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켜진 집 (양장본 Hardcover)

생각이 켜진 집 (양장본 Hardcover)

$12.00
Description
『생각이 켜진 집』은 개성과 창의력이 왜 중요한지를 알려 주는 그림책입니다. 모두들 똑같은 집에서 살고, 똑같이 행동하는 ‘완벽한’ 동네에 나타난 다른 생각을 하는 존재가 어떻게 동네를 바꾸고 세상을 변화시키는지를 감각적인 그림을 통해 보여 줍니다. 특히 수많은 생각들이 꽃을 피우는 동네로 바뀐 동네를 보여주는 양쪽 펼침 그림은 다양한 집들을 찾아보는 재미뿐 아니라 우리의 다른 생각들이 모이면 세상을 더 풍요롭고 새롭게 바꿀 수 있음을 알려 줍니다.
저자

리샤르마르니에

저자리샤르마르니에RichardMarnier는프랑스스트라스부르의장식미술학교에서공부했습니다.2007년부터디자인학교에서데생과크로키를가르치고있습니다.『생각이켜진집』은우리나라에처음으로소개되는작품입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줄거리
우리동네집은모두똑같이생겼습니다.세모난빨간지붕에창문이두개,대문이하나씩있습니다.그리고모두들밤이되면덧창을꼭닫았고,아침이되면덧창을활짝열었습니다.한사람도,한집도빼지않고모두똑같이행동했습니다.그러던어느날밤,밤이되었는데한집이덧창을닫지않았습니다.창밖으로노란불빛이새어나왔습니다.그리고아침이밝았는데도,세상에나!덧창을열지않았습니다.그뒤로도이런황당한일이밤낮으로계속되었고,동네사람들이이상한집주인에대해수군거렸습니다.
다행히어느화창한오후,문제의집주인이멀리떠나자동네사람들은안도의한숨을내쉬었습니다.주인이떠나간집은눈에띄게망가졌고,동네사람들은그집을헐어버렸습니다.어느날,돌아온집주인은집터에여행에서가져온것들로새집을지었습니다.그런데이제까지우리동네에서볼수없었던아주특이한집이었습니다.또다시동네사람들은흥분해서쑥덕거렸습니다.그런데아주이상한일이일어났습니다.동네사람들중한명이파란색이좋다며덧창을파란색으로칠한것입니다.누구는빨간색덧창도괜찮아보인다고했고,또어떤사람은지붕꼭대기에망루를올리고작고예쁜탑을만들기도했습니다.늘새로운집이생기는우리동네는이제더이상완벽하지않습니다.하지만사람들은날마다새로운것을꿈꾸게되었고,맨처음밤에불을켜놓았던집주인에게고마워하며밤새불을밝힌답니다.

“이책은개성과창의력이왜중요한지를알려줍니다!”
책콩그림책49권인『생각이켜진집』은개성과창의력이왜중요한지를알려주는그림책입니다.모두들똑같은집에서살고,똑같이행동하는‘완벽한’동네에나타난다른생각을하는존재가어떻게동네를바꾸고세상을변화시키는지를감각적인그림을통해보여줍니다.
인물캐릭터가한명도나오지않고처음부터끝까지집밖에나오지않지만조금도지루하다도생각되지않습니다.책장을넘길때마다조금씩달라지는그림속에서변화하는집의모습을찾아내는재미,그리고각각의생각만큼이나다양하게표현된집의모습을살펴보는재미,그리고나라면어떤집에서살고싶은지창의력을발휘해상상해보는재미가있는그림책입니다.특히수많은생각들이꽃을피우는동네로바뀐동네를보여주는양쪽펼침그림은다양한집들을찾아보는재미뿐아니라우리의다른생각들이모이면세상을더풍요롭고새롭게바꿀수있음을알려줍니다.

★똑같은집에서똑같이행동하며완벽하게살아가는사람들!
“모두똑같은생각을하는세상은과연완벽한세상일까요?”

그림책을펼치면화면가득조그만집들이가득보입니다.어,그런데모두똑같이생겼습니다.세모난빨간지붕에창문이두개달려있고,대문이하나씩있습니다.동네에밤이찾아오자,모두들덧창을꼭닫았습니다.그리고아침이되면덧창을활짝열었습니다.사람들은똑같은집에서똑같은행동을하며자기네동네가‘완벽’하다믿으며살아갑니다.
그러던어느날,밤이되었는데도한집이덧창을닫지않았습니다.창밖으로노란불빛이새어나왔습니다.그리고아침이되었는데도,세상에나!덧창을열지않았습니다.그러자동네사람들이수군거렸습니다.
결국새롭게생각하며다르게행동한그사람은동네사람들의차가운시선을견디지못하고멀리떠나고말았습니다.동네사람들의모두안도의한숨을내쉬고다시똑같은집에서똑같이행동하며‘완벽’한동네에서하루하루를살아갑니다.

★다름을인정하지않고개성을배척하는사회!
“다른생각을하는것이잘못인가요?”

‘개성’은다른사람과구별되는고유의특성을말합니다.우리는모두들다다르게생겼고,생김새만큼이나생각도다다릅니다.그런데우리는가끔이런다름을인정하지않고개성을배척하는일을하기도,당하기도합니다.우리와생김새가다르다고,평범하지않고엉뚱한생각을한다고,얌전하지않고튀는행동을한다고눈살을찌푸리기도합니다.
다름을인정하지않고배척하는사회에서개성은뿌리를내리기가어렵습니다.남들과다른의견을내도받아들여지기는커녕핀잔을듣거나,심하면잘못된행동이라며제재를당하기도합니다.그런사회에서는튀는생각,튀는행동

★조금씩싹트는생각들,조금씩변해가는사람들!
“개성과창의력이세상을바꾼다!”

‘완벽한동네’를견디지못하고떠났던집주인이다시돌아와보니,동네사람들은떠나기전과똑같았습니다.집주인은파격적인시도를합니다.이번에는동네의똑같은집과완전히다른새로운집을지은것입니다.하지만동네사람들은여전히고정된생각에서벗어나지못하고,새로운집이괴상망측하다며쑥덕거립니다.
그런데다음날,동네사람들중한명이파란색이좋다며덧창을파란색으로칠합니다.또어떤사람은지붕꼭대기에망루를올리고작고예쁜탑을만들어집옆에붙이기도합니다.그동안억눌려왔던동네사람들의생각이조금씩바뀌고새로운생각들이조금씩싹트기시작한것입니다.
이제동네는‘완벽’하지않습니다.똑같은집은하나도없습니다.하지만사람들은자신의생각을표현한집만큼이나행복해보입니다.사람들은늘새로운것을꿈꾸며,표현하는일을더이상두려워하거나주저하지않습니다.
이렇듯『생각이켜진집』은우리에게개성과창의력이왜중요한지를알려줍니다.한사람의개성과창의력이한동네를변화시키는모습을통해다양한생각들이모여세상을더행복하게바꿀수있음을보여줍니다.그리고다름을인정하고개성을중시하는사회가얼마나활기차고행복한지를감각적인그림을통해알려줍니다.

★처음부터끝까지집밖에나오지않는그림책!
“사람이한명도나오지않는데전혀지루하지가않다!”

이그림책은인물캐릭터가한명도나오지않고처음부터끝까지집밖에나오지않습니다.그럼에도조금도지루하다고생각되지않습니다.오히려이그림책은유머러스하고재치있으며,여러재미를느끼게해줍니다.
책장을넘길때마다조금씩달라지는그림속에서변화하는집의모습을찾아내는재미,그리고각각의생각만큼이나다양하게표현된집의모습을살펴보는재미,그리고나라면어떤집에서살고싶은지창의력을발휘해상상해보는재미가있는그림책입니다.
특히수많은생각들이꽃을피우는동네로바뀐동네를보여주는양쪽펼침그림은다양한집들을찾아보는재미뿐아니라우리의새로운,다양한생각들이모이면세상을더풍요롭고새롭게바꿀수있음을느끼게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