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신과 종이위에서 대화를 나눈 한 남자!
전직 지역 라디오방송 토크쇼 진행자였던 닐 도날드 월쉬. 그는 5번의 이혼을 거치며 직장에서 해고당하고, 목뼈가 뒤로 부러지는 불의의 교통사고를 당하며 장애인수당으로 생활을 연명해 나가야하는 노숙자 신세로 전락했다. 평소와 다름없이 노숙자 공원에서 하루를 보내던 49세의 어느 날, 새벽 4시 20분 돌연 잠에서 깨어난 그는 자신의 인생을 엉망진창으로 만든 신에게 분노에 찬 편지를 써내려 가기 시작했고, 놀랍게도 마치 받아쓰기를 하는 것처럼 신의 대답이 종이 위에 주어졌다.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의 완결편『신이 말해 준 것』. 3천 페이지 분량의《신과 나눈 이야기》에 담긴 가장 중요한 메시지들을 저자 닐 도날드 월쉬가 가려 뽑고 더 확장시킨 설명을 담아낸 이 책은 삶과 사랑, 사람들과의 관계, 선과 악, 신에게 이르는 길, 그리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 등 신이 인류에게 주는 직설적인 메시지와 인생과 세상, 그리고 신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제시하고 있다.
「신과 나눈 이야기」 시리즈의 완결편『신이 말해 준 것』. 3천 페이지 분량의《신과 나눈 이야기》에 담긴 가장 중요한 메시지들을 저자 닐 도날드 월쉬가 가려 뽑고 더 확장시킨 설명을 담아낸 이 책은 삶과 사랑, 사람들과의 관계, 선과 악, 신에게 이르는 길, 그리고 세계가 직면하고 있는 어려운 문제 등 신이 인류에게 주는 직설적인 메시지와 인생과 세상, 그리고 신에 대한 새로운 깨달음을 제시하고 있다.
신은 저자를 통해 행복해지는 데 필요한 것이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 충분하지 않은 것을 얻기 위해 경쟁해야 한다는 생각이 인류를 불행하게 만들었다고 말한다. 그렇다면 인류는 계속해서 불행한 대안에 매달리며 살아가야 하는가? 신은 이 물음들에 어떤 대답을 제시할 것인가? 이 책에는 삶과 이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해 신이 인류에게 주는 핵심 메시지들이 담겨있다.
신이 말해 준 것
$18.00