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하늘을 꿰뚫어 본 두 과학자
한반도의 장영실과 이탈리아반도의 갈릴레이
한반도의 장영실과 이탈리아반도의 갈릴레이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서로 다른 나라에서 서로 다른 시간을 산 인물이다. 장영실은 1400년대 조선에서 살았고 갈릴레이는 1500년대 이탈리아에서 살았다. 하지만 두 인물에게는 모두 과학자로 활동했다는 공통점이 있다. 또한 두 사람은 한반도와 이탈리아반도, 이렇게 모두 반도에서 살았다.
‘나란히 보는 두 과학자 이야기’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장영실과 갈릴레이의 삶과 과학 활동, 두 사람이 밝힌 과학 원리 등을 나란히 두고 보여 준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다른 시대를 살았던 두 인물을 나란히 두고 살펴볼 수 있는 이유는 두 사람 모두 하늘의 별을 관찰하며 자연의 원리를 파악하려 노력한 과학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시간과 시계의 소중함을 드러냈고 여러 발명품들을 남겼다. 이 책은 장영실을 통해 갈릴레이를, 갈릴레이를 통해 장영실을 좀 더 넓게 알 수 있도록 꾸몄고 비슷한 시기를 산 여러 과학자들의 활동 내용도 전한다.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장영실과 갈릴레이를 나란히 두고 보게 하는 동시에 과학과 역사도 나란히 두고 볼 수 있게 한다. 장영실과 갈릴레이는 과학자인 동시에 우리에게는 역사 속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학자로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며 비슷한 시기의 동양과 서양, 조선과 이탈리아의 역사를 전한다. 8장에 담긴 ‘과학, 말하고 쓰기’에서는 장영실과 갈릴레이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와 상황 등을 바탕으로 토론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샛별처럼 빛나는 방방곡곡 여성 위인들》에 이은 ‘숨쉬는책공장 인물 이야기’ 두 번째 책이다. ‘숨쉬는책공장 인물 이야기’ 시리즈는 여러 인물들의 삶을 돌아보며 역사를 익히고 타인을 이해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도록 하는 시리즈다.
‘나란히 보는 두 과학자 이야기’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장영실과 갈릴레이의 삶과 과학 활동, 두 사람이 밝힌 과학 원리 등을 나란히 두고 보여 준다. 서로 다른 나라에서 다른 시대를 살았던 두 인물을 나란히 두고 살펴볼 수 있는 이유는 두 사람 모두 하늘의 별을 관찰하며 자연의 원리를 파악하려 노력한 과학자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두 사람은 시간과 시계의 소중함을 드러냈고 여러 발명품들을 남겼다. 이 책은 장영실을 통해 갈릴레이를, 갈릴레이를 통해 장영실을 좀 더 넓게 알 수 있도록 꾸몄고 비슷한 시기를 산 여러 과학자들의 활동 내용도 전한다.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장영실과 갈릴레이를 나란히 두고 보게 하는 동시에 과학과 역사도 나란히 두고 볼 수 있게 한다. 장영실과 갈릴레이는 과학자인 동시에 우리에게는 역사 속의 인물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과학자로서 두 사람의 이야기를 전하며 비슷한 시기의 동양과 서양, 조선과 이탈리아의 역사를 전한다. 8장에 담긴 ‘과학, 말하고 쓰기’에서는 장영실과 갈릴레이를 둘러싼 여러 이야기와 상황 등을 바탕으로 토론하고 생각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샛별처럼 빛나는 방방곡곡 여성 위인들》에 이은 ‘숨쉬는책공장 인물 이야기’ 두 번째 책이다. ‘숨쉬는책공장 인물 이야기’ 시리즈는 여러 인물들의 삶을 돌아보며 역사를 익히고 타인을 이해하며 미래에 대한 꿈을 키우도록 하는 시리즈다.
장영실과 갈릴레오 갈릴레이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