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박은주 작가의 첫 번째 소설집 『블랙홀』은 삶의 블랙홀에서 복원한 풍성한 기억의 풍경화이다. 현재 죽어가고 있거나 이미 죽었지만 몇 십 년 전만 해도 생생하게 살아있던 매혹적인 풍경 속으로 독자들을 이끌고 있다. 아무도 돌아보지 않는, 돌아보고 싶지 않은, 그래서 영원히 망각의 블랙홀 속으로 사라져버렸으면 하는 기억의 풍경을 우리 앞에 정면으로 제시하고 있다.
블랙홀 (박은주 소설집)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