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류의 사랑을 받아온 쓸모있는 세계의 명작
이 책 『쓸모있는 책 읽기』는 청소년부터 대학생, 직장인, 전문인 등 오늘날을 살아가는 현대인이 꼭 읽어야 할 책들에 대해 들려주는 친절한 독서 가이드북이다. 전 세계에서 오래전부터 공통적으로 인류의 사랑을 받아온 〈고전 명작〉을 시작으로 한국인이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한국의 명작〉, 지식과 지혜, 교양을 넓혀주는 〈인문·철학·역사서〉를 포함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과학서〉에 이르기까지 책의 전 범위를 망라했다.
〈인간과 존재〉, 〈사랑과 비극〉과 〈예술과 고독〉 3부로 나누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부터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까지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라틴아메리카 등 세계 각국의 대표 명작 30권을 사랑, 전쟁, 여성, 경제, 예술, 정치, 모험, 법률, 인종 등 주제별로 소개했다. 여기에 소개된 책을 읽음으로써 책으로 떠나는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며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다.
또한 모든 책의 해설에는 [더 넓은 지식을 위한 독서 내비게이션]을 첨부해 책읽기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독서 가이드북이 책 하나의 해설에 그친 것에 비해『쓸모있는 책 읽기』는 관련된 주제로 범위를 넓혀 독서의 세계로 탐험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안내했다.
‘한국은 무엇인가’를 들려주는 아름다운 소설들
한국의 소설은 강석경의 『숲속의 방』에서부터 황순원의 『카인의 후예』까지 한국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46명의 소설 114편을 소개했다. 이 책들을 통해 한국의 정체성은 무엇이고, 한국인의 전통적인 마음가짐은 무엇이며, 과거와 현대의 역사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터득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에 매몰되어 진정한 문학의 의미를 미처 몰랐던 독서인들에게 참된 한국문학의 정수를 깨닫게 해준다.
아울러 현대를 살아가는 교양인이 한번은 꼭 읽어야 할 인문/철학/역사의 명저들을 비롯해 과학의 명저들을 주제별로 소개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문학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지식을 풍부하게 체득할 수 있다. 또한 지난 40년 동안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수록해 우리 사회가 어떠한 변천을 거쳐왔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책이 읽혀졌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한국과 세계의 명시 200여 편의 목록을 수록해 감성의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쓸모있는 책 읽기』의 또 하나의 특징은 독서 가이드북 역사상 최초로 세계명작의 주인공과 상대역,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점이다. 한국에 번역 소개된 해외소설 중에서 명작의 반열에 오른 197명의 작품 298편을 분석해 [저자/국가/제목/주인공/성별/상대역/주제]를 정리했다. 이 목록을 통해 자신이 알고 싶은 주제의 독서를 할 수 있다.
저자는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세계를 한 바퀴 돌면서 주제별로 대표 명작과 명저를 읽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자신만의 지혜를 넓힐 수 있다고 강조한다. 〈쓸모있는 책 읽기〉는 현재의 베스트셀러에 매몰되는 것이 아닌 참된 교양으로 안내해주는 진정한 독서 가이드북이다.
〈인간과 존재〉, 〈사랑과 비극〉과 〈예술과 고독〉 3부로 나누어 헤르만 헤세의 『데미안』에서부터 니코스 카잔차키스의 『그리스인 조르바』까지 영국, 프랑스, 미국, 러시아, 중국, 일본, 라틴아메리카 등 세계 각국의 대표 명작 30권을 사랑, 전쟁, 여성, 경제, 예술, 정치, 모험, 법률, 인종 등 주제별로 소개했다. 여기에 소개된 책을 읽음으로써 책으로 떠나는 세계일주를 하는 것이며 삶에서 마주치는 모든 문제들에 대한 올바른 대처법을 스스로 찾아갈 수 있다.
또한 모든 책의 해설에는 [더 넓은 지식을 위한 독서 내비게이션]을 첨부해 책읽기의 범위를 확장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의 독서 가이드북이 책 하나의 해설에 그친 것에 비해『쓸모있는 책 읽기』는 관련된 주제로 범위를 넓혀 독서의 세계로 탐험할 수 있도록 자세하고도 친절하게 안내했다.
‘한국은 무엇인가’를 들려주는 아름다운 소설들
한국의 소설은 강석경의 『숲속의 방』에서부터 황순원의 『카인의 후예』까지 한국 사람이라면 꼭 읽어야 할 46명의 소설 114편을 소개했다. 이 책들을 통해 한국의 정체성은 무엇이고, 한국인의 전통적인 마음가짐은 무엇이며, 과거와 현대의 역사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를 터득할 수 있다. 베스트셀러에 매몰되어 진정한 문학의 의미를 미처 몰랐던 독서인들에게 참된 한국문학의 정수를 깨닫게 해준다.
아울러 현대를 살아가는 교양인이 한번은 꼭 읽어야 할 인문/철학/역사의 명저들을 비롯해 과학의 명저들을 주제별로 소개했다. 이 책을 읽음으로써 문학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지식을 풍부하게 체득할 수 있다. 또한 지난 40년 동안의 [베스트셀러 목록]을 수록해 우리 사회가 어떠한 변천을 거쳐왔으며 그 과정에서 어떤 책이 읽혀졌는지를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나아가 오랜 세월 사랑받아온 한국과 세계의 명시 200여 편의 목록을 수록해 감성의 향상에도 도움이 되도록 했다.
『쓸모있는 책 읽기』의 또 하나의 특징은 독서 가이드북 역사상 최초로 세계명작의 주인공과 상대역, 주제를 일목요연하게 정리했다는 점이다. 한국에 번역 소개된 해외소설 중에서 명작의 반열에 오른 197명의 작품 298편을 분석해 [저자/국가/제목/주인공/성별/상대역/주제]를 정리했다. 이 목록을 통해 자신이 알고 싶은 주제의 독서를 할 수 있다.
저자는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고 말하지 않는다. 세계를 한 바퀴 돌면서 주제별로 대표 명작과 명저를 읽는 것만으로도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자신만의 지혜를 넓힐 수 있다고 강조한다. 〈쓸모있는 책 읽기〉는 현재의 베스트셀러에 매몰되는 것이 아닌 참된 교양으로 안내해주는 진정한 독서 가이드북이다.
쓸모있는 책 읽기 (헤세의 데미안에서 최인훈의 광장까지)
$16.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