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나는 올리비아야.
나는 지금 내가 아닌 누군가를 생각해.
어느 곳에나 누군가가 있어.
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
내가 그 사람이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 아우구스트상을 수상한 두 작가,
윌바 칼손과 사라 룬드베리의 같음과 다름, 포용과 이해,
그리고 연결에 관한 이야기
여태껏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내 수업에 오는 모든 어린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싶다. 이 책이 탄생하기 전에 어른이 되어버린 나의 친구들과도 함께 읽고 싶다. 세상에 내가 있어서 좋다고, 세상에 네가 있어서 좋다고,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말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슬아(작가, 글쓰기 교사)
나는 지금 내가 아닌 누군가를 생각해.
어느 곳에나 누군가가 있어.
그 사람은 무슨 생각을 할까?
내가 그 사람이 된다면 어떤 느낌일까?”
스웨덴 최고의 문학상 아우구스트상을 수상한 두 작가,
윌바 칼손과 사라 룬드베리의 같음과 다름, 포용과 이해,
그리고 연결에 관한 이야기
여태껏 본 것 중 가장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내 수업에 오는 모든 어린이와 함께 이 책을 읽고 싶다. 이 책이 탄생하기 전에 어른이 되어버린 나의 친구들과도 함께 읽고 싶다. 세상에 내가 있어서 좋다고, 세상에 네가 있어서 좋다고, 우리 모두가 진심으로 말할 수 있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이슬아(작가, 글쓰기 교사)
내가 아닌 누군가를 생각해 (양장)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