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의 새로운 질서 모색

수필의 새로운 질서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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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김용만 소설가의 두 번째 산문집 『수필의 새로운 질서 모색』. 총 3부로 구성된 산문집의 1부에는 당면한 사회문제와 문학 전반에 대한 저자의 단상이 촘촘한 사유의 그물로 수놓고, 2부는 토마스 하디, 단테, T.S 엘리엇, 보들레르, 버지니아 울프, 제인 오스틴, 카뮈, 플로베르 같은 문호들의 대표작과 인생에 관한 날카롭고도 폭넓은 해설이 그들의 진면목을 이해하는 좋은 길잡이가 되고 있다. 3부는 저자 주변 일상의 체험과 연륜이 빚어내는 사연이 가진 충돌과 긴장, 예기치 않은 모순과 반전이 독특한 미학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저자

김용만

저자김용만은충남부여출생.명문중고교인부산중학교와용산고등학교를졸업하고도가정이어려워‘현대문학’에늦깎이로등단한후에야광주대학교를거쳐경희대학교대학원국문과를졸업했다(박사수료).경기대학교국문과초빙교수역임.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문예창작과외래교수역임.현재잔아문학박물관관장,잔아창작아카데미원장.경희문학상,국제펜문학상,불교문학상,만우문학상,유승규문학상,농민문학대상,그외다수수상.

소설집『늰내각시더』,『우리시대화제작밑그림』,『아내가칼을들었다』
장편소설『칼날과햇살』,『인간의시간』(상ㆍ하권),『능수엄마』『미친사랑』(전4권),
『엄마의가상공간』,『괴물을사랑한여자들』
산문집『가와바타야스나리의잠과내허튼소리』,『세계문학관기행』,詩評『김용만소설가의시읽기』

목차

작가의말

제1부
인간은모두상복을입어야한다
제임스조이스를찾아서
악마의소굴
수필의새로운질서모색
문학의도구화道具化를막자
바쇼의발자취를찾아
사색을통한마음닦기
‘김용만소설가의詩읽기’연재를시작하면서

제2부
토마스하디와『테스』
단테와『신곡』
T.S엘리엇과『황무지』
보들레르와『악의꽃』
라이너마리아릴케와살로메
휠더린과찬란한고통
버지니아울프와『댈러웨이부인』
제인오스틴과『오만과편견』
카뮈와부조리不條理
플로베르와『보바리부인』
에밀졸라와「나는고발한다」
외경스런휴지休止-김주연교수와대담
내용과형식의조화,그리고나무-김후란시인과의대담
직관과인식이만난지점-신달자시인과의대담
제도화를거부한체질-이호철소설가와의대담

제3부
돌아온그림자
마흔살까지시집가지마
늙지않는생을사는법
나무란무엇인가
박물관은축하의대상이다
농민의의미를새롭게해석하자
수필을쓰기힘든장르로인식시켜야
학생들에게소설읽기를권하는이유
신춘문예(소설)심사평
형용사‘설핏하다’의매력
이런꿈을가져보면어떨지
작품속동네의그묘한이미지
소설정신과창작정서-미국강연요지
허무에서태어난잔아문학박물관
-殘兒는‘남은아이’또는‘남은者’
성경의남은자Remnant와잔아殘兒
-문호교회전창근목사

출판사 서평

에세이,칼럼,기행문,대담,강연,
소설작법,수필작법등다양한글을
두루엮은산문집!!!

이책은…

김용만소설가의두번째산문집이다.
총3부로구성된산문집의1부에는당면한사회문제와문학전반에대한저자의단상이촘촘한사유의그물로수놓고있다.2부는토마스하디,단테,T.S엘리엇,보들레르,버지니아울프,제인오스틴,카뮈,플로베르같은문호들의대표작과인생에관한날카롭고도폭넓은해설이그들의진면목을이해하는좋은길잡이가되고있다.또한평론가김주연,시인김후란,신달자,소설가이호철등의문인들과가진저자의대담은작가의길을숙명처럼받아들이고그외길을걷는그들의직접적인육성이큰울림으로다가온다.저자특유의여러겹으로작동하는서사의더듬이로그들의미묘한심리와정서를팽팽한긴장속에서이끌어내는수완이독특하다.인간에게밀려오는거대한섭리를느끼게하는숙명의힘에관한저자의천착이결깊은파동으로다가오고있다.3부는저자주변일상의체험과연륜이빚어내는사연이가진충돌과긴장,예기치않은모순과반전이독특한미학의재미를느낄수있다.
저자가여러종류의글을두루치기해서엮은이산문집은기존의산문집과다르게현실과과거,서술과서정,사실과낭만사이의팽팽한긴장의글쓰기가보기드물게개성적이고특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