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삶에 위로를 전하는 사물, 장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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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이켜보면 작았던 날들 우리는 장난감에게 어울리는 이름을 지어주기 위해 얼마나 숙고했던가. 곰 인형에게도, 코끼리 인형에게도, 로봇이나 자동차 장난감에도. 우리는 장난감의 이름을 부르며 자랐고, 이름을 부름으로써 장난감은 때로 형제가 되어주기도 했고, 친구가 되어주기도 했다.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토이』의 저자 박세연에게도 장난감은 그런 존재였다. 여섯 살 처음으로 이름 붙인 말 인형 ‘비비’, 외삼촌이 사준 큰 곰 인형 ‘체키’……. 어린 시절 추억을 수놓는 장난감들을 가득 담고 있는 이 책은 장난감들을 섬세한 관찰력과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그림’으로 그려냈다.
동화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토이』의 저자 박세연에게도 장난감은 그런 존재였다. 여섯 살 처음으로 이름 붙인 말 인형 ‘비비’, 외삼촌이 사준 큰 곰 인형 ‘체키’……. 어린 시절 추억을 수놓는 장난감들을 가득 담고 있는 이 책은 장난감들을 섬세한 관찰력과 애정 어린 시선을 통해 ‘그림’으로 그려냈다.
영국 에든버러로 유학길에 오른 저자는 경제적으로 빠듯한 생활 속에서, 영국 북부에서 느낀 묘한 인종 차별 속에서 장난감을 통해 위로받는다. 저자의 고된 유학생활을 견디게 해준 장난감들. 책에 기록된 다종다양한 장난감들을 만나다 보면, 삶에 위로를 전하는 사물로 장난감만한 것이 없음을 새삼 느끼게 될 것이다.

토이(Toy) (양장본 Hardcover)
$16.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