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장경렬은 인천 출생으로, 서울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했다. 미국 오스틴 소재 텍사스대학교 영문과에서 박사학위를 받고, 현재 서울대학교 영문과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다. 비평집으로 『미로에서 길 찾기』(1997), 『신비의 거울을 찾아서』(2004), 『응시와 성찰』(2007), 『시간성의 시학』(2013), 『즐거운 시 읽기』(2014),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2016), 『예지와 무지 사이』(2017)가 있고, 문학이론 연구서로 The Limits of Essentialist Critical Thinking (1990), 『코울리지』(2006), 『매혹과 저항』(2007)이 있다. 최근 번역서로 『선과 모터사이클 관리술』(Robert Pirsig, 2010), 『노인과 바다』(Ernest Hemingway, 2012), 『백내장』(John Berger, 2012), 『젊은 예술가의 초상』(James Joyce, 2012), 『라일라』(Robert Pirsig, 2014), 『학제적 학문 연구』(Joe Moran, 2014)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