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희대제 3 (중국 최고지도부가 선택한 최고의 역사소설 | 얼웨허 역사소설전면개정판)

강희대제 3 (중국 최고지도부가 선택한 최고의 역사소설 | 얼웨허 역사소설전면개정판)

$12.40
Description
중국을 이해하기 위해 꼭 읽어야 할 ‘강희제’의 일대기!
중국 역사상 가장 위대한 황제 ‘강희제’. 오천년 중국 역사에서 진시황과 함께 천고대제로 불리는 그의 이야기를 조정래에 비견되는 중국의 작가 얼웨허의 소설로 만나본다. 최근 시진핑 총서기 겸 국가주석을 비롯한 중국의 최고지도자들이 이 작품에 나오는 내용들을 인용하는 등 ‘강희제 따라 배우기’ 열풍이 불고 있다. 61년의 재위 기간 동안 청나라를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역사상 가장 강력한 왕조로 이끄는 기틀을 닦은 강희제의 이야기에서 중국의 미래를 알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중국은 청나라 최전성기라고 불리는 강희, 옹정, 건륭 세 왕의 시대, 즉 ‘강건성세’의 부활을 꿈꾸고 있다. 오늘날 중국의 영토를 확정한 중국 역사상 최전성기였던 ‘강건성세’. 강희제의 치세가 있었기에 옹정제, 건륭제까지 130여 년의 번영을 누릴 수 있었다. ‘강건성세’의 서막을 연 강희제의 용인술과 리더십을 엿볼 수 있는 이 책 『강희대제』를 포함해 《옹정황제》, 《건륭황제》까지 중국에서 전체 3부작 13권으로 출판된 얼웨허의 「제왕삼부곡 시리즈」는 모두 합쳐 1억 부 넘게 팔렸다는 정설이 있을 정도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처럼 중국 역사상 유래가 없는 재위기간과 소수민족이 세운 청나라를 대제국으로 발전시킨 위대한 황제 강희제의 이야기를 중국전문가 홍순도의 새 번역으로 만나본다. 1부는 어린 나이에 황제의 자리에 오른 강희제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즉위 초기 찬탈의 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된 강희제. 고명대신 오배가 반기를 들고 그의 옥좌를 노리지만 그는 이 도전을 절묘한 용인술과 전략으로 극복해내는데…….
강희제의 드라마틱한 일생은 그동안 다양한 책으로 소개된 바 있지만 얼웨허의 『강희대제』는 그의 민낯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다는 점에서 상당한 의미가 있다. 단순한 대하소설이 아닌 역사적인 기록에 충실한 역사소설로 일반적인 소설과 그 길을 달리하지만 소설로서의 재미까지 놓치지 않았다. 중국 국영 중앙방송(CCTV)에서 동명의 드라마로 제작되어 인기리에 방영되기도 했다.
저자

얼웨허

저자얼웨허는‘문단일걸(文壇一傑)’또는‘역사소설의황제’로불리는중국최고의인기작가.한마디로‘중국의조정래’라고할수있다.2006년중국작가인세수입2위를기록한바있다.1998년마오둔矛盾문학상우수작품상을수상했고,2000년에는뉴욕타임스에서‘올해의아시아작가’로선정했다.현재정주대학(鄭州大學)문학원원장이다.1945년출생으로,본명은능해방(凌解放).‘二月河’는필명으로,황하의강물이석양에빛나는모습을보고창작열의가솟구쳐개명을했다고한다.청나라의황금기인강건성세(康建盛世)를다룬《강희대제》,《옹정황제》,《건륭황제》,즉‘제왕삼부곡’시리즈는1억부이상판매된초대형베스트셀러로,《삼국지》의판매량을넘어설유일한작품으로꼽힌다.세작품모두CCTV에서드라마로제작되어중국판‘모래시계’열풍을몰고왔다.시진핑(習近平)국가주석은옹정황제를반부패개혁의모델로삼고있으며,왕치산(王岐山)전국기율검사위서기역시2015년3월에‘제왕삼부곡’을거론하며경제발전과부패척결에는성역이없다고할정도로중국최고지도부의필독서로각광받고있다.

목차

1부탈궁초정(奪宮初政)-3

31장|오배와의협상
32장|역신逆臣과의기싸움
33장|취고의죽음
34장|오차우,천하의대사를논하다
35장|호랑이굴로찾아간강희
36장|비밀조서秘密詔書
37장|큰뜻을펼치는강희
38장|피의맹세
39장|오배鰲拜를제거하다
40장|드디어황제를만나는오차우
41장|이루어질수없는사랑
42장|삭발하는소마라고
43장|엇갈린운명과선택
44장|빈천지교貧賤之交
45장|좌도어사명주와오차우의동행

출판사 서평

‘중국의조정래’얼웨허대하역사소설!
한국최고의중국전문가홍순도새번역!

청나라최전성기‘강건성세’130년이야기!
오늘의중국은강희대제로부터시작됐다!

《삼국지》를뛰어넘을유일한역사소설!중국을알고싶다면훔쳐서라도읽어라!

청나라의4대황제강희제는중국역사상가장위대한황제이다.61년의재위기간동안청나라를중국뿐만아니라세계역사상가장강력한왕조로이끄는기틀을닦았다.오늘날중국의영토를확정한중국역사상최전성기였던‘강건성세’康建盛世130여년의서막을연황제이기도하다.강희제의치세가있었기에뒤를이어옹정제,건륭제의번영을누릴수있었다.따라서강희제는오천년중국역사에서진시황秦始皇과함께천고대제千古大帝로불린다.최근에는강희제의리더십과용인술이중국중국최고지도부사이에서‘강희제따라배우기’열풍이불면서천고일제千古一帝로격상되고있다.

중국최고지도부가선택한최고의역사소설,《강희대제》를읽으면중국이보인다!
중국에서이런강희제의드라마틱한일생은책으로많이소개된바있다.그러나그의민낯을그대로드러낸소설은드물었다.아니거의없다.때문에얼웨허二月河의‘제왕삼부곡’시리즈중제1편인《강희대제》는상당한의미가있다.
더구나이소설은문학적가치도대단하다.이는중국관영영자지차이나데일리가‘제왕삼부곡’전체를4대기서奇書인《삼국지》《수호지》《서유기》《홍루몽》과동일한가치를지니는작품이라고극찬한것에서도잘알수있다.최근시진핑習近平총서기겸국가주석을비롯한중국의최고지도자들이종종이작품에나오는내용들을인용하는것은이소설을통해중국의미래를알수있기때문이다.현대중국은청나라의최전성기라고불리는강희·옹정·건륭세황제시대,즉‘강건성세’康建盛世의부활을꿈꾸고있다!

《강희대제》는단순한역사소설이아니다!‘슈퍼차이나’중국을이해하는첫걸음이다!
소설《강희대제》는단순한대하소설이아니다.역사의기록에도충실한역사소설이다.소설곳곳에역사적인기록을가능하면많이담으려고노력한흔적이엿보인다.이점에서일반대중소설과는확실히구분된다.그렇다고소설의기본인재미와담을쌓은것은절대아니다.술술읽히는것이소설로서의재미도상당하다.중국국영중앙방송CCTV에서동명의드라마를제작,인기리에방영한것은이런사실을무엇보다잘증명해준다.

중국의최전성기‘강건성세’康建盛世의서막을연강희대제의용인술과리더십!
강희대제의통치철학은국궁진력(鞠躬盡力)이다.‘국궁진력’이란말은제갈량이전장으로나가며쓴'출사표(出師表)'에처음나온말이다.‘국궁’이란말은존경하는마음으로몸을구부린다는말이다.‘진력’이란말은온힘을다한다는말이다.그래서‘국궁진력’이란말은‘존경하는마음으로몸을낮춰온힘을다한다’라는말이다.
중국에서당태종보다더명군으로알려진강희제에게어떤신하가"그말은신하가쓰는말이기때문에황제가쓰기에는적당하지않는말이옵니다"하고간했다.그러자강희제는이렇게말했다고한다."짐은하늘의종이기때문에어떤일하나도소홀히할수가없다.옛날사람들은'황제는큰일에만신경을쓰고,작은일에는가까이해서는안된다'하는말을했지만,짐은그렇게생각지않는다.일하나를잘못하면세상에근심을남기고,한때를잘못하면후세의걱정을남긴다.그대들은은퇴를하면손자를품고놀며유유자적할수있지만,군주라는것은죽을때까지쉴수가없는것이다.오늘할일은오늘하고,내일할일은내일해야하는법이니라."
강희대제의용인술(用人術)은‘의인불용(疑人不用)、용인불의(用人不疑)’이다.즉,‘의심가는사람은쓰지말고、일을맡긴후에는의심하지말라’이다.이말은중국의사서인'송사(宋史)'에나오는고사성어인데,삼성그룹창업주이병철회장의용인술로도널리알려져있다.그외에도많은정치인들과CEO들이치세(治世)와경영의지침서로삼고있다.

-줄거리요약
1부
강희제는처음부터탄탄대로의왕조를물려받은것은아니다.무엇보다그는고작여덟살이라는어린나이에황제자리에올랐다.즉위초기찬탈의위험에고스란히노출되지않을수없었다.실제로도그런아슬아슬한위험은있었다.고명대신인오배가반기를들고그의옥좌를노린것이다.그러나그는이도전을절묘한용인술과전략으로극복했다.
2부
강희제는선대로부터완벽한왕조를물려받아편안하게지키기만하는수성(守城)에안주했다기보다는창업에적극적으로나선군주에더가까웠다.아버지순치제(順治帝)가손도대보지못한채그에게넘긴탓에두고두고골치를썩여야했다.오삼계를필두로하는이른바삼번(三藩)의왕과대만의존재는더말할필요조차없었다.하지만그는준비를하고때를기다려전격적으로이골칫덩어리들을해결했다.이어과거시험인박학홍유과(博學鴻儒科)를실시해천하의인재를대거선발하여태평성세의기초를다졌다.
3부
강희제가즉위한이후청나라의변경정세역시좋지않았다.몽고준갈이부족의갈이단칸등이늘복속하는듯하다가도결정적인순간에는저항을했다.그는이역시친정(親征)을통해해결했다.매년범람하는황하의물길을다스리는문제나심심하면찾아오는기근을해결하는것도그에게는결코간단한문제가아니었다.정권을뒤흔들정도로중차대한현안들이었다.그는이역시오랜동안의집요한노력과탁월한용인술로극복했다.즉위이후그에게주어진어려움들은이외에도적지않았다.이를테면러시아와의갈등,대만수복,조정대신들의무지막지한부정부패등을꼽을수있다.그러나강희제는민족간의대화합을지향하며지난왕조의원로들을과감히기용하였으며,서북변경몽고의여러왕들과동맹을맺어천하통일의위업을달성하는과정을그렸다.
4부
강희제말년에는집안문제도만만치않았다.거의60명에이르는아들과딸을뒀으니그럴만도했다.실제로그는말년에차기황제를세우는문제로엄청난번민을했다.또아들들은그사실을알고자신들끼리파당을지어끊임없이정쟁을벌였다.나중에는정변의가능성까지제기됐을정도였다.그가수신(修身)과치국평천하(治國平天下)에는뛰어난업적을남겼다는평가를받으면서도제가(齊家)에는실패하지않았느냐는비판의대상이되는이유는다름아닌여기에있다.하지만끝이좋으면다좋다고,그는마지막에절묘한한수를뒀다.바로황자들중에서가장뛰어난넷째윤진을차기황제로지목하고편안히눈을감은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