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크라테스, 네 영혼을 돌보라

소크라테스, 네 영혼을 돌보라

$14.50
Description
2,500년을 건너온 가장 오래된 질문,
“당신의 영혼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삶과 죽음을 통해 ‘영혼 돌봄’을 실천한 철학자의 삶
소크라테스에게 참된 지혜는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것이었다. 광장의 소란 속에서도, 법정의 위기 속에서도 소크라테스는 같은 말을 반복했다. “네 영혼을 돌보라.”
세상의 소음에 마음을 빼앗기지 않는 사람. 소크라테스는 의도적으로 ‘무지’를 사용하여 상대방을 모순으로 빠져들게 하여 무지를 깨닫게 했다. ‘죽음’이라는 절대적인 고독의 순간에 가장 훌륭한 상태의 영혼으로 존재했다.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 일상의 언어로 쓰인 사유의 문장, 한 명의 철학자, 한 가지 질문… ‘모두를 위한 철학 입문’의 첫 책.
저자

윤동희

북노마드대표.책을만들고,글을쓰며,대학과기업과공공기관과서점등에서미술과철학을이야기하고있다.『멈춰서,혼자서』『좋아서,혼자서』『편집자의일』(공저)를썼다.

목차

1.헬라스,그리스를낳다
2.바다,문명을잉태하다
3.전쟁,그리스를가르다
4.아테네냐스파르타냐,그것이문제로다
5.소크라테스,축의시대의마지막바퀴
6.‘구름의여신’을모시는위험한인물
7.소크라테스,상대주의의바다에등대를밝히다
8.만물은흐른다,시간철학이생성되다
9.변화와존재,철학이충돌하다
10.소크라테스,인간을말하다
11.아포리아,막다른질문에서철학이열리다
12.새로운질문,네영혼을돌보라
13.소크라테스,법정에서다
14.소크라테스,영원한질문을남기다
작가의말

출판사 서평

고대그리스에서지혜란‘많이아는것’이었다.돈을받고궤변술을가르치는소피스트가전성기를구가했다.소크라테스는달랐다.그에게참된지혜는‘모른다’는사실을‘아는’것이었다.

소크라테스는광장에나가묻고또물었다.정신을훌륭하게만드는일.광장의소란속에서도,법정의위기속에서도소크라테스는같은말을반복했다.

-네영혼을돌보라.

세상의조건에마음을빼앗기지않는사람.돈,평판,명예,육체……우리는부를증식하고,권력과지위를추구하고,명예를갈망하고,욕망을불태운다.출퇴근,운동,명상,여행,식사,이직,퇴사,결혼,육아,이혼……모든것을‘릴스’한다.

기원전6세기그리스인들도다르지않았다.그시대사람들에게가장큰혁명은새로운학문이나그리스문자가아니었다.오늘날우리가‘돈’이라고부르는욕망이었다.개인의지위,사회적관계,도덕,사고방식,심지어철학마저도화폐경제와떼려야뗄수없었던그시절에소크라테스는아테네시민들의영혼을깨우고돌보았다.그리고죽음의문턱에서스스로철학을완성했다.

언젠가마주할절대적인고독의순간에가장훌륭한영혼으로존재하기.‘어떻게살것인가’에대한참된자유!소크라테스에게철학은“죽는것을연습하는것”이었다.

손에쏙들어오는작은책,일상의언어로쓰인사유의문장,한명의철학자,한가지질문……북노마드‘모두를위한철학입문’의첫책,『소크라테스,네영혼을돌보라』는묻는다.

당신의‘영혼’을사랑할준비가되어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