야!” 도야의 좌충우돌 한국 적응기
새봄초등학교 2학년 2반 김도영은 난민입니다. 한국 이름은 김도영이지만, 진짜 이름인 도야를 더 좋아하지요. 도야는 1년 전 엄마, 아빠, 오빠 에티카랑 함께 한국으로 왔습니다. 사람들은 도야네 가족을 보고 난민이라고 대놓고 손가락질도 했습니다. 도야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말합니다.
“난민도 싫고 정착민도 싫어. 난 그냥 도야야!”
꼬마 난민 도야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은 저학년 동화입니다. 낯선 나라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서툰 면모도 있지만 주눅 들지 않는 도야의 당당한 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난민도 싫고 정착민도 싫어. 난 그냥 도야야!”
꼬마 난민 도야의 일상을 생생하게 담은 저학년 동화입니다. 낯선 나라 한국에 익숙하지 않아 서툰 면모도 있지만 주눅 들지 않는 도야의 당당한 모습이 돋보이는 작품입니다.
꼬마 난민 도야 - 청어람주니어 저학년 문고 23
$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