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도 김천 동학농민혁명

경상도 김천 동학농민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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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궐기한 동학농민혁명이 조선 전역에서 전개된 운동이었음을 실증적으로 구명하기 위한 지역별 동학농민혁명 연구 총서의 제7권인 경상도 김천편이다. 진압군의 기록 외에 김산 소모영과 남영병의 자료도 분석 발표함으로써 김천의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경상도 지역에서 전개된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학계에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저자

동학학회

기획 동학학회는 1998년 창립 이래 동학에 대한 학제적 연구를 통하여 한국사상의 정체성 확립과 21세기 인류문명의 대안적 세계관 정립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등재학술지인 동학학보를 연 4회 발간하고 있으며, 경주·정읍·고창·보은·예산·영덕·남원·홍천·구미 등 지자체와 공동으로 학술대회를 개최해 오고 있다.

목차

경상도 북부 지역의 동학농민군과 김산·지례 ┃이이화
경상북도 동학 및 동학농민혁명사의 전개 과정 ┃채길순
‘동학농민혁명기’ 김천 지역 동학농민군의 활동 ┃조규태
1894년 경상 감사 조병호의 동학농민군 진압 기록과 김천 ┃신영우
김산 소모영의 설치와 동학농민군 진압 활동 ┃이병규
김천과 〈내수도문〉, 그리고 동학의 배려적 양성주의 ┃안외순
동학의 코드와 김천 지역 현대문학 자산 ┃지현배
김천 지역 동학농민혁명 전개 과정과 문화 콘텐츠 방안 ┃채길순
인간 유한성 극복의 단초로서의 동학사상 ┃김영철
수운과 체용적 사유의 모험 ┃안호영

출판사 서평

김천 지역의 동학농민혁명
김산과 지례는 동학 조직이 일찍이 거점을 확보하고 주요 활동을 하던 지역이자 충청도와 전라도의 동학 조직이 연계해서 활동하던 지역이기도 하다. 김천 일대는 부산 주재 일본총영사관 정보장교가 민심을 조사하던 중요한 지역이었으며, 또한 동학농민군의 재봉기 과정에서 보은과 영동에 집결한 북접세력이 직접 영향을 미쳤던 지역이기도 하다.
이 책에는 진압군의 기록 외에 김산 소모영과 남영병의 자료도 분석 발표함으로써 김천의 동학농민혁명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경상도 지역에서 전개된 동학농민혁명에 관한 새로운 연구 성과를 학계에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Glocalization) : 김천의 동학농민혁명
2016년 11월 4일 동학농민혁명 제122주년을 맞이하여 동학농민혁명의 전개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김천에서「동학의 글로컬리제이션: 1894년 경상도 김천의 동학농민혁명」을 대주제로 추계학술대회가 개최되었다. 거기서 발표된 논문과 기조강연 및 유관 자료들을 정리하고 별도의 논문을 추가하여 단행본으로 발간하게 되었다. 동학농민혁명사에서 김천이 차지하는 역사적 위상을 사료 연구를 통해서 실증적으로 입증함으로써 한국 근대사의 전환기에 김천 일대의 주민들이 기여한 실상을 밝히고 한국 근대사의 발전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김천 동학농민혁명의 의의와 가치를 21세기 글로컬 시대의 시각으로 재조명함으로써 김천 지역 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함과 동시에 발전적 과제에 대한 통찰을 통해 미래를 전망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