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문화와 지역학

우크라이나 문화와 지역학

$18.43
Description
격동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해서 가장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책
전 우크라이나 대사의 깊이 있는 우크라이나 읽기

저자인 허승철 고려대 교수는 2006년부터 2008년까지 주 우크라이나 한국대사를 역임하였다. 그는 누구보다도 우크라이나를 잘 알고 있는 사람이고, 누구보다도 우크라이나에 애정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그가 재임하고 있는 동안 한-우크라이나 관계는 많은 진전을 가져왔었다.
이제 한 발 물러서서 우크라이나를 쳐다보는 저자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올바른 이해는 깊이 있게 우크라이나를 알아야만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하였고, 자신의 노하우와 지식 그리고 연구 성과들을 독자들과 공유하고자 한다.
저자

허승철

(고려대학교교수)
미국브라운대학교슬라브어학박사(1988)/미국하버드대학교러시아연구소연구교수(1988-1990)/건국대학교러시아학과교수(1992-1996)/고려대학교노어노문학과교수(1996-)/주우크라이나대사(2006-2008)/주조지아,몰도바겸임대사(2006-2008)

저서
《나의사랑우크라이나》(2008),《한국어-우크라이나어사전》(공저,2011),《우크라이나현대사》(2011),《사고와언어(비고츠키저)》(공역,2013),《우크라이나의역사》(편역,2015),《벨라루스의역사》(편역,2015),《조지아의역사》(편역,2016),《호랑이가죽을두른용사(쇼타루스타벨리저)》(역,2017),《타라스셰브첸코:생애와문학》(편역,2018),《러시아어-한국어사전》(2018),《코카서스3국문학산책》(편역,2018)

목차

서문 18
1부국가개황과지리
1장우크라이나의자연지리 23
2장우크라이나의인문지리 28
2부우크라이나가걸어온길
3장고대와키예프루스시대 51
4장몽골과리투아니아지배 64
5장코자크시대 69
6장러시아지배와소련시대 87
7장소련시대우크라이나의역사 112
3부우크라이나의종교,민속,국민성
8장우크라이나의종교 147
9장우크라이나의민속 166
10장우크라이나의국민성 177
4부우크라이나의문학과언어
11장우크라이나문학 185
12장우크라이나의언어 213
5부우크라이나의정치와대외관계
13장우크라이나의정치 223
14장우크라이나의대외관계와외교정책 251
6부우크라이나의경제
15장우크라이나의경제발전과정과잠재력 271
부록-우크라이나역사및사건연표 288
참고문헌 301

출판사 서평

[저자서문]
1991년소련붕괴와함께독립한우크라이나는2004년오렌지혁명,2013-14년마이단(Maidan)혁명(일명RevolutionofDignity)과연이은크림사태로우리에게잘알려지게되었다.5천만명이넘는인구와독일과영국을합친것보다큰영토를가진우크라이나는2차대전후독립한국가중가장큰국가였지만,정치적혼란과러시아와의갈등으로국가발전은더디게진행되어왔다.구소련권국가중최초로한국인에대한무비자입국을허용하고,2008년한국외대에는우크라이나학과가생겼지만아직우리나라와우크라이나간인적교류는활발하지않다.그간국내에는우크라이나를소개하는책과어문학교재가많이나왔고,저자도《나의사랑우크라이나》,《우크라이나현대사》,《우크라이나의역사》,《코자크와우크라이나의역사》를출간했다.2009년우크라이나학회에서출간한《우크라이나의이해(써네스트刊)》는9명의필자가지리,역사,어문학,정치,경제각분야를맡아집필한종합적인우크라이나지역학교재로수업에활용되었지만,10년의시간이흐르면서많은부분을새로쓸필요가생겼다.2018년고려대문과대학대학인문역량강화사업(CORE)교재시리즈의일환으로《우크라이나의이해》의후속편격인《우크라이나문화와지역학》을쓰기로결정하고약1년만에초고를완성했으나,2019년3-4월우크라이나대통령선거결과까지책의내용으로포함시키기로하고출간시기를다소늦추었다.각분야전문가여러사람이힘을모아쓴책의후속편을혼자힘으로쓰는것이쉬운일은아니었지만,마음의주저와두려움을극복하고원고를완성했다.
우크라이나를객관적으로깊이있게이해하기위해서는우크라이나의역사,문화,언어를충분히공부하고,우크라이나도여러번방문해볼필요가있다고강조하고싶다.우크라이나와러시아는인종,역사,언어적으로유사한면이크지만,국민성과정치문화,국가지향점등에서는서로구별되는차이가분명히있다는사실을염두에두어야한다.우크라이나가300년이상러시아제국의일원으로역사를이어왔다는이유로러시아에대한지식과경험만을바탕으로우크라이나를둘러싸고일어나는일을쉽게논평하는일은지양되어야한다고본다.이책이소위구소련권전문가들의우크라이나이해를깊게하는데일조하기를바라고,이나라에관심을가진독자와전공학생들에게유용한길잡이가되기를희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