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 쫓는 물 (유세문 소설집)

귀신 쫓는 물 (유세문 소설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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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유세문 소설집 『귀신 쫓는 물』. 영화를 만들고, 드리마의 서사를 구상하면서 소설을 쓰고 있는 유세문 작가의 첫 소설집이다. 그 무엇보다도 스토리의 힘을 믿고 있는 작가는 이번 소설에서 스토리텔러의 진면목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 작가는 스토리의 힘을 앞세워 독자들과 다양한 모습으로 소통하고 있다.
저자

유세문

저자유세문은한국영상대학교에서조교수로재직하고있다.인하대학교공과대학에서공학사,산호세의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에서Radio-TV-Film학사(BA),서강대학교영상대학원에서영화전공으로영상예술석사(MFA),성균관대학교대학원에서비교문화전공으로문화학박사(Ph.D)학위를받았다.
장편소설『유혹의기술』소설집『동녘사랑이머무는곳(공저)』전문서『노자문화콘텐츠를만나다(공저)』,『영화제작기획서쓰는법』,『3D입체영상(공저)』를집필했으며,OCN4부작TV무비〈유혹의기술〉의각본,장편영화〈우리만난적있나요〉와〈터널3D〉의기획과각본,TV조선드라마〈수상한애견카페〉의대본과연출작업을했다.

목차

작가의말
귀신쫓는물
막차타령
그녀의브로치
인간과괴물에대한고찰
어떤속죄
미친여자
수상한귀촌일기

출판사 서평

안동소주에관한이야기를중편으로엮은표제작인「귀신쫓는물」은역사의현장에와와있는것같은생생한현장감과이야기의힘이시종일관독자를압도한다.「막차타령」은자신을배신한여자와의사연을막차로상징하는남자의담담하고도때로는격정적인시선으로끌어나가는힘이강렬하게읽힌다.「그녀의브로치」는미모의시인이자골프칼럼리스트이며문화계와정치계를이어주는로비스트로화려하게살다가오십세의나이에죽음을맞이한여자의삶을실감나게그리고있으며특히브로치로표현되는여자의형상은서글프게아름다우면서도기품있게나타나고있다.「인간과괴물에대한고찰」칼잡이와인간괴물을통해인간의본성저밑바닥을들여다보는작가의깊이있는시선이놀랍다.「어떤속죄」는살고있던집에불이나자신을구한부모님이전신화상을견디지못하고돌아가신후아내와자식들을부양하다가갑가기집을나와혼자서살아가는남자의속죄의삶이핍진하게그려지고있다.「미친여자」는뷰티디자인과여교수의성공에대한강박관념이소문이라는매개를통해촘촘하게직조하고있다.「수상한귀촌일기」는산촌에들어와작업을하는젊은작가에얽힌에피소드를특유의입담으로재미있게들려준다.
유세문작가의소설집『귀신쫓는물』의스토리는고정되어있지않고독자와의소통과정으로읽힌다.그렇기에그가만든소설의스토리는강렬하고재미있다.이세상에존재하는숫자만큼많은풍부한이야기를통해시간과공간의한계를넘으려는작가의노력이,독자들에게스토리의확장을경험하게해주는값진성과로나타난소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