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산 너머 별 (견산 이호철 선생 추모 14인 소설집)

큰 산 너머 별 (견산 이호철 선생 추모 14인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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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큰 산 너머 별』은 분단문학의 큰 별 이호철 선생의 1주기를 맞아 문단의 후학들이 선생을 추모하기 위해 쓴 작품들을 모은 것이다. 선생에게 소설을 배운 이재백, 김용만, 정수남, 박충훈, 윤정모, 김웅기, 최성배, 최민초, 이흥복, 박경호, 정태언, 황혜련, 김성달 등 14명 소설가들의 신작을 싣고 있다. 각기 다른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지만 견산 이호철 선생을 그리워하고 외경하는 마음이 짙게 배어있다. 소설쓰기는 기법이나 기교보다는 언제나 ‘맑은 마음’이 먼저라는 것을 강조한 선생의 가르침을 몸과 마음으로 체득하고 있는 후학들이 성심을 다해 쓴 작품으로 선생의 1주기를 추모하고 있다. 비록 선생은 이 땅에 계시지는 않지만 ‘큰 산 너머 별’의 형형한 빛으로 남아 우리의 문학을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는 긴장감이 곳곳에서 묻어나는 이 소설집은 선생을 그리워하는 후학들의 사부곡이다.
저자

이재백

출간작으로는『큰산너머별』등이있다.

목차

금수강산錦繡江山1_이재백
속도에관하여_김용만
탈과뿔_정수남
文鄕,내문학의故鄕_박충훈
세상에없는항목_윤정모
빛을훔친그림자_최성배
지구재활용_김웅기
압구정동그녀는_최민초
황보댁_이흥복
고원수필_박경호
베네치아가면_이성준
구보전仇甫傳_정태언
전_황혜련
부산_김성달

출판사 서평

문인기행
선생은우리의현대문학사와그열전에서장이다른‘큰산’이다.큰산은비탈지고가파르고위험한산(험산)이아니다.어디서우러러도정면으로보이는높은산(고산)이며,다가갈수록아득해보이는먼산(운산)이며,텃새와철새가함께깃드는깊은산(심산)이며,수목과수원과밀원이넉넉한청빛의산(청산)이다.
『이문구의문인기행』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