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더책) (양장본 Hardcover)

호랑이가 책을 읽어 준다면(더책) (양장본 Hardcover)

$14.46
Description
엉뚱한 상상력과 넘치는 유머로 전 세계를 사로잡은 존 버닝햄의 엉뚱한 상상!
꾸밈없는 글과 자유로운 화풍, 누구보다 어린이의 마음을 알아주는 상상력으로 오랜 세월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온 독보적인 작가 존 버닝햄.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함께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로 꼽히는 그는 시처럼 간결한 문장, 어린아이처럼 천진한 그림으로 개성적인 작품 세계를 일궈 왔다.

『호랑이가 책을 읽어준다면』은 단순한 듯 아름다운 그림과, 무심한 듯 심오한 주제, 변함없이 쉽고 반복적인 어휘로 어린이를 사로잡는다. 펠리컨과 하늘을 훨훨 나는가 하면, 호랑이나 코끼리와 친구가 될 수도 있다. 책 속에 마련해 둔 그림 속 여백은 어린이가 자신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투영할 수 있는 마법의 공간이 되고, 스스로 상상력을 펼칠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한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엉뚱한 질문들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그림책의 매력에 흠뻑 빠져든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존 버닝햄

1937년 영국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부터 학교에 데려다 놓아도 친구들과 어울리지 않고 무심한 얼굴로 자기 혼자만의 세계에 빠져 있는 아이였고, 청년 시절에는 병역을 기피하면서까지 세상의 소란으로부터 완강히 자신을 지키는 좀 독특한 성향의 사람이었다. 초등학교는, 관습을 거스르는 것을 정상으로 받아들이기로 유명한 닐 섬머힐 학교를 다녔다. 미술 공부는 런던의 센트럴 스쿨 오브 아트에서 했는데, 거기서 헬린 옥슨버리를 만나 1964년에 결혼했다. 같은 해에 첫 그림책 '보르카'로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했다. 헬린 옥슨버리도 남편의 영행을 받아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해서, 뛰어난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이 되었다. 버닝햄은 브라이언 와일드 스미스, 찰스 키핑과 더불어 영국 3대 일러스트레이터의 한 사람으로 꼽히고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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