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플러스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는 역사 한 편!)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플러스 (실생활에서 바로 써먹는 역사 한 편!)

$13.14
Description
작년 〈네이버 출간 전 연재〉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출간 후 청소년 분야 1위에 올랐던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의 후속작 『단어로 읽는 5분 세계사 플러스+』가 출간됐다. 전권으로는 생활 속 단어로 역사의 줄기를 빠르게 훑었다면 이번 책으로는 역사 상식뿐만 아니라 관련 교양까지 한 뼘 높일 수 있도록 패션, 음식, 건강, 예술, 정치, 경제에서 실제로 쓰이는 단어들과 그 뒷이야기들을 담았다. 이를테면 홍차로는 아편 전쟁부터 미국 독립 전쟁, 영국의 산업 혁명까지 알 수 있는 것은 물론, 홍차가 어떻게 붉은 색이 되었는지까지 알 수 있다. 란제리로는 서양에서 속옷 착용 관습이 300년밖에 되지 않았다는 새로운 이야기와 다른 문화권에서 터부시된 다른 단어들까지 알 수 있어 〈네이버 출간 전 연재〉에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기까지 했다. 이번 책 역시 역사를 어렵고 지루하게 생각하는 학생들뿐만 아니라 상사, 친구들과의 대화 소재가 필요한 직장인들 혹은 적당한 수준의 교양을 얻고 싶은 누구에게나 유용한 역사서가 될 것이다.
저자

장한업

저자장한업은서울대학교사범대학불어교육과를졸업하고서울광남고등학교에서교편을잡았다.이후좀더크고넓은공부를하고싶은마음에교직생활을접고프랑스로떠났다.그리고루앙대학교에입학해불어교육학석사,사회언어학석사,불어교육학박사학위를받았다.1997년이화여자대학교사범대학외국어전공(불어교육)교수로임용되고1999년부터동대학인문대학불어불문학전공교수로자리를옮겨재직중이다.현재는동대학일반대학원다문화-상호문화협동과정(석ㆍ박사과정,2014년창설)에서주임교수도겸하며『이제는상호문화교육이다』(2014)등을집필하고있다.
저자가한국에돌아와목격한외국어와외래어의남용은심각했다.올바른언어사용을중요하게여기는프랑스문화와비교하니더욱안타까웠다.이것이계기가되어2004년부터7년간600여개의어원을공부하여각어원이가지고있는역사이야기들을밝히는연구를진행했다.이를토대로출간한책이『단어로읽는5분세계사』이다.이책은〈네이버출간전연재〉에소개되고출간후청소년분야1위에오르는등호평을받았다.
후속작인『단어로읽는5분세계사플러스+』는우리실생활에서널리쓰이는단어들과그뒷이야기들을보다풍부하게담았다.패션,음식,건강,예술,정치,경제에서실제사용되는단어들을통해역사상식뿐만아니라관련교양까지한뼘높일수있도록구성했다.이에출간전부터〈네이버출간전연재〉에서높은조회수를기록하며독자들로부터뜨거운반응을얻었다.

목차

머리말
단어를향한‘건전한의심’은일상을새롭게만든다…04

1.아름다움을입는‘옷’의역사

패션▲fashion▲
최초의패션디자이너는누구일까?…18

네일▲nail▲
클레오파트라의손톱은어떤색깔이었을까?…23

글래머▲glamour▲
문법을뜻하는그래머와글래머가같은뜻이었다?…28

와이셔츠▲whiteshirt▲
서양사람들은와이셔츠를모른다고?…31

드레스▲dress▲
여배우들이드레스를고집하는특별한이유가있다?…35

란제리▲lingerie▲
사람들은언제부터속옷을입었을까?…39

재킷▲jacket▲
서양에서가장흔한이름은무엇일까?…44

단추▲button▲
왜남녀의단추위치가다를까?…49

2.오감을느끼는‘음식’의역사

메뉴▲menu▲
유럽에서는메뉴가요리사를위한것이었다?…54

도넛▲doughnut▲
도넛에는왜구멍이있을까?…59
핫도그▲hotdog▲
미국에는미국음식이없다?…63

초콜릿▲chocolate▲
초콜릿이쓴맛의대명사였다?…68

비스킷▲biscuit▲
옛날군인들의식량이비스킷이었다고?…73

차▲tea▲
영국인의홍차사랑은산업혁명에서시작했다?…76

샴페인▲champagne▲
샴페인을수도사가개발했다고?…81

맥주▲beer▲
독일은어떻게‘맥주’강국이되었을까?…86

소풍▲picnic▲
피크닉은원래농부들의새참이었다?…90

3.몸으로이야기하는‘건강’의역사

병원▲hospital▲
병원은원래‘치료시설’이아니었다?…96

의사▲doctor▲
원래의사는‘닥터’라고부르면안된다?…99

히스테리▲Hysterie▲
모든히스테리의주범은자궁이다?…102

콤플렉스▲complex▲
신체콤플렉스란있을수없다?…108

체력▲stamina▲
제우스의건강을쥐락펴락하는여신이있었다고?…111

성▲sex▲
섹스는원래야한의미가아니라고?…114

레즈비언▲lesbian▲
고대그리스에는‘레즈비언’섬이있었다?…118

니코틴▲nicotine▲
담배가만병통치약이던시절이있었다?…124

비타민▲vitamin▲
선원들의사망원인1위는‘비타민C부족’이었다?…128

4.취미로즐기는‘예술’의역사

음악▲music▲
예술가들은왜뮤즈를고집할까?…134

결혼행진곡▲weddingmarch▲
오늘날의대표결혼행진곡을처음사용한부부는?…138

캐럴▲carol▲
캐럴이원래‘노래’가아니라‘춤’을의미했다고?…143

할렐루야▲hallelujah▲
런던사람들은〈할렐루야〉가울리면자리에서일어나야한다?…148

데뷔▲d?but▲
데뷔는원래스포츠전문용어였다?…153

재능▲talent▲
재능도돈이되는물질만능주의가성경에서비롯됐다?…158

오케스트라▲orchestra▲
옛날에는모든공연을야외에서했다고?…162

콩쿠르▲concours▲
대표콩쿠르악기피아노의진짜이름이따로있다고?…166

영화▲cinema▲
최초의영화를보고사람들이비명을지른이유는?…170

5.권리를주장하는‘정치’의역사

보스▲boss▲
보스가원래삼촌같이친근한사람이었다고?…176

레임덕▲lameduck▲
임기말의정치인을뒤뚱거리는오리에비유하는까닭은?…181

레지스탕스▲r?sistance▲
제2차세계대전을연합군의승리로이끈사람들은?…184

슬로건▲slogan▲
최초로슬로건을내건집단은군대이다?…190

로비▲lobby▲
미국에는합법적인뇌물이있다?…195

스캔들▲scandal▲
프랑스대통령은바람을피워도용서받는다?…199

6.돈을소비하는‘경제’의역사

비즈니스▲business▲
17세기에는‘비즈니스’가부끄러운일이었다?…206

브랜드▲brand▲
19세기영국에서는사람에게도브랜드를달았다?…210

가게▲market▲
최초의슈퍼마켓에는진열장이없었다고?…215

아이디어▲idea▲
우리가보는사물중에진짜는없다?…219

달러▲dollar▲
달러가독일의화폐였다고?…224

수표▲check▲
체스용어체크가어떻게수표를의미하게되었을까?…229

쿠폰▲coupon▲
코카콜라가850만병을공짜로뿌린사연은?…233

고객▲client▲
고객은언제부터‘왕’이되었을까?…236

컴퓨터▲computer▲
수백만명의목숨을구한계산기가있다고?…239

아파트▲apartment▲
서양에서아파트는우리처럼비싸지않다?…244

출판사 서평

실생활에서유용한역사이야기와관련교양까지한뼘플러스할수있도록!
다시돌아온『단어로읽는5분세계사플러스+』


일상단어로역사를읽으면
“쉽다,재밌다,무엇보다새롭다.”
#단어하나로이렇게상식을높일수있다니!_dlghk****
#실생활에도움되는지식이라좋았다!_haem***
#어떤역사책보다재미있다!_choc****
작년에출간된『단어로읽는5분세계사』는‘이제까지없던새로운역사이야기’로호평을받았다.이러한사람들의높은관심에힘입어저자는한번더600여개의연구자료들을풀어『단어로읽는5분세계사플러스+』를집필했다.후속권에담긴단어들은전권보다우리에게친숙하며,한껏더새로운역사이야기들을들려준다.‘란제리’로는서양에서속옷착용관습이고작300년밖에되지않았고,‘재킷’이사람이름에서유래했으며,‘달러’가원래독일화폐단위였다는등여타의역사서로는접하기어려웠던새로운사실을알려준다.
그래서충격적이다.‘비즈니스맨’을현대에서는우러러보지만18세기에서는이상하고천시했다는사실,그리고영국인의홍차사랑이산업혁명당시술로하루를보내던노동자들에게공장주와정부가장려하면서시작되었다는사실등을읽다보면우리가주변을제대로보고있는것인지의심까지든다.그렇기에자부한다.단어가들려주는역사는어느책에서도접하지못했던새로운이야기라고.

역사를어렵고지루하게생각하는사람들
상사와친구들과의대화소재가필요한직장인들
그들에게권하는색다른역사교양서

전권에서는일상속단어로역사의줄기를빠르게훑었다면이번책으로는역사이야기뿐만아니라관련교양까지한뼘높일수있도록패션,음식,건강,예술,정치,경제에서실제로쓰이는단어들과그뒷이야기들을담았다.역사를어렵고지루하게생각하는사람들이라면,보다우리에게친숙한소재로쉽게역사를읽을수있을테고,상사와친구들과의대화에서새로운혹은‘있는척’할수있는소재가필요한직장인들이라면꼭필요한역사이야기와여섯분야의교양을얻을수있을것이다.
이책은전권과마찬가지로3~4페이지에단어와그뒷이야기들을담아누구나쉽게5분이라는짧은틈만나면읽을수있도록구성했다.항상새로운마음가짐으로두꺼운역사책을펴고얼마지나지않아덮어버린경험이있는사람들에게는반가운역사책이될것이다.또한기본역사용어를알고있지않은사람들도쉽게읽을수있도록,혹은짧은서너페이지의교양이야기가아쉬웠을독자들을위해〈한뼘+〉코너를마련하였다.어느역사초보자라도읽으면바로머릿속으로쏙쏙들어오는역사한편,이를읽고실생활에서한뼘돋보이는사람이되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