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찾아가는 독서여행 (현대인을 위한 독서대백과사전)

나를 찾아가는 독서여행 (현대인을 위한 독서대백과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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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책의 함정에 빠지지 말자 『나를 찾아가는 독서여행』. 책은 우리네 삶의 진정한 동반자인가? 아니면 장식품에 불과한가? 혹은 허울 좋은 가이드북인가? 책은 필수품이면서도 잘못된 길로 인도할 수 있는 고장 난 나침반이 될 수 있다. 저자는 책의 함정에 빠지지 말라고 경고한다. 함정은 사람들을 유혹하는 베스트셀러이고, 그러한 책들에 매몰되면 진정한 책을 놓칠 수 있다고 경고한다. 그래서 일반적인 독서 책과 달리 이 책에서는 “책을 많이 읽지 말라”고 당부한다. 그러함에도 꼭 읽어야 할, 삶의 양식으로서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 있는데 그 책을 고전(古典)을 기준으로 소개했다. 각 나라별로, 주제별로 17권을 선정했다. 이 책들은 전 세계에서 공인받은 고전이고, 우리의 삶에 지식과 지혜를 준다. 17권을 읽고 나면 세계를 한 바퀴 일주하는 여행을 마치게 되며, 인간론, 사랑, 전쟁, 예술, 자본주의, 전체주의, 죄와 벌, 갱생, 인종편견, 욕망, 근 현대의 세계 역사, 민중 등 다양한 주제를 섭렵한다. 각 책의 말미에는 <더 알아두기>를 첨부해 더 깊은 독서를 할 수 있는 가이드를 수록했다. 책의 길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자신의 세계를 찾아갈 수 있는 방법을 제시했다. 또한 우리나라 독서 책 최초로 105권의 세계명작의 주인공과 상대역을 소개하고 그 책들이 표방하는 주제를 정리했다.
저자

김호경

1962년태어나경희대신문방송대학원을졸업했다.
1985년대학문학상에『부비트랩』이당선되었으며,1997년『낯선천국』으로21회‘오늘의작가상’을받았다.장편『낯선천국』,『삼남극장』,스크린소설『명량』,『국제시장』,단편집『남자의아버지』,여행에세이『가슴설레는청춘킬리만자로에있다』,『설렘』을비롯하여여러권의컬러링기행문을펴냈다.

목차

머리말/책의함정에빠지지마라

제1부독서여행의준비

책에대한질문
책의진실
책을읽는순서
번역본에대하여
독서의양대산맥
17권의의미

제2부명작으로의여행

1.『레미제라블』빅토르위고
아무런표식이없는쓸쓸한무덤의주인공은바로나
2.『데미안』헤르만헤세
도무지알수없는“새는알을깨뜨려야한다”
3.『동물농장』조지오웰
국민은개·돼지가될수있음을일찌감치예언하다
4.『분노의포도』존스타인벡
자본주의의잔인한갈퀴는그대를빗겨가지않는다
5.『서부전선이상없다』레마르크
1명의죽음은특별한뉴스가아니다
6.『앵무새죽이기』하퍼리
흑백편견에서진실은어떻게승리할까
7.『어린왕자』생텍쥐페리
그양이장미꽃을먹었다한들
8.『욕망이라는이름의전차』테네시윌리엄스
비내리는뉴올리언스의오후를좋아하시나요
9.『이방인』알베르카뮈
나는부조리하지않다.세상이부조리할뿐
10.『죄와벌』표도르도스토옙스키
그러므로죽였지만……나의양심은편안하다
11.『아Q정전』루쉰
살다보면끌려나가기도하고,끌려나오기도하는것
12.『이반데니소비치의하루』솔제니친
그날하루는삶의모든나날이었다
13.『폭풍의언덕』에밀리브론테
해서는안될,그러나했어야만하는사랑
14.『달과6펜스』서머셋모옴
인생은미쳤고,예술은바보짓이다
15.『부활』톨스토이
‘구원받은아기’로돌아갈수있을까
16.『백년동안의고독』G.G.마르케스
고독하지않은죽음은없다.다만쓸쓸할뿐
17.『고도를기다리며』사무엘베케트
기다림은희망이아니다.속임수이다

*더넓은고전으로의여행:삶의동반자가되어줄외국소설들

제3부마무리독서여행

*꼭읽어야할고전인문·과학서

·『탈무드』깨달음보다중요한것은실천
·『우파니샤드』인간에대한진리를구하라
·『법구경』모든것은마음이근본이다
·『이기적유전자』왜생물체는이기적으로행동하는가
·『과학혁명의구조』패러다임이새로움을창조한다
·『코스모스』우주에서도인간의존재는가치있다
·『사기열전』선과악,충절과배신의드라마
·『러시아혁명사』낡은것을무너뜨리는힘
·『중국시가선』시의정수를모으다
·『시학』왜우리는시를써야하는가
·『예언자』삶의질서는나를낮추는것
·『아라비안나이트』이슬람이해의첫걸음

*꼭읽기를바라는한국소설
·근대기작품
·현대기작품
*베스트셀러에대하여
*명작추리소설
*가슴에새겨야할‘한국’과‘세계’의명시
*만화명작

마지막당부/책의길은자신이만들어가는것

출판사 서평

14명의남자와2명의여자,그리고돼지한마리가
들려주는삶의지식과지혜

세계를한바퀴일주하면서분야별로읽는명작17권

그러나17권만으로독서가끝나지는않는다.독서의출발점은세계사와철학사임을밝히고,그후동서양의고전인『성경』,『그리스로마신화』,『논어』,『삼국지』등을먼저읽은후독서에세계에빠질것을권한다.그후17권을읽고,그후에현대인으로서반드시읽어야할필독서를인문·과학·문예로나누어소개했다.또한한국인으로서‘읽기를바라는’한국명작을근대기·현대기작품으로나누어강석경의『숲속의방』에서부터황순원의『카인의후예』까지46명의작품과작품세계를들려준다.덧붙여꼭읽어야할추리소설,한국과세계의명시,만화명작까지아울렀다.즉시·소설·역사·인문·철학·과학·만화까지책의전분야를일목요연하게정리한가이드북이다.그럼에도이러한책들을다읽으라는것이아니라분야별로좋은책을선정해베스트셀러보다는스테디셀러,고전을읽음으로써자신의영혼을살찌울것을권한다.

이책의장점은
-세계를한바퀴돌아볼수있다.
-독서의가장좋은‘순서’를제시했다.
-현학적인글이아니라쉽고재미있게쓰여졌다.
-이념에치우치지않고객관적으로설명되었다.
-전분야를아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