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먹고 훨훨 풀 먹고 폴짝 (어린이를 위한 봄꽃, 봄풀 요리법과 놀이법과 도감)

꽃 먹고 훨훨 풀 먹고 폴짝 (어린이를 위한 봄꽃, 봄풀 요리법과 놀이법과 도감)

$13.10
Description
어린이를 위한 봄꽃, 봄풀 요리법과 놀이법과 도감
어린이들에게 봄꽃과 봄풀을 쉽게 설명
해마다 봄이 오면 풀들이 들판에서 자라고 온갖 꽃들이 피어나기 시작한다.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그냥 이름 모를 꽃. 이름 모를 풀로 생각한다. 하지만 그 작은 생명들에게는 우리의 조상들이 지어준 이름들이 있다. 그 이름들을 모르고 산다는 것은 얼마나 재미없는 일일까!
아이들에게 꽃과 풀들의 이름을 일일이 알려주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설령 알려준다고 하더라도 금방 잊기 마련이다.
아이들이 잘 기억할 수 있는 방법은 아이들에게 친숙한 존재가 되는 것이다. 이 책에서 꽃과 풀들은 아이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기 위해서 요리의 재료가 된다. 요리의 재료가 된 꽃과 풀들은 아이들의 눈과 귀 그리고 입 안에서 오랫동안 살아남을 것이다.

꽃과 풀로 할 수 있는 놀이를 설명
지금은 많이 잊혀졌지만 우리의 선조들은 풀과 꽃으로 할 수 있는 많은 놀이도 계발해내었다. 어떤 놀이들이 있을까 하나씩 알아가는 재미도 솔솔하다. 아이들이 잠시나마 전자파에서 벗어나 신선한 자연 속에서 할 수 있는 놀이들이 어떤 것이 있는지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동시를 넣어서 친근하고 쉽게 꽃과 풀에 대한 설명
각 장의 마지막에는 그 장에 나온 꽃과 풀들에 대한 설명을 실었다. 그리고 그 설명 뒤에는 저자가 그동안 써왔던 동시들을 하나씩 실었다. 동시들은 꽃과 풀의 특성을 보다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해준다.
저자

김용안

충북대학교 사범대학을 마친 후 중학교에서 오랫동안 국어를 가르치다가 어린이 책의 매력에 빠져 지금은 아이들이 신나게 읽을 수 있는 이야기를 열심히 쓰고 있다. 꽃, 나무, 새, 수달, 고양이, 곰 등과 친구이며, 가끔 그들과 말이 안 통하면 어린이들에게 통역을 부탁하기도 한다. 쓴 책으로 《지구의 마지막 낙원》 《수달이 오던 날》 《나는 습지에 살아요》 《천년 지혜가 담긴 우리 음식 이야기》 《시금털털 막걸리》 《소년 이야기 세계사》 《꽃 먹고 훨훨 풀 먹고 폴짝》 《처음 만나는 심청전》 《도서관 생태마을에 삽니다》 등이 있다.

목차

글을 시작하며 4
은이, 시골에 가다 8
카나페와 꼬깔콘 꽃꽂이 12
개망초 쌈밥, 들풀 주먹밥 23
꽃과 풀이 피어난 빵 32
꽃으로 만든 전, 화전 39
꽃으로 싼 떡, 꽃떡 47
풀, 꽃과 함께 먹는 고기 55
들풀 비빔밥 63
아까시꽃, 토끼풀꽃 튀김 72
취나물 김밥, 곤드레 나물 유부초밥 82
매화꽃차와 생강꽃차, 꽃 얼음 음료 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