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랍 속에 눕다 (고경옥 시집)

서랍 속에 눕다 (고경옥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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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고경옥의 시집 『서랍 속에 눕다』. 이 시집은 고경옥의 시 작품을 엮은 책이다. 크게 4부로 나뉘어 있으며 책에 담긴 주옥같은 시편을 통해 독자를 시인의 시 세계로 안내한다.
저자

고경옥

저자고경옥시인은경기도양주에서출생하였으며2010년『월간문학』신인상으로등단하였다.
2014년인천문화재단창작지원금받은후그해첫시집『안녕,프로메테우스』출간하였다.
2017년다시인천문화재단창작지원금받아두번째시집『서랍속에눕다』를출간하였다.

목차

제1부
휘파람012
못질013
속죄014
준다와죽다016
경옥고018
유리지붕020
서랍속에눕다022
환영합니다024
압사壓死026
가늠혹은간음027
까치발028
기적029
넝쿨장미030
동두천032
자궁근종034
4월035
여우의독백036

제2부
빗방울하나에꽃한송이038
풍선껌039
한때040
달개비042
징그럽게아름다운043
지퍼044
개풀뜯어먹는소리046
열쇠048
잊었을까049
페디큐어050
장롱051
하얀운동화052
소꼽놀이054
책빵056
적당히058
파리059
삶은060

제3부
애련哀戀062
사기063
디아스포라064
갈매기065
벚꽃066
백만번째수채화067
천국068
고장070
봄이가을071
손이간다072
아카시아074
구멍076
왜간거니?078
가을여행080
수박082
불면083

제4부
아버지의독서086
피아노계단088
첫눈090
상가喪家091
나,엄마야092
얼룩094
L의요리096
가나초콜릿098
구멍은모두길이다100
일어나자102
신발103
한다그리고한다104
저녁밥상106
계단108
12월109

해설존재의자각과진실탐색의시론│박현솔111

출판사 서평

고경옥시인의두번째시집『서랍속에눕다』는다양한주제를포함하고있으며특히생명에대한연민과사랑이따뜻한시선으로그려지고있다.두번째시집에이르면서시인의세계관은이전보다더다양해지고깊이도심화되고있다.그리고언어유희와같은시창작방법도적절히구사하면서이전보다훨씬세련된시의세계에몰입해있는것을알수가있다.고경옥시인의시적세계가앞으로어떤방향으로흘러갈지는정확히가늠할수없지만겉치레적인것과허위적인것을당당히거부하고자신의목소리를낼수있는역량을가진시인이라는확신이든다.본질에더관심을기울이고내면의울림을심도있게따라간다면그녀만의영역을굳건히세울수있을것이다.
-박현솔시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