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쓰고 그린 책 (양장본 Hardcover)

내가 쓰고 그린 책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내 감정과 생각을 뚝딱뚝딱 표현하면 어떤 이야기 세상이 만드러질까? [내가 쓰고 그린 책]은 아이들이 어떻게 이야기 세상을 만들어 내는지 보여줍니다. 만화와 그림책이 혼합된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으며, 엔리케타의 이야기와 에밀리아의 이야기가 뒤섞여 재미를 선사합니다.
저자

리니에르스

목차

이책은목차가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내감정과생각을쓰고그리면,어떤이야기가만들어질까?”
아이들의이야기세상은‘나’에서비롯된다

아이들에게빈종이와색연필을쥐어주면과연어떤이야기를쓰고그릴까?바로‘나의이야기’를하게된다.아이들은가장좋아하는것,아니면싫어하거나무서워하는것을표현할것이다.또는지금의감정상태나간절히바라는소망을나타낼수도있다.이처럼아이들의이야기에는자기자신이그대로녹아들어있다.
주인공엔리케타는에밀리아의이야기를쓰고그린다.언뜻보면엔리케타는현실,에밀리아는가상으로분리되어보이지만,사실엔리케타의감정과생각이에밀리아의이야기에그대로반영되어있다.에밀리아가어둠을무서워하는건엔리케타도어둠을무서워하기때문이다.모자가주된소재인것은엔리케타가모자를좋아하기때문이다.미로처럼뒤죽박죽인옷장세상도엔리케타의지저분한옷장에서따온것이다.
『내가쓰고그린책』은아이들이어떻게이야기세상을만들어내는지제대로보여준다.‘나’에서비롯된이야기가끝없이부풀어가는과정을통해아이들은통쾌한기분을맛볼것이다.그리고책을덮자마자아이들은직접엔리케타처럼색연필을들고감정과생각과소망을표현하면서자신의이야기를쓰고그리게될것이다.

빈공간이마법의세상으로변하는기막힌도구,상상력!

엔리케타는상상력이풍부한아이다.‘모자두개를쓴머리세개달린괴물’을만들어내고,겉으로평범해보이는옷장을끝없이펼쳐진이상한세상으로변신시킨다.게다가엔리케타에게는말하는고양이친구,‘펠리니’도있다.
이처럼엔리케타의이야기는상상력으로꼬리에꼬리를물고진행한다.제목도뚝딱,등장인물도뚝딱,사건도뚝딱뚝딱만들어진다.생각나는대로이야기가만들어지다보니,빈공간은금세북적북적해진다.그리고세상에둘도없는놀라운마법의세상이펼쳐진다.
모든아이들은생각도많고호기심도많기때문에엔리케타만큼상상력이풍부하다.그리고상상력은뭐든지할수있는기막힌도구이다.엔리케타처럼상상력을손에쥐고빈공간을자유롭게채워보자.누구나마법의세상을만들수있다.

길을만들어앞으로나아가는특별한책

엔리케타는이야기를이끌어가는주체이다.그래서이야기가어디로흘러갈지는전적으로엔리케타의결정에따른다.이야기의핵심은사건이다.사건이일어나면주인공은어려움에처하게되는데,엔리케타는피하지않고척척해결해나간다.무서운괴물이나타났을때,주인공은괴물에게말을걸며거리낌없이친구가된다.미로같은이상한옷장세상이나타났을때,주인공은망설이지않고뛰어든다.길을잃었을때,주인공은길을알려주는도우미생쥐를만난다.
그렇게이야기에서처럼현실에서도분명힘든일에부딪칠수있다.그럴때엔리케타처럼누구하고나친해질수있는낙천적인성격을,낯선환경을두려워하지않는용기를,누군가에게도움을청할수있는열린마음을가진다면분명잘헤져나갈수있을것이다.

재미가예술이되고,예술이미래를만든다!

이책은만화와그림책이혼합된독특한형태이다.그리고엔리케타의이야기와에밀리아의이야기가뒤섞여재미가더해진다.아이들은놀이하며즐기는마음으로엔리케타가자신의작품을완성해가는과정을함께할것이다.동시에엔리케타처럼즐겁게이야기를만들수있다는걸깨닫게될것이다.
엔리케타가책을완성한것처럼나만의이야기를만들어보자.이야기는그림이나글이어도좋고,노래나춤이어도좋다.자신이가장관심있거나자신있는분야로작품을완성해보면,성취감과함께자신이원하는미래를발견하게될것이다.엔리케타가멋진작가로발돋움한것처럼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