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둑맞은 책

도둑맞은 책

$13.91
Description
새로운 경지에 오른 한국형 스릴러!
장편영화 감독이자 드라마 연출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유선동 감독의 첫 소설 『도둑맞은 책』. 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수상한 후 동명의 연극과 웹툰으로 먼저 선을 보였던 작품으로, 그간 연극과 웹툰에서 미처 표현되지 못한 부분들을 첨부, 보완하여 원작 소설로써 독자에게 선보인다.

잘나가던 시나리오 작가 서동윤은 별볼일없는 작가로 전락한 후 슬럼프에 빠져있다. 제자들과 함께 쓴 시나리오는 제작사에게 퇴짜를 맞고, 시간강사로 있던 대학교수 자리마저 친구에게 빼앗기며 삶의 여유가 바닥을 치고 있던 그때. 제자였던 김영회의 시나리오를 읽고 크나 큰 충격에 빠진다.

김영회의 재능에 질투를 느낀 서동윤은 그를 작가팀에 합류시키고자 회유하지만, 거절하는 김영회. 그 다음날 아침 김영회는 변사체로 발견되고 이후 김영회의 아내 장보윤을 만난 후 서동윤은 그의 책을 훔치고 그의 여자도 빼앗으려 한다. 그리고 그의 인생을 통째로 훔치려고 하는데…….
☞ 수상내역
- 제3회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
저자

유선동

저자 유선동은 한양대 연극영화과 졸업 후 연출한 단편영화 [VS]로 ‘대한민국 영상대전 대상’, ‘디지털 영상제 문화관광부 장관상’, ‘미국 블랙마리아 영화제 디렉터스 초이스 어워드’를 수상했다.
이후 영화 [아라한 장풍대작전]으로 시나리오 작가가 되었고, 영화 [미스터 주부퀴즈왕]으로 장편영화감독이 되었다. 영화 [고사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 드라마 [뱀파이어 검사(시즌2)] 등의 작품을 연출하였고, 영화 ‘내 심장을 쏴라’ 등의 시나리오를 썼다.
[도둑맞은 책]은 유선동의 첫 번째 소설이다. ‘제3회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이기도 한 [도둑맞은 책]은 웹툰으로 제작되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초연 이후 매해 상연되고 있는 연극 [도둑맞은 책] 역시 한국을 대표하는 스릴러 연극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유선동은 차기작이 전작보다 더 나은 작품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무언가를 쓰고, 고치고, 찍고, 그리고 누군가의 글을 기다린다.

목차

prologue _ 7

1부
고백 _ 12 / 질투는 나의 힘 _ 27 / 어둠 속의 남자 _ 42 / 재능 있는 리플리 씨 _ 50 / 검은 비 _ 58 / 체인질링 _ 73 / 죽음과 소녀 _ 79 / White Nights _ 87 / 플레이어 _ 92 / As Good As It Gets _ 107 / 유력한 용의자 _ 114 / 관계의 종말 _ 122 / 날 따라잡아 봐, 능력이 된다면 _ 132 / 질끈 감은 눈 _ 142 / 맞춰보세요, 누가 만찬에 오는지 _ 152 / Hollywood Ending _ 159 / Enemy _ 168 / 그로잉 업 _ 176 / 텅 비어 있는 남자 _ 180 / 죽음의 쪽지 _ 195 / 너무 많이 안 사나이 _ 202 / Panic Room _ 214

2부
Day 1 _ 226 / Day 2 _ 235 / Day 3 _ 247 / Night 3 _ 253 / Day 5 _ 255 / Day 7 _ 258 / Day 8 _ 260 / Day 9 _ 267 / Day 11 _ 270 / Day 13 _ 271 / Day 15 _ 272 / Night 16 _ 274 / Day 17 _ 277 / Day 18 _ 278 / Night 18 _ 281 / Day 19 _ 287 / Dawn 20 _ 291 / 쉽게 씌어진 책 _ 296 / 로스트 하이웨이 _ 315

epilogue _ 324

출판사 서평

제3회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 수상작
연극과 웹툰으로 호평받은 [도둑맞은 책]의 원작 소설

한때 잘나가던 시나리오 작가 서동윤은 별볼일없는 작가로 전락한 후 슬럼프에 빠져있다. 제자들과 함께 쓴 시나리오는 제작사에게 퇴짜를 맞고, 시간강사로 있던 대학교수 자리마저 친구에게 빼앗기며 삶의 여유가 바닥을 치고 있던 그때. 제자였던 김영회의 시나리오를 읽고 크나 큰 충격에 빠진다. 그런 김영회의 재능에 질투를 느낀 서동윤은 그를 작가팀에 합류시키고자 회유하지만, 거절하는 김영회. 그 다음날 아침 김영회는 변사체로 발견되고 이후 김영회의 아내 장보윤을 만난 후 서동윤은 그의 책을 훔치고 그의 여자도 빼앗으려 한다. 그리고 그의 인생을 통째로 훔치려고 하는데...

[도둑맞은 책]은 장편영화 감독이자 드라마 연출가, 시나리오 작가로 활동 중인 유선동 감독의 첫 소설이다. 이 작품은 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스토리공모대전에서 수상한 후, 동명의 연극과 웹툰으로 먼저 선을 보였다. 연극은 2014년 처음 선을 보인 후 많은 관객에게 호평을 받으며 매해 무대에 올려지고 있을 정도로 인기가 높다. 이번에 소설로 출간되는 [도둑맞은 책]은 그간 연극과 웹툰에서 미처 표현되지 못한 부분들을 첨부, 보완하여 원작 소설로써 독자에게 선을 보이게 된다.

“[도둑맞은 책]은 한국형 스릴러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준다. 마지막 장까지 눈을 뗄 수 없는 마력(魔力)의 책이다!”
- 차승재 대표 (영화제작자, [살인의 추억], [타짜] 등 제작)

대다수의 사람들이 ‘질투의 대상’이 되기보다는 ‘질투의 주체’가 된다.
어쩌면 우리네 인생은 남을 질투하고, 또 질투의 대상을 뛰어넘기 위해 몸부림치다가 어느 순간 허망하게 끝나버리는 것인지도 모른다.
만약 당신에게 그토록 질투하던 대상이 직접 ‘될 수 있는’ 기획가 주어진다면, 그토록 질투하던 바로 그 사람의 인생을 당신이 대신 살 수 있게 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자신의 삶을 버리고 그의 삶을 살겠는가?
[도둑맞은 책]을 경험하고 나면 아마도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얻게 될 것이다.
그것이 옳은 것이든, 틀린 것이든.
다만 한 가지 당부하고 싶다.
지나친 질투는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그것도 아주 많이.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질투의 끝을 보여주는 이야기, [도둑맞은 책]
_ 작가의 작품 기획 의도 중에서
작가의 기획 의도에서도 보이듯이 질투의 끝을 보여주는 이야기이자 한국형 스릴러의 새로운 경지를 보여주는 작품, [도둑맞은 책]. 지나친 질투는 건강에 해롭다는 것을 기억하고, 영화와 소설을 아우르는 새로운 스릴러 작가의 시작이자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는 [도둑맞은 책]을 탐미해보도록 추천한다.

“섬뜩한 공포로 가득 찬 [도둑맞은 책]의 지하실. 그 지하실은 지금도 대한민국 어딘가에서 분주하게 돌아가고 있다.” (한겨레신문 “야! 한국사회” 칼럼 인용)
- 손아람 작가 ([소수의견] [디 마이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