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화보다 깊은 여운,
클래식 입문하는 새로운 접근
LP로 다시 만나는 클래식의 감동
클래식 입문하는 새로운 접근
LP로 다시 만나는 클래식의 감동
일산의 레코드 숍 ‘닥터 그루브’는 중고 LP 특유의 냄새와 음악의 선율이 공존하는 공간이다. 이곳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드나든다. 영화감독 박찬욱이 클래식 음반을 고심하며 고른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내려오는 곳이기도 하다. 나도(기획자) 처음엔 음반을 사러 이곳에 드나들었다. 어느 순간부터는 사람들과 나누는 대화에 더 끌리기 시작했다. 음악을 듣는 모임이 만들어졌고, 함께 질문했다. "왜 클래식은 어렵게만 느껴질까?" 기존의 딱딱한 해설서와는 다른 책을 만들고 싶었다. 그렇게 영화와 드라마 속 결정적 장면을 찾아내고, 그 순간을 완성도 높은 클래식 명반을 매칭했다. 클래식은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니라, 경험하는 것이다. 영상이 음악에 힘을 부여하고, 음악이 영상에 깊이를 더하는 그 순간.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했다.
Re-클래식 명반 가이드북 (서사에 신뢰를 부여하는 음악의 힘)
$2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