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람의 금기 샤리아로 풀다

이슬람의 금기 샤리아로 풀다

$15.00
Description
『이슬람의 금기 샤리아로 풀다』는 유대교와 이슬람 종교 사회의 기본 틀을 이루는 경전인 구약 성서와 코란 및 하디스를 중심으로 금기가 어떻게 실정법으로 규범화되어가며 실제 생활에서 어떤 모습으로 적용되고 수용되어 나타나는지를 밝히는 책이다. 특히 코란에서 중범죄로 규정된 술, 동성애, 절도를 포함하여 돼지(고기), 음악, 시(시인)에 대한 샤리아의 규범들을 다루었다.
저자

임병필

저자임병필은부산외대아랍어과를졸업한뒤한국외대에서아랍문학으로석사와박사를받았다.한국외대중동연구소,단국대아시아아메리카문제연구소,부산외대지중해지역원에서아랍의문학과문화에관한연구를하였다.현재는명지대중동문제연구소에서인문한국연구교수로재직하면서이슬람법샤리아에대한연구를하고있다.아랍의문학과문화에대한50여편의논문과10여편의저ㆍ역서를냈다.

목차

불결한돼지고기,먹지도사용하지도말라
-샤리아의돼지(고기)금지이유와근거

술의죄악은효용보다크다
-코란과하디스의술금지이유와근거

취하는모든것을금하도다
-법학자들의술금지이유와근거

동성애는간음과같다
-샤리아의동성애금지이유와근거

모든도둑의손발을절단하진않는다
-샤리아의절도금지이유와근거

음악,인간을유혹하는사탄의목소리
-샤리아의음악금지이유와근거

시(詩)는곧사탄의말이니라
-샤리아의시금지이유와근거

출판사 서평

■이책은...
유대교와이슬람종교사회의기본틀을이루는경전인구약성서와코란및하디스를중심으로금기가어떻게실정법으로규범화되어가며실제생활에서어떤모습으로적용되고수용되어나타나는지를밝히고있다.특히코란에서중범죄로규정된술,동성애,절도를포함하여돼지(고기),음악,시(시인)에대한샤리아의규범들을다루었다.

■출판사서평
아랍과이슬람에대한올바른이해로가는길


우리는아랍과이슬람을테러,폭력,극단이라는말로해석한다.많은부분은무지함이나왜곡된정보로인한결과이다.다문화사회로진입한우리에게아랍과이슬람은필연적이고동반자적존재이다.상대가누구든배척과적대감으로세계화시대를선도할수없다.정확한정보를통해아랍과이슬람에대한왜곡된다수의인식을바로잡아야한다.무엇보다우리의안전을위해서이다.적대적인시선으로바라보는상대를우호적으로대할이는없기때문이다.

무슬림들의행위에대한옳고그름을가늠하는,샤리아

우리가삶의종교라고부르는이슬람의핵심에는샤리아에있다.샤리아는예배,자카트,단식,순례와같은신앙의중심에서부터먹고자고일하는삶의모든곳에자리잡고있다.무슬림들의모든삶의행위들에는원칙이있으며그결과에는대가가있다.이슬람이바라는행위를한경우에는현세와내세의보상이있는반면,이슬람의원칙에반하는행위를한경우에는현세의처벌과내세의처벌이있다.이럴때무슬림들의행위에대한옳고그름을가늠하는것이샤리아이다.사건이발생하면코란에서찾아보고기록된대로보상이나처벌을하게되며,코란에없으면예언자의순나(하디스)를찾아보고언급대로처리한다.만일순나에서도판단의근거를발견하지못하면이슬람법학자들의합의와유추에의해결정한다.무슬림들의모든행위가이같은절차에따라판단되고처리된다.
샤리아를통해서만이이슬람과무슬림을제대로이해할수있다.결국무슬림들은코란,순나,합의와유추가닦아놓은‘마실수있는물의원천’이며‘올바른길’인샤리아를따라매일의삶을살아간다.이에무슬림들의신앙과삶을이해하는지침인샤리아를이야기하고자한다.무엇보다코란과순나(하디스),합의와유추에의한법학자들의법적견해(파트와)를통해각각의사안들에대한금지의이유와근거가규범으로제정되는과정과절차를다룬다.대체로이슬람의금기는7세기에계시된코란과예언자의말씀인순나를바탕으로9-10세에활동했던순니4대법학파들을거치면서완성된다.샤리아의입법단계는200년이라는시간동안다수의법학자들에의해입안되고통치자들에의해적용되는과정을거쳐완성되었다.즉샤리아규범속에는다양한절차와오랜시간동안단련된그들만의원칙과지혜가담겨있다.따라서무슬림들의삶의본질을정확히이해하기위해서는샤리아가필요하다.

키타불히크마는아랍어로‘지혜의책’이라는뜻이다.키타불히크마HK연구총서는명지대학교중동문제연구소가한국연구재단의인문한국(HK)지원사업해외지역연구분야연구소로선정되어2010년부터10년간수행하는연구사업결과를담아낼총서명칭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