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우리의 가슴을 뛰게 하는
농부 시인의 생명 사상
농부 시인의 생명 사상
‘농부 시인’ 오형록의 네 번째 시집 『희아리를 도려내듯이』(문학들 刊)가 출간됐다. 「시인의 말」에서 “정말 죽을 만큼 힘들 때 나를 다시 일으켜 세운 것은 글의 힘이었다.”는 고백한 오 시인의 시들은 고향 해남에서 땀 흘려 일하는 농부의 일상 그 자체라 할 만하다. 고추며 오이 등 작물의 생태에서 사람살이의 희로애락을 발견하는 그에게 시 쓰기란 삶을 반성하고 미래를 꿈꾸는 과정에 다름 아니다.
희아리를 도려내듯이 (오형록 시집)
$10.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