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동물권 존중을 위한 그림동화)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 (동물권 존중을 위한 그림동화)

$11.00
Description
너희를 지켜 주지 못해 미안해!
인간의 이기심에 근거해서 쓸모가 없다고 판단하여 버리고 죽이는 동물들의 생명의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그림동화「책콩 어린이」 제50권 『미안해 미안해 미안해』.귀여운 강아지가 듬직한 사람을 만나 둘은 가족이 되었습니다. 둘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을 함께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둘은 서로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언제부터인가 사람은 바쁜지 더 이상 개와 놀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개는 가만히 않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가족같이 믿었던 사람은 개를 낯선 곳에 버리고 떠났습니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을 기다리던 개는 끝내 차가운 방에서 다시는 깨어나지 못할 잠이 들고 말았습니다.

차가운 방에서 죽음을 기다리는 동물들의 기분은 어땠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려져, 아무런 잘못 없이 영원히 잠들어야 하는 동물들의 마음을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인간이 인간답게 살 권리인 인권이 중요하다는 걸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그러면 동물은 동물답게 살 권리가 없을까요? 인간은 동물들을 아무 때나 버리고 생명을 빼앗을 권리가 있을까요? 동물은 물건이 아닙니다. 우리처럼 기쁨과 슬픔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이 책은 동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할지, 무엇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지며 인권뿐만이 아니라 ‘동물권’에 대해서도 지금보다 더 많이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줍니다.
저자

케이세이

저자케이세이는일본도쿄에서태어났습니다.자금은애견용품점을운영하면서반려동물과함께사이타마현에서살고있습니다.『미안해미안해미안해』는우리나라에처음으로소개되는작품입니다.(홈페이지http://aruinu.link)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미안해,미안해,미안해.너희를지켜주지못해미안해.”
-‘동물권’존중을위한그림동화
언제부터인가동물관련문제는우리사회를들썩이게만드는빅이슈가되었습니다.충격적인동물학대사건들이SNS와인터넷을뜨겁게달구는일도적지않습니다.
현재우리나라에서는한해8만마리이상의개와고양이가버려지고,그중20%정도가사람의손에목숨을잃고있습니다.독일은행정적으로‘안락사’제도를인정하지않습니다.영국에는동물보호소가있습니다.또한에콰도르에서는동물의생존권을보장하는헌법이만들어졌습니다.
책콩어린이50권인『미안해미안해미안해』는인간의이기심에근거해서쓸모가없다고판단하여버리고죽이는동물들의생명의가치에대해생각해보게하는그림동화입니다.동물은물건이아닙니다.우리처럼기쁨과슬픔을느끼는존재입니다.이책을통해인권뿐만이아니라‘동물권’에대해서도지금보다더많이생각할수있는계기가되었으면합니다.
귀여운강아지가듬직한사람을만나둘은가족이되었습니다.둘은봄,여름,가을,겨울을함께하며행복한시간을보냈습니다.둘은서로에게기쁨과행복을주는존재가되었습니다.언제부터인가사람은바쁜지더이상개와놀지않았습니다.그래도개는가만히않아기다렸습니다.하지만가족같이믿었던사람은개를낯선곳에버리고떠났습니다.그리고사랑하는사람을기다리던개는끝내차가운방에서다시는깨어나지못할잠이들고말았습니다.
차가운방에서죽음을기다리는동물들의기분은어땠을까요?사랑하는사람에게버려져,아무런잘못없이영원히잠들어야하는동물들의마음을생각해보았으면합니다.인간이인간답게살권리인인권이중요하다는걸모르는사람은없을것입니다.그러면동물은동물답게살권리가없을까요?인간은동물들을아무때나버리고생명을빼앗을권리가있을까요?
이책을통해동물의생명을지키기위해어떻게해야할지,무엇을할수있을지생각해보는시간을가질수있기를기대합니다.동물의생명을존중하는사람이인간의생명또한소중히여길수있다는사실을기억했으면좋겠습니다.

“동물은물건이아니라우리처럼기쁨과슬픔을느끼는존재입니다!”
동물은물건이아닙니다.기쁨과슬픔이라는감정을느끼는존재입니다.해마다우리나라에서는약16,400마리의개와고양이가목숨을잃고있습니다.동물들이가스실에서어떤마음으로마지막순간을맞이할지한번생각해보십시오.왜이런슬픈일이없어지지않는지,어떻게하면없앨수있을지주변사람들과이야기해보지않겠습니까?
이미사라진생명은다시돌아올수없습니다.그러나더는이런방법으로생명을빼앗는일이없도록우리가할수있는일이많이있을것입니다.
‘안락사’어떤말로도이단어를아무런모순없이설명하기는어렵습니다.하지만이것이올바르게생명을대하는자세가아니라고느끼는사람은많을것입니다.
이이야기를통해‘생명’에대해지금보다조금더많이생각하는시간을가졌으면좋겠습니다.많은사람들이이책을읽기를소망합니다.책을다읽고나면그냥책꽂이에꽂아두지말고,읽었으면좋겠다고떠오르는사람에게꼭권해주시길바랍니다.

[주요내용]
귀여운강아지가사람을만나고그렇게가족이되었습니다.둘은서로에게기쁨과행복을주는존재가되었습니다.같이산책을하고달리기를하고공놀이를했습니다.봄,여름,가을,겨울언제나함께했습니다.그시간은언제나행복했습니다.언제부터인가둘이함께노는시간이점점줄어들었습니다.사람은늘바빠보였고개는외로웠습니다.그래도개는사람을방해하지않고가만히기다렸습니다.사랑하는사람을믿고외로움을참고기다렸습니다.
그러던어느날,둘은다시함께산책을나갔습니다.그런데그날은산책이끝났는데도집으로돌아가지않았습니다.낯선곳으로데려가낯선아저씨에게개를맡기고떠났습니다.개는매일같은자리에앉아떠나간가족을기다렸습니다.
하지만기다리던사람은끝내돌아오지않았습니다.그리고사랑하는사람을기다리던개는차가운방에서다시는깨어나지못할잠이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