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프리카 국가들이 독립을 시작한 1960년대부터 지도자들이 많이 등장했으나 불행하게도 진정한 지도자는 찾아보기 어려웠고 많은 지도자들이 독재의 길을 택했다. 새천년을 맞이하면서 이러한 풍조는 크게 쇠퇴하고 선거를 통해 정권이 교체되는 순리가 점차 자리를 잡아가고 있지만 아직도 일부에서는 영구 집권을 꾀하는 독재자들이 존재하는 것이 아프리카의 현실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독재자들 중 장 베델 보카사Jean-Bedel Bokassa, 프란시스코 마시아스 응게마Francisco Macias Nguema, 그리고 이디 아민Idi Amin은 모두 동시대인이다. 보카사가 1921년생, 응게마는 1924년생 그리고 아민이 1925년생이니 비슷한 연배들이다. 이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45세 되던 해에 권좌에 올랐다. 8년 내지 13년간 통치했으며 1979년에 모두 권력을 잃었다.
앞으로는 과거처럼 독재가 쉽지 않고 특히 장기 집권을 꿈꾸는 자들은 국내외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여 좌초할 가능성이 높다. 하루아침에 정치, 사회의 구조가 바뀌고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 마법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아프리카는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꾸준히 희망의 길을 걸어온 저력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의 저력이 발휘될수록 독재자들이 설 땅은 줄어들게 될 것이다.
이 책에서 소개하는 독재자들 중 장 베델 보카사Jean-Bedel Bokassa, 프란시스코 마시아스 응게마Francisco Macias Nguema, 그리고 이디 아민Idi Amin은 모두 동시대인이다. 보카사가 1921년생, 응게마는 1924년생 그리고 아민이 1925년생이니 비슷한 연배들이다. 이들은 공교롭게도 모두 45세 되던 해에 권좌에 올랐다. 8년 내지 13년간 통치했으며 1979년에 모두 권력을 잃었다.
앞으로는 과거처럼 독재가 쉽지 않고 특히 장기 집권을 꿈꾸는 자들은 국내외의 강력한 저항에 직면하여 좌초할 가능성이 높다. 하루아침에 정치, 사회의 구조가 바뀌고 민주주의가 꽃을 피우는 마법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겠지만 아프리카는 시련과 고통을 겪으면서도 꾸준히 희망의 길을 걸어온 저력을 가지고 있다. 아프리카의 저력이 발휘될수록 독재자들이 설 땅은 줄어들게 될 것이다.
살아 있는 공포 아프리카의 폭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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