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전선 철조망 (전재승 시집)

휴전선 철조망 (전재승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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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6·25 전쟁 65주년을 맞아 분단의 아픔과 통일을 향한 염원을 노래한 전재승(연합뉴스 참고) 시집 『휴전선 철조망』이 문학사계에서 출간됐다. ROTC 장교로 군복무한 체험을 바탕으로 분단 극복의 열망과 경색된 남북관계를 해소시키기 위한 문학적 관심과 진정한 자유와 평화를 위한 시인의 목소리를 담고 있다.

“분단 조국으로 인해 삶을 희생하고 상처 받은 모든 분들께 이 시집을 바칩니다.”라는 책머리의 헌사(獻辭)와 1부 ‘친구는 멀리 있어도’부터 5부 ‘눈 쌓인 고지에서’까지 군대(軍隊)를 소재로 한 70여 편의 연작 형태를 취하고 있는 시집이다.
저자

전재승

저자전재승田宰承은
全北순창태생으로군산에서성장
明知大대학원문예창작전공졸업
1986년『詩文學』추천으로데뷔
제9회『문학과의식』신인상수상
ROTC장교로군복무후東亞女高교사로근무
『문학사계』편집위원,한국미래문학연구원감사
『국어』및『진로와직업』교과서검토위원
동국대ㆍ동덕여대입학전형자문위원,CBS문화센터강사
『文學과비평』편집장을거쳐편집인역임
현재한국문인협회,한국현대시인협회,한국시문학문인회,
한국현대문예비평학회,한국녹색문인회회원
한국과학창의재단진로컨설턴트
한국가곡작사가협회,미당문학회이사

시집『가을詩겨울사랑』『푸른시절의노래』
공저『손에잡히는교과서문학』

목차

헌사∥3
제1부친구는멀리있어도
봄비는조금빠르게∥13
빨래를지키며∥14
어머니의편지∥16
눈을치우며∥18
입영전야入營前夜∥20
플랫폼에서∥22
더덕지뢰∥24
청개구리∥25
어떤강연∥26
친구는멀리있어도∥28
전우의수첩∥30
창녀와무정부주의∥31
군수과상진이∥32
월남에서돌아온김상사∥33

제2부묘비명,혹은날아간꿈에관한명상
초병哨兵∥37
기다림의그리움∥38
고향예배∥40
군화닦기∥41
막걸리회식∥42
동백꽃같은∥44
계급장∥45
팔리는것들∥46
유류고석축작업∥48
일요일하루∥49
어디서무엇이되어∥51
잠자리와꽃상여∥52
아버지의담배두갑∥53
묘비명,혹은날아간꿈에관한명상∥54

제3부유월의언어
전적비가서있는마을∥59
휴전선철조망∥60
김유신장군에게∥62
카인의후예∥65
6ㆍ25와개똥참외∥66
D데이의융단폭격∥67
산목련∥68
G.O.P풍경∥69
임진강에서∥71
겨누던총구앞에선∥72
주검은알고있다∥73
그해유월의언어∥75
다시유월의언어∥76
민들레와훈장∥77

제4부검은밤에총을닦고
매복∥81
갈대숲의노을∥83
팀스피리트훈련∥84
지금이시각에도∥86
야간초소에서∥87
사격장풀잎∥88
오성산포대∥89
불침번이되어∥90
목숨의축성築城∥91
뜻밖의순간∥93
잠든산잠든하늘∥94
강물의프리즘∥95
우리가만나서∥96
계급이계급에게∥98
반소위의바이올린∥99

제5부눈쌓인고지에서
빗속의식사∥103
비무장지대노루∥104
계절은바뀌어도∥105
설경∥106
식당앞에서∥108
가을밤단상∥109
족구를하면서∥110
대리편지∥111
아름다운공상∥112
한딱가리∥113
북녘전사에게∥114
민통선처녀∥115
우리들의통일∥116
장기를두다가∥117

작품해설∥121
종소리처럼젖어오는젊은날의독백_오봉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