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생님이 처음입니다 (행복한 교육, 후배 교사가 묻고 선배 교사가 답하다)

나는 선생님이 처음입니다 (행복한 교육, 후배 교사가 묻고 선배 교사가 답하다)

$15.80
Description
= 후배 교사와 선배 교사가 함께 만든 좌충우돌 교사 성장기 =
"저도 선생님은 처음입니다."
이 책은 새롭게 교사 생활을 시작한 새내기교사 홍 선생님과 교육 경력 20년이 넘는 선배교사 정 선생님이 만들어 간 교육 공동체에 대한 책입니다.
홍 선생은 스물다섯에 대학교를 졸업하고 학교에 발을 들여놓으면서, 교실의 일상과 교직 생활의 딜레마를 진솔한 목소리로 이야기합니다. 현장에서 혼란을 겪으며 아이들과 부대끼는 홍 선생님의 모습은, 대한민국의 신입사원을 떠올리게 합니다. 책에서는 교육과 사회에 대해 질문하며 도전을 이어나가는 홍 선생님의 좌충우돌 성장기가 그려집니다.
정 선생님은 교직 경력 20년 차 수석교사로, 교사 교육에 관심을 두고 전라북도 성찰협력수업 연구회를 이끌고 있습니다. 풍부한 지식과 경험으로?사려 깊은 조언을 아끼지 않는 정 선생님은 초보교사뿐만 아니라 리더의 역할을 고민하는?중견교사들에도 좋은 멘토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32가지의 케이스 스토리를 중심으로 생생한 교육 현장의 경험을 담아냈습니다.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키워드와 핵심 질문을 제시하여 읽는 이가 쉽게 내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후배교사의 고민과 선배교사의 조언으로 만들어나가는 학교 현장의 생생한 스토리를 공개합니다.
저자

정민수

정민수(정샘)
정민수선생님은〈수업코칭〉전문가입니다.
현재전주양현초등학교수석교사입니다.1999년부터수업도시락엠디랑(www.mdrang.net)을운영하면서교육자료나눔을지금까지실천하고있으며,가르침과배움의연결고리에대한교사들의수업고민을교실현장에서함께나누고있습니다.
전주교육대학교에서예비교사들과대학원생들에게교육과정,교육평가,교육공학등을가르치고있습니다.서울을비롯하여인천,대전,울산,대구,광주,충청도,전라도,경상도등에서전국의선생님들을만나고,수업성장을돕는강의를하고있습니다.
정민수선생님은교육학박사학위를받고,한국형수업분석과수업비평이담긴〈성찰협력형수업연구〉모델을완성하였습니다.지금은엠디랑〈수업성숙도〉검사를통해교사들의수업상처와수업스트레스를아우르고,수업역량을강화하는〈성찰협력수업〉을연구하고있습니다.
초등학교수석교사로활동하며〈수업성숙도〉를활용한수업코칭방법과수업전문성향상을위한교사학습공동체지원을하고있습니다.또한,학습성숙도에따른자녀교육,부모와아이의행복교육,자기주도적학습코칭,부모가길러주는창의성등수업성찰과협력교육을주제로강의를하고있습니다.
20년이상의초등학교교사경험과전국최연소수석교사의경험을담아아이들을가르치면서좋은수업에대한고민을해결하고,교사들의수업성장을돕고있습니다.
정민수선생님은『수업도시락,성찰과협력을담다』,『수업성숙도,교사의강점을담다』,『교육평가콘서트,배움을디자인하다』,『나는선생님이처음입니다』(공저)등을출간하였습니다.이책을통해서로성찰하고협력하여‘행복한’수업성장을꿈꾸는대한민국의모든선생님과함께하고있습니다.이러한활동으로대한민국을대표하는〈정민수브랜드〉를만들어가고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우리는모두선생님이처음입니다

0부.교육의길에들어서며
1.아이들과의첫만남
2.3월,교사와아이들의성장스토리가시작된다
3.설레는마음으로수업의문을열다

1부.교육공동체의베이스캠프:우리는교사입니다
1.학급경영:교사와아이들이함께만들어가는공간
〈케이스스토리01〉새학기를시작하기위해어떤준비를해야할까요?
〈케이스스토리02〉어떻게학급을운영하고있습니까?
2.교육철학:교사에게철학이필요한순간
〈케이스스토리03〉스스로확고한교육철학을가지고있다고생각하십니까?
〈케이스스토리04〉교사로서어떤비전을가지고있습니까?
3.유대관계:교사와아이들에게도밀당이필요하다
〈케이스스토리05〉학생개인의특성과욕구를얼마나이해하고있습니까?
〈케이스스토리06〉단호함과친절함의정도는어떻게조절합니까?
4.한해살이:교사의‘새로운1년’
〈케이스스토리07〉한급살이를위한1년계획을세울수있습니까?
〈케이스스토리08〉1년후학생들이어떤모습이길원합니까?

2부.수업을고민하고배움을담다
1.수업고민:수업과흥미,두마리토끼를잡다
〈케이스스토리09〉선생님의수업에얼마나만족합니까?
〈케이스스토리10〉학부모와학생은얼마나만족합니까?
2.수업유형:교사의지도방식vs학생의학습방식
〈케이스스토리11〉선생님은어떤지도방식을선호합니까?
〈케이스스토리12〉학생들은어떤학습방식을선호합니까?
3.수업재구성:배움의점프가필요한순간
〈케이스스토리13〉수업재구성이필요하다고생각하십니까?
〈케이스스토리14〉수업의재미와의미를어떻게살릴수있습니까?
4.수업과배움:수업을통해배움을그리다
〈케이스스토리15〉평소에는수업을어떻게준비하십니까?
〈케이스스토리16〉나의수업을한마디로표현한다면?

3부.교사,교육과정을디자인하다
1.교육과정:교육과정은수업을담는그릇이다
〈케이스스토리17〉교육과정이무엇이라고생각합니까?
〈케이스스토리18〉교육과정을어떻게구현하고있습니까?
2.성취기준:성취기준은수업의나침반이다
〈케이스스토리19〉성취기준이무엇이라고생각합니까?
〈케이스스토리20〉성취기준을반영하여지도하고있습니까?
3.맞춤형수업:맞춤형수업은개별학습의완성이다
〈케이스스토리21〉우리반맞춤수업을하기위해무엇을고려해야할까요?
〈케이스스토리22〉선생님의수업은학급에적절합니까?
4.과정중심평가:과정중심평가,결과가아닌피드백을담다
〈케이스스토리23〉평가와피드백이잘이루어지고있습니까?
〈케이스스토리24〉효과적인평가를위해무엇을개선해야합니까?

4부.교육공동체,성찰의꽃을피우다
1.교실공동체:누가배움을주도하는가
〈케이스스토리25〉교실에서배움의과정을누가주도하고있습니까?
〈케이스스토리26〉학생과함께수업을만드는것의장점과단점은무엇입니까?
2.교사공동체:교사와교사가함께만들어가는네트워크
〈케이스스토리27〉동료교사와얼마나협업합니까?
〈케이스스토리28〉교사간의협업은어떤의미가있습니까?
3.연구공동체:교육전문성을완성하는힘!
〈케이스스토리29〉더알고싶은분야가있습니까?
〈케이스스토리30〉전문성을갖고발전하기위해어떤노력이필요합니까?
4.교육공동체;교육공동체,성찰의꽃을피우다
〈케이스스토리31〉정기적으로수업을반성하고성찰하는시간을가지고있습니까?
〈케이스스토리32〉수업나눔,어떻게시작합니까?

│에필로그│가장빛나는날은아이들이만들어준것입니다

출판사 서평

=교사로서의첫설레임?〈성장스토리〉를쓰다=
이책은교육의길에처음들어서는새내기선생님의좌충우돌성장스토리를그려내고있다.어느순간이든‘처음’이라는설레임이있는데,교단에서아이들을가르치며얻는그찰나의시간을고스란히책으로담아내고있다.특별히책에서그려내는성장스토리에는새내기선생님의든든한지원자로함께하는선배교사의노하우가곁들여있다.선배교사역시그리멀지않은과거에교사로서의첫설레임을경험하였기에,새내기선생님을바라보는눈빛이따스할수밖에없다.어쩌면이글을읽는우리모두첫설레임을경험한선배교사이다.

=‘신입사원’에서〈새내기선생님〉이되다=
선생님도신입사원이다.대한민국의신입사원이그렇듯이처음은가슴떨리는순간이다.교육의길에처음들어선새내기선생님은궁금하다.
“대체선생님이되는법은누가가르쳐주나요?”
임용시험이라는관문을통과해낯선교직의세계로떨어진신규교사는어느날갑자기학급경영,학생지도,교과수업,교육과정과평가,담당업무를모두처리하는해결사가되어야한다.이책은묻고싶은것이많지만조언을구할만한곳이마땅치않은저경력교사,후배교사에게도움을주고싶지만무엇을어떻게해야할지모르는선배교사들을위해쓰였다.같은학교에근무하며함께교육을논한두선생님의이야기는학교를개선하기위해바람직한교육정책을고민하는교육관계자나교직을꿈꾸는예비교사,아이의학교생활이궁금한학부모에게도유익한질문거리를던져준다.

=교육현장에서바로쓸수있는〈32가지〉케이스스토리를담다=
교실에서선생님만바라보고있는똘똘한눈망울을만날때면도대체이아이들에게무슨말을해야할지막막할때가있다.교육철학을세우기에는역부족이라고하더라도,당장학급경영과생활지도등처리해야할문제들이산더미처럼쌓이기시작한다.이책은새내기교사스스로32가지‘케이스스토리’를만들고자신에게던지는질문에대한답변을선배교사와찾아나서는여행이라고할수있다.교육에대한거창한담론을풀어내는것이아니라학교현장에서겪을법한케이스스토리를담고있어누구나손쉽게책장을넘기며교실상황을머릿속으로그려낼수있다.
이책의핵심은32가지케이스스토리다.교육에관심있는사람이라면누구나공감할법한질문을중심으로구체적인사례가녹아든케이스스토리는생생한학교현장을펼쳐놓는다.다양한교육담론을신선한시각으로새로움을더하는홍선생과오랫동안학교에서일하며풍부한노하우를쌓은정선생은더나은교육을꿈꾸는이들에게좋은동행이되어준다.

=교사의성찰,〈상자밖에있는학생〉을품다=
“상자밖에있는아이들?”
아쉽지만학교현장에가보면아직도교실이라는상자안에들어오지못하는친구들이있다.선생님의갖은노력과권유에도불구하고여전히‘상자밖’에머물며교사를괴롭히는친구들이다.하지만〈상자밖에있는사람들〉에서는상자밖에있는사람을‘자기기만’이없는사람으로표현한다.이책은오히려새내기선생님의실수와속내를과감하게표현하고있다.즉,교실이라는상자밖으로나가고싶어하는교사의순수한투정을있는그대로보여줌으로써,우리안에있는가식을담담하게꼬집고있다.적어도이책을통해‘상자밖에있는아이들’을더이해하는계기가될것이다.

=〈교.육.공.동.체〉의베이스캠프를세우다=
혼자걸어가는길은가볍고편하다.누구도신경쓸필요가없어자기만의길을자유롭게걸어갈수있다.그러나혼자걸어가는길은외롭고빨리지친다.또한,가야할방향을잃어버리고도움의손길을찾지못해쉽게포기하게된다.그러니홀로걷는것보다,누군가와함께걸어갈때더지속해서오랜시간을걸어갈수있고,이런과정에서미처생각하지못한‘성찰의꽃’을피울수있다.이책은교육의길에들어선모든이들에게교육공동체를선물로전해준다.교육공동체의베이스캠프를어떻게세울수있을지방향을제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