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영육 이원론으로 고통하는 한국교회 | 양장본 Hardcover)

살리는 것은 영이니 육은 무익하니라 (영육 이원론으로 고통하는 한국교회 | 양장본 Hardcover)

$17.00
Description
이 책의 제1부에서는 성경을 근간으로 하여 내용을 풀어가되 필요할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신학적인 설득을 꾀하는 방식으로 내용을 구성하였다. 그러나 제2부에는 몇몇 저널에 게재하거나 학회에서 발제했던 글 세 편을 수록하였는데, 제1부의 내용을 집약적으로 혹은 구조적으로 이해하려는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겠다는 판단이 들어 상당한 교정을 수반하여 소개한다. 전체적으로 볼 때, 신학에 기반을 두고 설교하는 목회자나, 입문과정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신학생이나, 교회학교에서 만나는 학생들에게 책임감을 갖고 다가서려는 교사들, 혹은 교회 안에서 기독교적인 삶의 이해 지평을 재확인하고 싶어 하는 성도에게도 편안하게 읽히는 그런 차원의 친숙한 글쓰기를 유지하였다. 성경에 기반하여, 그리고 건전한 기독교 사상에 기반하여 신앙생활을 하고자 하는 주님의 백성에게 유익한 내용이 되었으면 싶다.
저자

유태화

저자는장로교배경의신앙의가정에서출생하여비록경제적으로넉넉하진않았지만신앙과행위에모범을보인부모형제와의관계에서사랑을듬뿍받고성장하였다.전형적인해안가시골에서20년의꽉찬시간을보내고생후처음으로시골을벗어나도시로상경하여영문학을공부한후신학대학원에진학하여목회자후보생의과정을마쳤다.신학연마를통하여그간의신앙과삶이확인되기도하고,과거를뒤로하며새로운지평으로확장되기도하였다.이후남아프리카공화국프리토리아대학교(UniversiteitvanPretoria)신학부에서2년,네덜란드암스테르담자유대학교(DeVrijeUniversiteitteAmsterdam)에서5년여의유학을하면서개혁신학의보다더넓은이해지평을경험하였다.목회자후보생의과정을거치면서당시논란의중심에있던성령론에관심을갖고ConradJohannesWethmar와AdriaansevanEgmond교수의지도를받으며심층연구하여2002년9월에신학박사학위(Dr.Theol.,DeVrijeUniversiteitteAmsterdam)를취득하였다.2002년10월귀국후2003년3월부터백석대학교신학대학원의조교수로임용되어지금껏조직신학을가르치는교수로서목회자후보생을양육하는일에,선교지의신학교를방문하며지도자를세우는일에,그리고전문적으로신학을연구하는이를돕는일에마음을기울이고있다.

목차

프롤로그ㆍ5

제1부:성경신학으로읽기

첫번째이야기ㆍ13
두번째이야기ㆍ23
세번째이야기ㆍ32
네번째이야기ㆍ43
다섯번째이야기ㆍ52
여섯번째이야기ㆍ60
일곱번째이야기ㆍ68
여덟번째이야기ㆍ77
아홉번째이야기ㆍ85
열번째이야기ㆍ94
열한번째이야기ㆍ104
열두번째이야기ㆍ113
열세번째이야기ㆍ122
열네번째이야기ㆍ131
열다섯번째이야기ㆍ139

제2부:조직신학으로읽기

열여섯번째이야기:21세기영성의흐름과개혁교회의영성ㆍ149
열일곱번째이야기:창조·타락·구속·완성의빛에서본아브라함카이퍼와
클라스스킬더의문화관ㆍ179
열여덟번째이야기:이야기로풀어보는종말론ㆍ213

에필로그ㆍ242
참고문헌ㆍ2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