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대한민국 국가상징물 제1호 | 박충훈 장편소설)

태극기 (대한민국 국가상징물 제1호 | 박충훈 장편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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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장편소설 『대왕세종』으로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박충훈 작가의 역사장편소설로 태극기의 탄생에 얽힌 이야기이다.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국기의 날’을 정하여 기념하지만 우리나라에는 국기의 날이 없다. 대한민국 국가싱징물 제1호인 태극기가 무적 사생아 취급을 당하고 있는 것에 아쉬움을 느낀 작가의 진정성이 형상화된 소설이다. 1883년 1월 27일 대한제국황제 고종의 명으로 <조선국기>를 온 나라에 선포했지만 정작 국기를 창안한 사람에 관한 기록이 없었다. 세간에 조선국기 창안자가 ‘박영효’라고 알려져 있었지만, 조선국기를 창안한 사람은 당시 역관이었던 이응준이라는 것이 뒤늦게 밝혀졌다. 소설 『태극기』는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역관 이응준이 고종의 밀명을 받아 조선국기를 창안 제작하였다는 역사적 기록과 물증을 기본으로 창작한 실록 소설이다. 태극기의 전신인 조선국기가 누구에 의해 언제 만들어졌으며, 언제부터 국기로 사용하였는지, 또한 지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태극기>로 불리게 된 것이 언제부터인지를 추적하는 과정이 손에 땀을 쥐게 만드는 긴박감으로 독자들에게 다가온다.
십여 년 전부터 꾸준히 국기의 날을 제정하자는 민원을 청와대와 행정안전부에 넣고 있는 작가의 ‘국민이 국기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는 강한 신념이 독자들의 가슴에 와닿아 태극기의 소중함을 되돌아보게 하는 소설이다.
저자

박충훈

강원도영월출생.1989년《월간중앙》복간기념논픽션공모에'金馬里3.1운동秘史'당선.1990년《월간문학》제61회신인문학상소설부문당선으로등단.

장편소설'강물은모두바다로흐르지않는다'전2권,'그대에게못다한말이있다','우리는사랑의그림자를보았네''르네상스,그화려한부활'.대하역사소설'대왕세종'전3권.역사소설'세종&김종서君臣'.장편논픽션'태극기의탄생'.판타지장편소설'천기누설'전2권.작품집'그들의축제','동강','못다그린그림하나','남아있는사람들','남녘형님북녘형님','동티','거울의이면','흐르는강물처럼'.
건강실용서'밥상위의보약산야초를찾아서','야생생약재로보약주만들기','소설가박충훈의건강차35선','잘먹고잘누고잘자는법','뜯고따고캐고맛보고즐기는산야초기행','삼백초반신욕건강법'.

2009년<조선일보>논픽션대상수상'태극기의탄생'.2009년대하역사소설'대왕세종'으로서울시문학상수상.2011년제37회한국소설문학상수상.2019년계간문예작가상수상.

목차

작가의말
일러두기
프롤로그

70년전쟁의서전
정한론(征韓論)
꿈속의나라
치졸한계략
국기의개념
충신의눈물
조^일수호조약
청룡기
조선국기탄생
검은그림자
열리는문
조^미수호조약
거슬러흐르는물결
임오군란
한낮의꿈
환생
진령군
조선국기반포하다
태극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