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정재순 10살 전 영어혁명》
15년간 1천 명 아이들의 귀와 입을 연 주역!
빅데이터로 완성! 엄마표 영어 최종 보스! - ‘정재순 시스템’
‘제 아들과 딸만 엄마표 영어를 시켰다면 우리 집의 특수한 사례라고 넘겼을 거예요. 하지만 15년간 아이들을 만나며 확신했지요. 10살 전 엄마표 영어를 하면 듣고 말하는 영어는 건질 수 있어요. 이건 100% 이득이므로 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읽기나 쓰기와 같은 학습 영역은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듣기와 말하기는 인간의 타고난 능력입니다. 무조건 아이를 믿으세요. 반드시 성공합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엄마표 영어 1세대이자, 15년간 ‘정재순 시스템’으로 엄마표 영어를 전파해왔다. 코로나 위기에도 순수 국내파 아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취업하자 엄마표 영어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였다. 엄마표 영어로 내신은 물론 수능 입시에도 도움을 받았지만, 책을 출간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SKY를 가지 않아도 듣고 말하는 영어를 한다면 글로벌한 꿈을 펼칠 수 있다는 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정재순 10살 전 영어혁명〉을 출간하게 되었다.
최소 중2 리딩 레벨 확보! 사교육비 1억 절약!
국내 최초 아이 맞춤 엄마표 영어 제시! - 딸형 VS 아들형 로드맵
엄마표 영어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정재순 시스템’은 1천 명 가까운 아이들의 빅데이터로 완성하였다. 언어 감각이 뛰어난 ‘딸 형 아이’와 언어 감각이 떨어지는 ‘아들형 아이’는 발달 상태가 다르기에 엄마표 영어 로드맵도 달라야함을 깨달았다. 이에 맞춰 10살 전 3년 만에 끝내는 딸형 VS 아들형 엄마표 영어 로드맵을 완성했고, 수많은 아이의 귀와 입을 열게 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보니 아들형 아이들이 80% 이상이었다. 아들형 아이들은 문자 습득이 느리기에 읽기에 돌입하면 튕겨 나간다. 따라서 읽기와 쓰기보다 듣기와 말하기에 집중했는데 결과적으로 시간 차가 있지만 읽기와 쓰기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최소 중2 리딩 레벨을 확보하게 된다. 무엇보다 영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때까지 많게는 최대 1억 원의 사교육비를 절약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이득이다.
영어를 못해도! 워킹맘이어도 엄마표 영어 가능!
내 아이 발달 단계를 제일 잘 아는 엄마가 최고의 안내자!
‘정재순 시스템’은 7세부터 영상 노출을 통해 터 잡기를 시작하고 8세가 되면 영어 소리 노출을 3시간으로 늘려서 아이가 영어에 몰입하도록 하는 로드맵으로 진행된다. 저자는 영어 소리를 노출하고 2년이 지나면 아이들의 귀가 열리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귀가 열리면 입이 열리고 본격적으로 책 읽기에 돌입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은 신생아가 모국어에 노출되면서 옹알이를 시작하고 글을 읽게 되는 과정과 비슷하다. 보통 6세가 되면 모국어 능력이 자리를 잡게 되는데 ‘정재순 시스템’에서 제안하는 엄마표 영어는 7~8세에서 시작하므로 모국어 결손을 피하고 제2외국어로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다. 저자는 모국어 습득 원리와 유사하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영상 보기를 통해 영어 노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동화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영어 소리에 자연스럽게 노출하도록 하는 것이 ‘정재순 시스템’의 뼈대가 된다. 요새는 유튜브나 DVD, 각종 OTT 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영어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저자는 ‘딸형 아이’ VS ‘아들형 아이’ 발달 상황에 맞게 다양한 영상 콘텐츠 활용법을 제시하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과정에 필요한 영어 원서와 영영 사전 등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되는 7~8세부터 10살까지 3년 로드맵을 연차별로 제시하고 있어 유익하다. 이 책이 영어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겐 엄마표 영어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워킹맘도, 영알못 맘도 OK!
별책부록 〈엄마표 영어 365 성공노트〉로 가족 일기 만들기
엄마표 영어를 할 때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전혀 상관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엄마가 영어를 잘하면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므로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엄마표 영어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 소리를 노출하는 게 전부다. 엄마표 영어는 3년의 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워킹맘도 가능한지 묻는다. 엄마표 영어는 매일 3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엄마가 함께 있어야 하는 시간은 1시간이다. 2시간은 영상을 보여주면 되니 워킹맘도 충분히 가능하다.
엄마표 영어가 성공하려면 일상의 꾸준함과 아이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이를 도와주기 위해 저자가 기록해온 두 자녀의 엄마표 영어 육아 일지를 노트 형식으로 구현하여 별책부록으로 제공한다. 손으로 직접 쓰면서 내 아이의 영어 공부 기록을 남기면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성공 경험은 물론 좋은 추억으로 남겨질 것이다. 지금 당장 10살 전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면 내 아이가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영어를 할 수 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도전해보자.
15년간 1천 명 아이들의 귀와 입을 연 주역!
빅데이터로 완성! 엄마표 영어 최종 보스! - ‘정재순 시스템’
‘제 아들과 딸만 엄마표 영어를 시켰다면 우리 집의 특수한 사례라고 넘겼을 거예요. 하지만 15년간 아이들을 만나며 확신했지요. 10살 전 엄마표 영어를 하면 듣고 말하는 영어는 건질 수 있어요. 이건 100% 이득이므로 지금 당장 해야 합니다. 읽기나 쓰기와 같은 학습 영역은 아이들마다 차이가 있지만 듣기와 말하기는 인간의 타고난 능력입니다. 무조건 아이를 믿으세요. 반드시 성공합니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엄마표 영어 1세대이자, 15년간 ‘정재순 시스템’으로 엄마표 영어를 전파해왔다. 코로나 위기에도 순수 국내파 아들이 미국 실리콘밸리에 취업하자 엄마표 영어의 가능성을 다시 확인하였다. 엄마표 영어로 내신은 물론 수능 입시에도 도움을 받았지만, 책을 출간할 생각은 하지 않았다. 하지만 SKY를 가지 않아도 듣고 말하는 영어를 한다면 글로벌한 꿈을 펼칠 수 있다는 사례를 널리 알리고자 〈정재순 10살 전 영어혁명〉을 출간하게 되었다.
최소 중2 리딩 레벨 확보! 사교육비 1억 절약!
국내 최초 아이 맞춤 엄마표 영어 제시! - 딸형 VS 아들형 로드맵
엄마표 영어의 결정판이라 할 수 있는 ‘정재순 시스템’은 1천 명 가까운 아이들의 빅데이터로 완성하였다. 언어 감각이 뛰어난 ‘딸 형 아이’와 언어 감각이 떨어지는 ‘아들형 아이’는 발달 상태가 다르기에 엄마표 영어 로드맵도 달라야함을 깨달았다. 이에 맞춰 10살 전 3년 만에 끝내는 딸형 VS 아들형 엄마표 영어 로드맵을 완성했고, 수많은 아이의 귀와 입을 열게 했다. 현장에서 아이들을 만나보니 아들형 아이들이 80% 이상이었다. 아들형 아이들은 문자 습득이 느리기에 읽기에 돌입하면 튕겨 나간다. 따라서 읽기와 쓰기보다 듣기와 말하기에 집중했는데 결과적으로 시간 차가 있지만 읽기와 쓰기까지 마무리할 수 있었다. 이렇게 자란 아이들은 최소 중2 리딩 레벨을 확보하게 된다. 무엇보다 영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때까지 많게는 최대 1억 원의 사교육비를 절약할 수 있어서 여러모로 이득이다.
영어를 못해도! 워킹맘이어도 엄마표 영어 가능!
내 아이 발달 단계를 제일 잘 아는 엄마가 최고의 안내자!
‘정재순 시스템’은 7세부터 영상 노출을 통해 터 잡기를 시작하고 8세가 되면 영어 소리 노출을 3시간으로 늘려서 아이가 영어에 몰입하도록 하는 로드맵으로 진행된다. 저자는 영어 소리를 노출하고 2년이 지나면 아이들의 귀가 열리기 시작한다고 말한다. 아이의 귀가 열리면 입이 열리고 본격적으로 책 읽기에 돌입하는 과정을 거친다. 이 과정은 신생아가 모국어에 노출되면서 옹알이를 시작하고 글을 읽게 되는 과정과 비슷하다. 보통 6세가 되면 모국어 능력이 자리를 잡게 되는데 ‘정재순 시스템’에서 제안하는 엄마표 영어는 7~8세에서 시작하므로 모국어 결손을 피하고 제2외국어로서 영어를 모국어처럼 습득할 수 있다. 저자는 모국어 습득 원리와 유사하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영상 보기를 통해 영어 노출 환경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특히 아이들이 좋아하는 영화나 동화 영상을 보여줌으로써 영어 소리에 자연스럽게 노출하도록 하는 것이 ‘정재순 시스템’의 뼈대가 된다. 요새는 유튜브나 DVD, 각종 OTT 서비스를 통해 저렴한 비용으로 다양한 영어 영상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저자는 ‘딸형 아이’ VS ‘아들형 아이’ 발달 상황에 맞게 다양한 영상 콘텐츠 활용법을 제시하고,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의 과정에 필요한 영어 원서와 영영 사전 등을 소개한다. 무엇보다 엄마표 영어를 시작되는 7~8세부터 10살까지 3년 로드맵을 연차별로 제시하고 있어 유익하다. 이 책이 영어로 고민하는 부모들에겐 엄마표 영어를 위한 최고의 안내서가 될 것이다.
워킹맘도, 영알못 맘도 OK!
별책부록 〈엄마표 영어 365 성공노트〉로 가족 일기 만들기
엄마표 영어를 할 때 엄마가 영어를 잘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저자는 엄마가 영어를 못해도 전혀 상관없다고 말한다. 오히려 엄마가 영어를 잘하면 아이를 가르치려고 하므로 오히려 독이 될 수 있다고 조언한다. 엄마표 영어는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영어 소리를 노출하는 게 전부다. 엄마표 영어는 3년의 장기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워킹맘도 가능한지 묻는다. 엄마표 영어는 매일 3시간을 투자해야 하지만 엄마가 함께 있어야 하는 시간은 1시간이다. 2시간은 영상을 보여주면 되니 워킹맘도 충분히 가능하다.
엄마표 영어가 성공하려면 일상의 꾸준함과 아이에 대한 믿음이 필요하다. 이를 도와주기 위해 저자가 기록해온 두 자녀의 엄마표 영어 육아 일지를 노트 형식으로 구현하여 별책부록으로 제공한다. 손으로 직접 쓰면서 내 아이의 영어 공부 기록을 남기면 엄마와 아이 모두에게 성공 경험은 물론 좋은 추억으로 남겨질 것이다. 지금 당장 10살 전 엄마표 영어를 시작하면 내 아이가 모국어처럼 자연스럽게 듣고 말하는 영어를 할 수 있으니 고민하지 말고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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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순 10살 전 영어혁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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