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야의 달력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

마야의 달력 (크라피빈 국제 청소년 문학상 특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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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한 명은 너무 이사를 다녀서 친구를 사귈 틈이 없었고, 다른 한 명은 뚱뚱하고 착하기 때문에 아이들의 놀림감이 되어서 외톨이가 되었고, 다른 한 명은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집안일을 하고 동생들을 돌봐야 하는 가난 때문에 그렇다. 그렇게 외톨이이다 보니 성격들도 좋지만은 않다. 외톨이이면서도 서로 다른 세 명이 한 사건에 엮이게 되면서 서로는 서로를 보기 싫어도 보게 되고 서로에게 의지할 수밖에 없게 되면서 서로가 천천히 이해를 하게 된다.
저자

빅토리야레데르만

러시아의소설가.볼가강변의도시쿠이브이쉐프(현재는사마라)에서1970년에태어났다.그녀는초등학교1학년때부터책읽기를좋아했다.그래서거의매일도서관에가서책을빌려서읽었다.그러던중다읽은책을반납하고새책을빌리러도서관에갔는데휴무일이었다.그래서읽을것이없다면내가써보는것이어떨까하고생각했다.그렇게첫작품을썼다.그때나이가9살이었다.
2001년사마라국립사범대학교에서외국어학부(영어,프랑스어복수전공)를졸업한후초등학교에서영어와프랑스어를가르쳤으며이탈리아어를공부하였다.그러다단체수업이아니라개인수업이더적성에맞다고생각하고학교를그만두고과외선생님을하기시작하였다.
2014년첫작품인《마야의달력》으로크라피빈청소년문학상을수상하였다.이후에청소년,아동문학에집중하여글을쓰기시작하였고,2016년과2017년에는신인어린이문학상을,2016년과2017년에는코르네이추코프스키문학상을,2016년과2018년에는전러시아어린이도서관에서주최하는〈크니구루〉청소년문학상을수상하였고,2018년에다시크라피빈청소년문학상을수상하였다.
작품으로는《불확실성의이론》,《오늘수업없대!》,《바실킨,칠판앞에서다》,《스베틀리크투치킨과소망의비누방울》,《스베틀리크투치킨과도둑맞은방학》등이있다.

목차

2013년5월23일 8
글레프 24
유라 27
레나 29
2013년5월22일수요일 34
유라 42
글레프 46
레나 49
2013년5월21일화요일 56
레나 69
2013년5월20일월요일 72
레나 88
2013년5월19일일요일 92
2013년5월16일목요일 119
글레프 119
2013년5월15일수요일 139
레나 144
2013년5월14일화요일 148
2013년5월13일월요일 151
2013년5월12일일요일 166
2013년5월9일목요일 177
2013년5월8일수요일 190
유라 190
글레프 192
2013년5월7일화요일 207
2013년5월6일월요일 213
유라 245
글레프와레나 248
유라 250
2013년5월5일일요일 258
2013년5월23일목요일 287
2013년5월24일금요일 299
2013년5월27일월요일 310

출판사 서평

러시아에서20만부팔린스테디셀러

출간되자마자베스트셀러가된《마야의달력》은청소년들이관심을갖고읽어보고싶어하는타임슬립(TimeSlip)에관한이야기이지만부모들이직접추천하는성장소설이기도하다.
-모자이스키신문-

《마야의달력》은빅토리야레데르만의데뷔작품이자최고의작품이다.레데르만은2014년크라피빈국제청소년문학상에서이작품으로특별상을수상하며문학계에데뷔하였다.저자는서로따돌림을하기도하고,이기적이었던청소년3명(글레프,유라,레나)이함께불행을겪으면서어떻게성장해나가고있는지잘보여주고있다.환상적인에피소드는흥미를느끼는데충분한동시에성장소설의튼튼한구성요소가되고있다.
주인공들이처한다양한상황은전세계모든청소년들이처한상황과매우비슷할것이다.
-라이브리브(도서추천사이트)-

저자는2014년첫작품인《마야의달력》으로크라피빈청소년문학상을수상한이후2016년과2017년에는신인어린이문학상을,2016년과2017년에는코르네이추코프스키문학상을,2016년과2018년에는전러시아어린이도서관에서주최하는〈크니구루〉청소년문학상을수상하였고,2018년에다시크라피빈청소년문학상을수상하였다.

타임슬립여행을하면서성장하는청소년들을묘사
세명의외톨이가있었다.
한명은너무이사를다녀서친구를사귈틈이없었고,다른한명은뚱뚱하고착하기때문에아이들의놀림감이되어서외톨이가되었고,다른한명은어린나이에도불구하고집안일을하고동생들을돌봐야하는가난때문에그렇다.그렇게외톨이이다보니성격들도좋지만은않다.단점들을가지고있게되고그러한성격은더욱더이들을같은무리와어울리지못하게만든다.
이들의모습은다음의에피소드에서알수있다.
글레프의아빠가글레프에게이야기한다.
“그럼나가서친구들과놀아.”현관에서있는커다란거울로자신을비추어쳐다보며아빠가말하였다.
“친구들이어디있어.이렇게맨날이사를다니는데!학기중에전학을하면아무도나랑사귀려고하지않는단말이야.”글레프가화를내며말하였다.

유라에게는할머니가나가놀라고이야기한다.
“얘야,이제그만컴퓨터를끄고공원에가든가친구들하고영화를보러가든가하는게…….”
“난친구가없어.할머니도알잖아.”유라가대답하였다.
“친구를만들면되지.그렇게항상혼자서지내면안돼.”
“아무도나랑친구하려고하지않아.난뚱뚱하잖아.”
“할머니!난수업시간에아이들에게문제를푸는법을가르쳐주기도하고쪽지를돌리기도해.아이들도내게쪽지를주지.그런데친구로지내고싶지는않은가봐.게다가온갖별명으로나를불러,그리고우리반에아주키가큰여자아이(레나)가있는데동생들이4명이나돼.아빠는감옥에있대.그아이와도아이들이친구하고싶어하지않아.항상걔한테얘들이시비를걸어.”

레나에게서는가난한냄새가난다고아이들이싫어한다.
“레나쥬지나가아직안왔잖아.”클라라보리소브나가말하였다.
여자아이들이언제더웠냐는듯금방경멸하는듯한표정으로바뀌어투덜거렸다.
“뭐하러기다려요!”
“집에서동생들이나보라고해요!”
“저기,온다,꺽다리가오고있어.긴다리를휘적휘적저으며오고있어.쟤가어디에앉을까?”도로쉐비치가멸시하는투로말하였다.
“내옆은안돼,내옆은안돼!”여자아이들이앞다투어말하였다.
“그로모바하고앉으라고해,짝이잖아.”
“무슨소리야!나도싫어.걸레냄새난단말이야!”그로모바가모두의말을끊으며소리쳤다.

이렇게외톨이이면서도서로다른세명이한사건에엮이게되면서서로는서로를보기싫어도보게되고서로에게의지할수밖에없게되면서서로가천천히이해를하게된다.
다른사람들은제시간대로살아가는데이셋에게는자고일어나면그전날로가있다.타임슬립(TimeSlip)여행을하게된것이다.처음에는재미있다.왜냐하면그전날어떤일이일어났는지알기때문에미리대비할수있고,다른친구들도놀려줄수있기때문이다.그렇지만날짜가자꾸과거로갈수록이들은불안해진다.이렇게가면언젠가는이들이완전히세상에서사라지는때가올수있기때문이다.
셋은마음을모아서난국을해쳐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