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을 바라봅시다요 (최용호 시집)

별을 바라봅시다요 (최용호 시집)

$10.00
Description
토착어와 옛말로 풀어낸 이야기꾼

최용호 시인의 세 번째 시집이다. 시인의 시 안에는 하나님에 대한 신앙과 시인이 사랑하는 고향 땅, 고향 사람들이 망라되어 있다. 시인은 자신의 의식세계를 고향 말과 옛말을 잘 활용하여 일상의 언어로 표현하는데, 형식이나 기교 상의 술수를 부리지 않고 평이하게 구술함으로써 독자를 자연스럽게 시 속의 세상으로 초대한다.
저자

최용호

전남나주출신으로중앙대학교경영학과를졸업했다.
기독신춘문예와『조선문학』신인작품에당선되어등단했다.
시집『디베랴바닷가로가고싶다』,『사막에온멸치』가있다.

목차

시인의말

1부

난어디에가는가
자작나무는말이없다
햇빛을아쉬워하는사람들
잔설殘雪
네바강NevaRiver은알고있다
동백꽃은꺾이는가
선창
귀가
가을
가을
강변등대
찐고구마
희남산방姬男山房
개산앞에서울었다
솔잎에대하여
설날
장끼
피아골
유화,‘어느선착장’

2부

해변소묘
솜타던날
여치와의노숙
누군가나를사랑하고있다
늑대가울었다
냉이캐는여인
선창다방
북아현동사람들
막내
추석후야秋夕後夜
해미읍성의피에타Pieta
만찬
주일날오후
여인숙
통영에서
빈배
붕어빵
땅강아지
눈내리는밤에

3부

폭설의고요
호수가흐른다
장다리꽃
잠뜻하다

어디만큼쌓이는것
토하젓
호반湖畔으로가는길
영포榮浦오일장
바람새
발치
청령포에서
수문포에서
어떤실루엣
여정旅情
섬진강
횡단
예배당소묘
아버지2

4부

국수
외갓집
봄이군요
바람의얼굴
울음
미라Mirra
바람부는언덕
새가하늘을난다는것
낚시찌
슬픈늑대
목화밭
떨림
긴나무의자에게
돌무덤
의정부행
태인도
어린바위처럼
눈내리는저녁에
시인詩人과낙타

시평ㆍ박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