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공지능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언제 어디서든 사용하시겠습니까?”
디지털 세상에서 태어나 인공지능의 발전과 함께 성장한 알파 세대가 어느덧 초등학생이 되었다. 초등학생은 그 어떤 세대보다 인공지능에 익숙하고 능숙하다. 아이폰의 시리, 유튜브 알고리즘, 챗봇을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초등학생에게 인공지능은 기술이 아니라 생활이다. 2024년부터 적용되는 새 교육 과정에는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는 초등 인공지능 교육도 포함될 예정이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발전은 또 다른 교육의 필요성도 가져왔다. 바로 인공지능 윤리 문제이다. 인공지능 덕분에 우리 생활은 더욱 편리해졌지만 인공지능이 침해하는 인간의 사생활과 저작권, 편향된 알고리즘, 편견 조장 등의 문제는 우리가 풀어야 할 숙제가 되었다.
다온은 가상 현실 게임을 즐기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어느 날 부모님에게 아동·청소년 돌봄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큐피드를 선물받은 이후 큐피드는 식사, 숙제, 놀이 등 다온의 모든 일을 돕는다. 그런데 다온이 같은 반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 평소처럼 큐피드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 이후 뜻밖의 문제가 생긴다.
청어람주니어 ‘더 나은 세상’ 두 번째 시리즈 《나의 수호천사, AI 큐피드》는 초등학생 다온이 인공지능을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삶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린이들에게 인공지능 사용 윤리와 책임감을 알려 주는 작품이다. 기술 발전과 윤리 교육이 발맞추어 나아가면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더없이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다온은 가상 현실 게임을 즐기는 평범한 초등학생이다. 어느 날 부모님에게 아동·청소년 돌봄 인공지능 프로그램인 큐피드를 선물받은 이후 큐피드는 식사, 숙제, 놀이 등 다온의 모든 일을 돕는다. 그런데 다온이 같은 반 친구와 친해지기 위해 평소처럼 큐피드에게 필요한 정보를 찾아 달라고 부탁한 이후 뜻밖의 문제가 생긴다.
청어람주니어 ‘더 나은 세상’ 두 번째 시리즈 《나의 수호천사, AI 큐피드》는 초등학생 다온이 인공지능을 바르게 사용해야 한다는 마음가짐을 다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우리 삶을 편리하게 도와주는 인공지능을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어린이들에게 인공지능 사용 윤리와 책임감을 알려 주는 작품이다. 기술 발전과 윤리 교육이 발맞추어 나아가면 인공지능은 우리 삶에 더없이 소중한 친구가 되어 줄 것이다.
나의 수호천사, AI 큐피드 - 더 나은 세상 2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