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지구를 살리자 (경제가 기후변화를 말하다)

뜨거운 지구를 살리자 (경제가 기후변화를 말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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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뜨거운 지구를 살리자』는 기상이변의 징후, 기상이변의 원인과 폐해, 그리고 기상이변에 대응하는 국제사회와 우리나라의 움직임, 환경과 경제의 조화방향, 에너지 정책과 경제운용방향의 전환 등에 대한 내용들을 담았다. 특히 경제적 관점에서의 기후변화 대응 방향에 방점을 두고 있다. 기상전문가나 기업을 운영하는 경제인, 일반 학생들도 기후변화를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썼다.
저자

이철환

저자이철환은7080세대로대학재학중행정고시에합격하여공직생활을시작했다.이후재정경제부(지금의기획재정부)에서근무하면서‘한강의기적’이라불리는우리나라의경제발전을이룩하는데일조하였다.30년간의공직생활을마친뒤에는한국거래소와한국금융연구원에서근무하였다.지금은한국무역협회초빙연구위원으로재직하면서아울러단국대학교에서후학을지도하고있다.

최근에는‘경제와문화의접목’이라는이슈에관심을가지고경제계인사들을위한소규모음악회를개최하는등문화활동을벌이고있다.

주요저서로는<과천청사불빛은꺼지지않는다>,<한국경제의선택>,<재벌개혁의드라마>,<아대한민국,우리들의참회록>,<숫자로보는한국의자본시장>,<14일간의금융여행>,<14일간의글로벌금융여행>,<14일간의한국경제여행>,<중년예찬>,<문화와경제의행복한만남>(2015세종도서사회과학분야도서선정)<좋은돈나쁜돈이상한돈>등다수가있다.

목차

시작하는말/기후변화,이제는경제가나서야한다

1부기상이변의징후들

기상이변그리고지구온난화란?
빙하와만년설이녹고있다
사막화지대가넓어지고있다
홍수와가뭄이잦고태풍이독해진다
황사가몰아치고산성비가내린다
스모그에뒤덮인세계의대도시들
바닷물에가라앉고있는작은섬나라들
우리나라가겪고있는기후변화현상은?

2부기상이변의원인과폐해는?

자연적기상이변의원인,엘니뇨와라니냐
숲훼손이기상이변을일으킨다
산업활동이지구온난화의주범이다
도시화가부른심각한자동차매연
각종질병을유발한다,미세먼지주의보
생태계훼손으로멸종위기에놓인생물체들
산업에도지대한영향을미치는기상이변
지구는멸망할것인가?

3부기후변화협약은어떻게전개되고있는가?

기후변화협약의탄생배경과전개과정
교토의정서에담긴주요내용은?
POST교토의정서의진행과정은?
파리기후협약의성사배경과주요내용
온실가스를많이배출하는나라들
기후변화협상에임하는각국의입장
파리기후협약이우리에게주는의미,그리고우리가할일

4부에너지절약과기상이변극복방안

경제와환경이조화를이루는지속가능개발
산림을지키고나무를심자!
산업구조고도화와에너지효율제고
화석연료사용감축,석유의미래는?
신재생에너지개발노력강화
원자력발전은불가피한선택
전기자동차시대를앞당겨야한다!
탄소배출권거래시장의활성화

이야기를마치며/하나뿐인지구를살리자!

출판사 서평

★성장의한계100년!무엇을할것인가★
★기후변화,이제는경제가나서야한다★
★발빠르게대응하고있는세계각국의기후변화산업현장을가다★


2016년의여름은뜨거웠다.35℃를넘어서야발령되는폭염경보가연일발령되었다.중동의사막지대는50℃대중반을넘나들었다.이러다지구가녹아내리지않을까하는우려마저나온다.

폭염현상뿐만아니라지구촌곳곳에서는기상이변과자연재해도기승을부리고있다.미국에서는한겨울에벚꽃이피는가하면또다른한편으로는이상한파가몰아닥쳐많은도시들의기능을마비시키기도했다.
우리나라에서도산성비가내리고황사와미세먼지가밀려오는것이일반화되고있다.더욱이태평양에있는섬나라들은침몰위기에처해있기도하다.모두가지구온난화로빚어진현상들이다.이러다우리와미래세대들이살아나가야할터전인이지구가정말어떻게되는것은아닐까하는불안과걱정이든다.

그나마다행인것은지난해12월파리에서는신(新)기후협약이라고불리는‘파리기후협약’이성공적으로도출되었다는점이다.이는전세계195개국정상과장관들이모여기존의교토협약이사실상종료되는2020년이후부터지구온난화방지를위해개별국가마다탄소배출량을줄여나가는약속에대한합의를이끌어낸것이다.

저자는경제적관점에서기후변화를바라보고있다.기후변화에따른핵심과제인지구온난화가인간의경제활동에서비롯되었고,그해결책또한에너지정책과경제운용의문제로귀결된다는것에주목했다.

책은기상이변의징후,기상이변의원인과폐해,그리고기상이변에대응하는국제사회와우리나라의움직임,환경과경제의조화방향,에너지정책과경제운용방향의전환등에대한내용들을담았다.특히경제적관점에서의기후변화대응방향에방점을두고있다.기상전문가나기업을운영하는경제인,일반학생들도기후변화를전반적으로이해할수있도록썼다.2016년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주관하는‘우수출판콘텐츠’선정도서이다.

■출판사리뷰
기후변화의핵심은지구온난화다.UN도지구온난화의주범은인간의활동이라고단언하고,이에대한대응책을마련해나가야한다고주장하고있다.산업혁명이후지구평균기온이0.8℃나상승했다.이상승폭이라면향후4℃까지오를전망이라고한다.인류가화석연료를기계의동력원으로이용하여산업혁명을일으키고대량생산체제를이루어낸까닭이다.20세기후반산업화가가속화하면서이화석연료의사용량은한층더빠른속도로증가하고있다.

2005년독일의기후변화연구기관인포츠담연구소는온난화재앙시간표를발표했는데지구의평균기온이1℃만상승해도생태계는위협을받으며,2℃상승하면일부생물종은멸종하게되며3℃상승할경우지구에사는생명체대부분은심각한멸종위기에놓인다는것이다.

지난해파리기후협약에서는21세기말인2100년까지산업화시대이전대비지구평균기온상승폭을2℃아래로유지하는것을목표로1.5℃까지제한하는목표를제시했다.파리기후협약은1997년발효된교토기후협약과달리선진국뿐만아니라개도국을포함한모든국가에온실가스감축의무가지워졌다는데에중요한의의가있다.

일상생활에서에너지낭비를줄이는노력을해나가야할뿐만아니라산업구조도굴뚝산업을지양하고부가가치가높고친환경적인3차또는4차산업으로이행해나가야한다.기존제조업중에서도에너지다소비산업을지양해야한다.이에석탄에새로운생명을불어넣을기술로평가되는이산화탄소포집저장기술(CCS,carboncapture&storage)이부상하고있다.CCS란이산화탄소가대기로방출되지않도록포집하고저장하는기술이다.영국,미국등에서는2020년대기술실용화를목표로중장기로드맵을마련했고우리나라도2010년부터실용화를추진해나가고있다.

이론상으로전세계사막에내리쬐는6시간태양에너지를모두합하면,인류가1년동안사용할수있는에너지규모가된다고한다.하지만자연에서우리에게필요한에너지를끄집어내는일을결코쉽지않다.신재생에너지의활용도를증대시키기위해서는기술력을높여가격을낮추는것이중요한과제이다.
현재세계각지에서는기존의에너지판도를바꿀만한대규모태양열프로젝트가진행중이다.유럽연합은사하라사막과아라비아반도의여러지역에태양열발전소를설치했는데이프로젝트가완료되는2030년에는유럽연합전력사용량전체의약15%공급한다는계획이다.독일,미국,스페인은세계풍력에너지생산량의50%이상을차지하는풍력선진국이다.덴마크도세계풍력에너지의3%이상을차지하고,자국내전력소비량의20%정도를풍력이담당하고있다.

세계는지금나날이심각해지는대기오염문제를개선하고석유소비도줄이기위해친환경차개발에도적극적이다.전기자동차의핵심요소인배터리성능을개선하기위해미국의테슬라는물론이고일본과중국의배터리생산전문업체들도투자를확대해나가고있다.전기자동차는이제자동차업계만의경쟁물이아니다.세계IT업계의리더인애플,IBM,구글등은이미전기차를생산하거나생산할계획을가지고있다.

기후변화에따른세계각국의발빠른대응을주시하다보면지구온도를낮추기위한노력이새로운먹거리,즉경제성장동력창출의기회라는것을알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