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잠든 밤에

모두가 잠든 밤에

$14.03
Description
잠들기 전 읽어 주기에 꼭 알맞은 잠자리 그림책, 『모두가 잠든 밤에』
『사계절』, 『날씨 이야기』, 『미용실에 간 사자』 등 국내에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볼로냐 라가치상 수상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의 신작 『모두가 잠든 밤에』가 ㈜미디어창비에서 출간되었습니다. 작가는 이 작품을 가리켜 ‘my world’라는 말을 자주 쓰곤 합니다. 그녀의 말 그대로, 이 책은 모두가 잠든 밤, 작가 브리타 테큰트럽의 손에서 창조된 꿈속 세계를 담고 있습니다. 그 세상은 시간적 공간적 차원이 무한하며 중력의 제약도 받지 않습니다. 이 ‘꿈속’이라는 배경을 통해 책을 읽는 아이들은 현실에서 겪는 제약에서 벗어나 마음껏 상상하고 놀이할 수 있습니다. 꿈속에서는 무서운 사자, 곰, 늑대와도 모두 친구가 될 수 있고, 깊은 바닷속을 탐험하며 고래와 어울려 헤엄칠 수도 있습니다.

작가는 이렇게 어린 독자들의 마음을 읽은 듯 어린이들이 현실에서는 이룰 수 없지만 꼭 한 번씩은 꿈꾸는 세상을 창조해 초대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아이가 잠들기 전 읽어 주기에 꼭 알맞은 잠자리 그림책으로, 책을 읽기에 좋도록 운율이 살아 있는 시적인 문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모두가 잠든 깜깜한 밤에서부터 황금빛 햇살이 퍼진 하늘까지, 자연스럽게 대비되는 색채를 표현한 콜라주는 마치 포근한 이불이 되어 아이들을 따뜻하게 감싸주는 듯합니다. 책을 보는 아이들은 어느새 스르르 잠들어 주인공 소녀와 함께 마법 같은 꿈속 나라를 여행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브리타테큰트럽

저자브리타테큰트럽은독일함부르크에서태어나,성마틴예술학교에서일러스트레이션을전공했습니다.그뒤영국런던왕실예술학교에들어간그녀는종종그림전시회를열면서어린이책을만들고있습니다.지은책으로『사계절』『누구지,누구?』등이있습니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모두가잠든밤에떠나는꿈속으로의여행
아이는몸집이아주커다란사자친구와함께바다를건너고호수를건넙니다.폭풍우가몰아쳐도곁을지켜주는친구가있기에두렵지않습니다.아이는친구와함께흔들리는배위에서파도를타며어둠속을항해합니다.바닷속으로들어간아이는커다란고래를보아도겁내지않고함께춤추듯헤엄칩니다.더깊은바닷속으로들어가해파리무리와어울리기도합니다.친구의등에올라숲속으로들어가면많은동물친구들이기다리고있습니다.꿈속나라를여행하는사람은비단아이뿐만이아닙니다.현실에서이루지못했던꿈을꾸고있는친구들또한등장하지요.그렇게아이와친구들은시간가는줄을모르고어울려놉니다.그사이밤의빛깔이점점옅어지고,아침이살그머니고개를내밀기시작합니다.아이와친구는서둘러꿈속나라를떠나고,함께황금빛햇살을마주합니다.친구는어느새소녀의품속인형이된채로,두친구는또다른새날을맞이합니다.

작가브리타테큰트럽이빚어낸환상적인일러스트레이션
작가브리타테큰트럽의상상력은이책『모두가잠든밤에』의표지에서부터그진가를드러냅니다.침대에앉아있는아이가달로된애드벌룬을타고별들이총총박힌하늘을날고있지요.책을집어든사람이라면펼쳐보지않고는참을수없는매력을뿜어내는그림입니다.책을펼치면브리타테큰트럽만의고유한작품세계가펼쳐집니다.그녀는얇고투명한종이로콜라주작업을하는것을즐깁니다.그렇게마치붓으로물감을덧칠하듯,색깔이다른여러장의종이를덧대고씌우고씌어또다른색깔을만들어내는것이지요.
종이를직접하나씩잘라겹치고겹쳐또다른색채를탄생시키는열정과정성가득한작업은그녀를자타공인‘색채의마법사’로불리게끔합니다.

시적인문장과대조되는색채가빛나는예술작품,아이들에게최고의선물이될것이다.
_미드웨스트북리뷰

브리타테큰트럽의작품을보면감탄이나온다.그녀의작품은한번도우리를실망시킨적이없다.
이책은독자들이가장좋아하는책이될것이다.
-훅드온북스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